몇달전 np님의 낙서게시판글을 지우고
얼마전 op15님의 연주게시글을 모두 지우고
오늘은 올드앤뉴게시판의 어느한분의 글을 모두 지우셨더군요.
그챠나도 요즘 아파서 신경쓰면 안되는데....
지금 님이 한 행동같은
옆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그런행동은 근본적으로는 님 잘못만은 아니겠죠.
님이 그런 열등감과 피해의식을 가질수밖에 없게 만든 사회자체가 책임이 있는건 분명합니다.
그래도 스스로 내부에 그정도 분노는 삭힐수있는 공간 하나쯤은 만드셔야합니다.
인생을 " 내가 못먹는 감 찔러나보자"는 식으로 살면 아니되옵니다.
앞으로는 비번이 단순한 칭구분의 글을 지우고 그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