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나 광주요..

gg님 말슴하신지역에서누군가 연주회를 여실수있다면 가능할겁니다.
서울 이외지역에서 연주회를 열고싶으신분 계시면
제게 이메일 주셔요...
brahman7@hanmail.net

그분의 정보는 요기로---> http://home.att.ne.jp/sky/m-kakefu/

　１２歳の時よりギターをはじめる。高校時代田村敏雄氏、その後、水野良夫氏にギターを師事。78年に名古屋中電ホールにおいてデビューリサイタルを開き好評を得る。同年渡英し、カルロス・ボネル(英王立音楽院教授、J・ウィ リアムスの後継）に師事。84年第２７回東京国際ギターコンクール２位入賞。88年本郷バリオホールに於いて東京 デビューリサイタルを行う。以降東京を中心に演奏活動を行う。これまでアメリカ、 ベルギー、ドイツ、デンマーク、スウェーデンの各地に於いてコンサートを行い、好評を博した。 98年にはドイツ・ジーグブルグ市でのコンサート《独日協会主催》は、地元各紙に取り上げられ、 『この上名ない喜びを与えてくれた演奏』『めったに味わえない感動を与えてくれた音楽家』等とい ずれも高い評価を得た。
すでにリリースした3枚のCDはいずれも高い評価を得ている。中でも『』Passion for Albeniz』は特に高い評価を得ている。アメリカの大ギタリスト、ペペ・ロメロ氏は『本当にすばらしいアルバムだ』と評している。
また、彼の家族からは『美しい音を持つ素晴らしいギタリスト』と、高く評価される｡
　　
演奏活動のほかには、掛布雅弥ギター教室を主宰し、後進の指導に当たっている。日本ギタリスト協会委員。
日本ギタリスト会議会員。　　クラシカル・ギターコンクールの審査員を務めている
guitarist MOTOMI KAKEFU
■プロフィール


　　　掛布雅弥
クラシックギターアルバム
　アルベニスへの想い
2004年11月サーベル社より
出版,、発売中


프로필을 퍼왔는데 일본어라서 뭔말인지를 알수가있어야죠..하하하

비바체님 오늘 우연히 세계여행책들을 봤는데 , 유독 미국편이 눈길을 끌더군요...
그동안 미국에는 솔직히 관심이 없었는데(헐리우드와 햄버거때문인지..하하하)
비바체님과 어떤기타맨님 사시는거때문에
관심이 가게 되네여.....
정말이지 지구에 중심은 사람인가봐여.
미국에도 헐리우드영화와는 다른 세련된 참으로 많은분들이 살고있을텐데여...

(윗글의 번역입니다)

12세때 기타시작, 고교때 타무라 토시오 씨에게 사사, 그후, 미즈노 요시오씨에게 사사, 78년 나고야 주덴홀에서 데뷰 리사이탈, 같은해 영국으로가 카를로스 보넬(영국왕립음악원 교수, 존 윌리암스 후임) 사사, 84년 제27회 동경국제 기타콩쿨 2위입상, 88년 바리오홀에서 동경 데뷰 연주회, 동경을 중심으로 연주활동 시작, 미국, 벨기에, 독일, 덴마크, 스웨덴 등 각지에서 콘서트의 호평을 받음, 98년 독일 지그부르그 시 에서의 (독일,일본 교류)콘서트에서 "드문 감동을 주는 음악가..." 등, 상당한 호평을 받음.
호평을 받은 3장의 엘범중, "Passion for Albeniz"엘범은 페페로메로 로부터 "굉장히 훌륭한 엘범" 라는 특별한 평을 받고, 로메로 일가 로부터 "아름다운 음을 가진 기타리스트..." 라는 평을 받음.
음악활동 외로는 후진양성에 힘쓰고있삼. 일본기타협회회원. 기타콩쿨 심사위원.


.............이상 입니다. ^,.^

수님과 다른 메냐분들이 제가사는 이곳을 들리신다면 좋겠어요...구경시켜드릴께요. ^,.^
미국은 위에 몇늠들땜에 이미지가 나뻐서그렇지, 막상 여행하기에는 좋은곳이에요.

저도 얼렁 미국에 자유롭게 드나들수있는
비자가 나올정도의 보통사람이 되고싶어요.
저같은 집안경제가 형편없는사람은 쳐다볼수도없는 나라죠,.
미국은 보통사람은 여행갈수없는 검문검색이 까다로운 나라예요.

홈피에 동영상도 볼 수 있네요. 근 100년 가까이 된 기타로 무자게 파워풀한 연주를 보여주네요. 엔조이 재팬으로 번역해서 읽어보니 소리에 집착한 세월이 참으로 긴 기타리스트 군요.

대구에 문화적 선물을...

한달밖에 안남아서 지방까지는 알아볼수가 없었네여..
다음번에 시간적여유가 되면 지방에서도 연주할수있게 알아볼께요...
대구에서 연주할만한곳이 어디인가요? 200석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