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버려져 있던 클래식 기타 줏어왔는데요.
Gaya hand made classic guitar 라고 되어 있네요..
근데 첨에 너무 작길래 어린이 기타인줄 알았더니 길이 재보니까 현장 650이군요.
몸통이 왜이리 작은지.. 집에있는 통기타 현장 640이랑 비교하니 정말 작네요.. 원래 클래식이 좀 더 작은가요?
제가 손이 작거든요 그래서 처음엔 어린이용인줄 알고 역시 작으니까 운지하기가 편하군.. 이렇게 생각했는데 재보니까 오히려 쓰던것보다 더 긴 -_-;;
모델명이 안써져 있네요. GC - 이렇게만 되어 있고.. 저 뒤에 모델명이 나와야 할 것 같은데 그냥 블랭크 네요..
합판기타인것 같고..
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