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체님이 미국기타협회의 영향력있는 mr. b clement님에게 두 음반을 들려드렸고
두장의 음반을 미국기타협회회원들에게 소개해주시기로 약속하셨으며,
또 Frye Meseum Concert Series (내년엔 카넨가이저가 이곳서 연주할 계획이라네요)에서
데뷔연주를 할수있도록 도와주시겠다고 하셨답니다.
한국의 기타리스트분들이 자주 외국에서 눈부신 활동을 할수있도록
기타리스트 본인들은 집밖을 나오지않는 충실한공부를 하시고
주위분들은 도와드릴수있는만큼 많이 도와드리면 좋겠어요.....
비바체님덕에 한국기타리스트분들의 미국에로의 진출가능성이 점점 커지네여...
이참에 한국기타리스트분들은 어디서도 맛볼수없는
자기만의 색깔을 분명히 해서 인상깊은 연주를 할수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이미 나와있는 30만장의 음반에 비슷한 한장을 더 보태는 그런일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