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남에게 칭찬하면 자기 대화명 꼭 그대로 사용하고..
싫은소리하면 왜 일회용 대화명으로 사용하시는지?
참나.. 얼굴도 안보이는 인터넷에서 그정도 갑빠도 없으신지?
그럼 오프라인에선 아예 사람 눈도 못쳐다 볼 약 심장이겠구려..
좀 씩씩하고 위퐁있게 그리고 당당하게 삽시다..
뒤에서 남 호박씨까고 숨어서 욕하지말고..
이쪽으로 나와보라니깐요?
몇십 대 일로 싸운 삐약이 횽아가 새삼스럽게 멋지다는 생각을 하며..
싫은소리하면 왜 일회용 대화명으로 사용하시는지?
참나.. 얼굴도 안보이는 인터넷에서 그정도 갑빠도 없으신지?
그럼 오프라인에선 아예 사람 눈도 못쳐다 볼 약 심장이겠구려..
좀 씩씩하고 위퐁있게 그리고 당당하게 삽시다..
뒤에서 남 호박씨까고 숨어서 욕하지말고..
이쪽으로 나와보라니깐요?
몇십 대 일로 싸운 삐약이 횽아가 새삼스럽게 멋지다는 생각을 하며..
Comment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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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그런 분들이 꼭 이래라 저래라 말만 하고, 훈계하려들고, 자기판단이 옳다고 강요하려들고, 자기맘에 에 안든다고 남을 무조건 몰아세우고 매도하고.....행여나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무조건 가르치려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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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님 말씀에 맘을 담아 한표!!!
그리고 삐약님의 그런점은 정말 높히 사드리고 싶어요!!! -
이분은 꼭 뒷북치고 여기다가 따로 글을 올리시더라. 쇼맨십까지 겸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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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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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나보다는 나이도 많은거같은데..
그나이먹고 그 따위로 살려하니.. 참 좋겠수다.. 당신 나이를 생각하고..
숨어서 찌질거리는 당신 주둥아리를 생각하면 한없이 비참하지않소? -
낄낄낄...
한민 횽아가 참으셈...
전 예전에 다구리 당한 상처가 아직도 아물지 않았삼...ㅡ.ㅡ -
아이 참, 밖에서까지 쓰게 만드네.
횽아, 횽아가 좋아하는 말투로 해줄게
횽아, 횽아 나이가 얼만지 모르지만 나 나이 안 많아, 낄낄
글고 예전에 횽아가 누구한테 나이 많은 사람한테 버릇없이 어쩌구저쩌구 그러던데 횽아까지 그러면 어떡해, 실망이야. 글고 횽아 너무 화내지마, 횽아 본성 드러나잖아, 횽아의 고운 목소리로 저런 무서운 말을 한다니 너무 무서워, 부들부들 덜덜덜
갑빠 큰 횽아가 이겼으니까 고만해, 피식피식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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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모르겟지만. 예술 하는 사람이 그럿게 양심이 불량 하여 음악도 아마 불량 일거야 ^^
떳떳지 못한 자기 모습 거울에 비쳐 보기 바람 꼭 그런 사람이 잇지 어디가도 안그래여......
일회용 아이디가 뭔지?? 궁금하다 추적 안되나 ㅎㅎㅎ
여기 잇는글 읽엇으면 다음 부터는 그러지 말기를 ,,,, 불량한 음악인 들이여 착하고 정직 하게 음악 합시다..^^ 글을 읽고 의협심이 발동 하여 한자 적어 봅니다 .. -
저도 삐약님 그런면은 본좌로 모십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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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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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님의 글을 읽고 저도 깊이 반성중....그동안, 조철봉이란 일회용 아이디를 써왔삼....^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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뀔뀔뀔
비바체 횽아 그건 일회용 아이디라 할 수 없삼...
조철봉은 횽아가 한번만 쓴게 아니라 몇 번 계속 썼고 또한 글만 읽어도 비바체 횽아란 사실은 누구나 알 수 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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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삐약님 말씀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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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가 좀 지나치네요^^...인터넷의 익명성이 자유롭고 건전한 비판을 끌어내기에 용이한 점도 있지요..그래도 최소한의 네티켓이 필요하며...여기는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격려와 때론 애정어린 비판을 할 수도 있읍니다....
그리고 자라나는 어린학생들 및 입문자들은 기타를 배울때 절대 기타의 기술적인 면만 보는게 아닙니다...
선생님의 인격적인면과 인간적인 성숙도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기타를 즐기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죠!!
저도 짧게나마 선배님들에게 배우고 영향을 받은것이 즐기는 것이며...
남들보다 잘하고 칭찬받고 싶어하는것은 나이와는 상관 없읍니다...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더욱더 칭찬받고 싶어 합니다....먼저 칭찬하고 배려해 주는 기타문화가 발전적인 모습이 아닐까요??
그리고 선배님들보다 잘해야 하는게 당연한것 아닙니까?? 그래서 발전하는 것이고...또한 척박한 환경에서 선배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없이 그나마 지금의 매니아층이 있었냐고 반문해 보고 싶네요!!!
제가 2004년 6월 베누스토 클래식기타 앙상블에 처음 입단 하였을때 미국서 클래식기타 전공으로 대학원 과정을 졸업한 40대초반의 영어선생 한분이 단원으로 있었는데 기타는 정말 잘 치는데 다른 단원들과 어룰리지를 못하더군요? 외일까요?? 그분은 스스로 다양성을 인정하지를 못해서 그런거죠...
그러나 지금은 국내 최대의 단체로 발전해 나가고 있읍니다...나이와 실력의 차이는 충분조건은 될 수 있지만 필요조건은 아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던 것입니다....
서로를 아끼고 배려해주는 풍토가 아쉽네요...싸움도 정식 룰을 지키는 범위에서 하면 격투기 경기가 되지만....범위를 벗어나면 폭력이 된다는 말이지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봤을때 매니아들의 사이트가 되어야지 좀 과격한 표현이지만 "양아치들의 사이트"로 보면 곤란하다는 겁니다.... -
이젠 그냥 일년에 몇번 있는 연중행사라고 생각하심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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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꼭 "주둥아리"라는 표현을 하여야 하는가^^ 그리고 흔적을 남기지 않는 수많은 분들이 더 많기에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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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님도 가만 보면 삐짐쟁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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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지지리님한테 조기 위에 "헐" 이라는 인간이 너무하는 것같고 비겁해보여서 한마디 했3
눈쌀찌푸리신 매냐님들 죄송하게되었3~ -
"헐"님도 원래는 선량한 "스티브"인데 순간적으로 "헐~크"로 변해서 그런 것 일지도 모르삼~
눈쌀 안찌푸렸3~괜찮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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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기타매니아도 회원재로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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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는 참 재밌는곳이라고 생각하고 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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