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이 님아~ 부끄럽데2~
이러지 말그래2~ㅋㅋㅋ

괜찮day~z

뿅갔Day~~ㅋㅋㅋ

하하하... 3보다 멋지당~^^ㅋ

('' ) 하늘 누님이시닷~ 반갑데2~

나도 그렇데2~^^ㅋ

한 노인은 영어를 전혀 할 줄 모르는 경상도 할머니.
한 노인은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미국 할아버지.

저 멀리서 기다리던 버스가 달려오고 있었다.
할아버지를 쳐다보며 할머니가 말했다.

할머니: “왔데이 !” - (What day ?)
잠시후
할아버지: “뭔데이.” - (Monday.)
곧 바로
할머니: “버스 데이.” - (Birthday.)
잠시 생각하던 할아버지
할아버지: “Oh!~ Happy birthday !”


"2" 와 "day" 가 많이 쓰이길래....

아하하하.....웃긴당......ㅋㅋㅋㅋ.......안신영님~ 잼있네요, 잘 읽었어영.......

지금2 밤2시 2ㄴ데 아직 안주무시고 뭘 한 day?

ㅋㅋㅋㅋ ㅎㅎㅎㅎ

난 일하고 있지만...

여그는 아침이에 U.....

님이 언젠가 워싱턴이란걸 본 것 같은데... 맞나?
여기는10시반 L.A.

아....L.A.이시군요..ㅋㅋ 저는 워싱턴주 입니다....반갑습니다, 어떤기타멘님과 여기오시는 또 다른분 한분이 그곳에 사시죠 아마....L.A.계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한인기타인 모임도 있는것 같구요....이곳 기타선생은 저 혼자 입니다.....흑흑..

이거....반갑군요.
기타마니아에서 스타를 만났네요.
어떤기타맨님은 몇년전에 두번쯤 만났는 적이 있는데요.
아직 날 기억 할런지 모르겠구먼요.

10년 전에 이곳에서 차를 타고 온가족이 캐나다의 밴퍼, 쟈스퍼국립공원 까지 갈때 시애틀을
경유한적이 있지요.
이거 일하다가 뭘 하는지...

아이쿠,,,,스타는요...별말씀을요....^____^
이곳 I-5 지나시다 눈산은 보셨는지요...Mt. Rainier라고 불리는 만년설로 덮힌 산이에요...한 4000m 될걸요..
아....저도 기억이 나네요, 밴프에 있는 레이크 루이스....쟈스퍼 공원에서 탄 얼음위를 가는 거대한 괴물같은 버스....등등... ^____^

일하시는데 방해가 되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저는 집에서 음악일을 하는관계로 이 사이트는 항상 켜놓고 있답니다....

같은 서북미 기타메니아 님을 만나뵙게되서 반갑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어? 안신영님..저는 기억이 잘안나는데요...제가 아는분인가?...기억이 가물가물...어디서 뵀죠?..혹시...앙상블
연주회인가요?...아무튼..반갑습니다..
비바체님...안녕하세용...시에틀날씨는 요즘 어쩐지요?...비바체횽아보러 시에틀가고 싶다...너무 멋있는 도시라고 생각을 해왔거든요..Sleepless in Seattle !!!. if you know what I mean....ㅋㅋ

헉.....어떤기타맨님이 저의 야행을 알아차리셨다닛 !!.....ㅋㅋㅋ.....에잇!!!=3=3=3=3=3=3=3=3=3=3=3=3=3=3=3

이곳 날씨는 이제사 따뜻해졌어용....언니들의 옷차림새가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____^

예... 그곳에는 Geiser 도 있지요.
우리 네식구와 장인 장모님을 모시고 갔다 오는 길에 Mt. Rainier, St. Helena, ...
산위에 호수있는 산이름 잊어 버렸네,뭐더라...
이젠 점심시간이라서
방금 내가태어난 해인 1953년에 육이오때 참전한 사람이 다녀갔읍니다. 나이가 70이라나...

^____^ nothing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