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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7 00:04

혹시.. 매니아칭구분들중..

한민이
(*.92.79.93) 조회 수 3402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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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하시는 분 계신가요??

일명 와우라고도 하죠..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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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3'
  • vivace 2005.04.27 00:12 (*.16.145.136)
    혹시....그, 거북선 나오는 게임 말쌈????
    수정 삭제 댓글
  • (--..--;;) 2005.04.27 00:25 (*.101.106.94)
    게임이라면 겔러그나 인베이더나 킹콩은 좀 아는데....ㅡ..ㅡ;;
    수정 삭제 댓글
  • 한민이 2005.04.27 00:29 (*.92.79.93)
    헉.... 바체엉아.. 와우는 최첨단 롤플레잉게임이예여..

    블리자두사에서 만든.. ㅡ,.ㅡ;

    지얼님.. 갤러그.. -_-; 그건 제가 7살때 저희집 커피숖에서

    유리 밑으로 화면이 들어있는 테이블이 있어서 즐겨했었는데..ㅋ
    수정 삭제 댓글
  • (--..--;;) 2005.04.27 00:37 (*.101.103.75)
    적에게 끌려간 아군기랑 결합하려다가
    애꿎은 아군기만 격추시켰던 속 쓰린 기억이...
    수정 삭제 댓글
  • vivace 2005.04.27 00:38 (*.16.145.136)
    흑흑...촌티내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용 한민이 어빠.....흑흑....아이 챙피해~ =3=3=3=3=3=3=3=3=3=3=3=3
    수정 삭제 댓글
  • 한민이 2005.04.27 00:46 (*.92.79.93)
    바체엉아~ 엉아에게 너무 많은걸 바랬던거 같아여~ 죄송해요 ㅜ_ㅜ
    지얼님..ㅋ 그래두 님은 중 고등 학생때 갤러그 하셨겠네요..
    수정 삭제 댓글
  • (--..--;;) 2005.04.27 00:50 (*.101.103.75)
    중학교때는 갤러그만 했고요...
    고등학생때는 공부만 했어요..
    ㄴ(--..--;;)ㄱ=3=3=3
    수정 삭제 댓글
  • vivace 2005.04.27 01:01 (*.16.145.136)
    옛날 저희동네 오락실에 이런 표어가 있던게 기억이 납니다......"하면된다"
    수정 삭제 댓글
  • (--..--;;) 2005.04.27 01:29 (*.101.103.75)
    그래서 전기줄로 동전 투입구 쑤셔서 수십판 하다 걸려서 졸라 개박살났다는 거 아녀요..ㅜ..ㅡ
    수정 삭제 댓글
  • vivace 2005.04.27 01:43 (*.16.145.136)
    ^____^ 흐흐흐흐......추억의 전기줄 !!
    수정 삭제 댓글
  • (--..--;;) 2005.04.27 01:45 (*.101.103.75)
    앗...비바체님도...공범...ㅡ..ㅡ;;
    수정 삭제 댓글
  • vivace 2005.04.27 02:20 (*.16.145.136)
    저는 모든 범죄 비스무리 한데는 거의 다 연관이.....흑흑,......사식도 먹어봤어영.....ㅠㅠ 에잇!=3=3=3=3=3=3=3
    ^___________^
    수정 삭제 댓글
  • 1000식 2005.04.27 03:24 (*.85.56.225)
    제 아들놈이 초등학교 때 게임기 사달라고 조르는 바람에 사주었는데
    하도 재미가 있어 저와 마눌님이랑 아들 일케 셋이서 돌아가며 내기를...ㅋㅋㅋ
    아들 용돈 뺏어먹은 아버지는 나 밖에 없었을 것.
    하도 용을 쓰는 바람에 조이스틱이 금새 망가져버리더군요.

    제 아들놈이 중학교 다닐 때 온라인 게임을 하다가 난데없이 마우스가 안움직이는 바람에
    또 죽었다고, 컴퓨터가 똥이라고 악을 써대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컴퓨터를 업 그레이드.
    우리나라 컴퓨터는 게임 때문에 사양이 많이 업 그레이드된 건 사실.
    수정 삭제 댓글
  • 초코하우스 2005.04.27 03:27 (*.248.225.139)
    와우 너무 비싸요....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한민이 2005.04.27 12:43 (*.232.23.145)
    저는 전깃줄보다는 노란 노끈있잖아요.. 그걸 앞에 조금 구부려서..
    동전 투입구 말고 동전 나오는곳 거기다 넣고 열라.. 쑤시기를..
    그리고.. 철사를 옆에 아주작은(철사하나들어갈크기)구멍에 넣고 막 쑤시다가..
    주인한테 걸려서 되지게 맞았다는...ㅋ
    수정 삭제 댓글
  • vivace 2005.04.27 12:48 (*.16.145.136)
    한민이님~~~, 그건 범죄에여.... 흐흐=3=3=3=3=3=3=3==33=3=3==3=3=3 ^___^ 또 보삼
    수정 삭제 댓글
  • 한민이 2005.04.27 21:12 (*.92.79.117)
    ㅋㅋ 저는 어릴때 범죄쪽에 능통했다죠~

    특히 복숭아 따먹기의 달인이었다는..

    주인이 멀리서 보고 쫒아오는거 보고도..

    느긋하게 그자리에서 복숭아를 다 먹어주는 스킬을 발휘하며..

    달아났죠..ㅋ

    제가 가장 기억나는 범죄중의 하나가.. 삐야기횽아의 동족들을 서리하는거였는데..

    닭장에 들어가서 닭을 잡는 방법중의 하나는.. 바로 닭이 울기전에 목을 비튼다는거죠..

    한번 울면 닭장 전체가 난리가 나기때문에.. 바로 잡힌다는..

    제가 바로 닭 모가지 비틀기의 최고치 스킬을 지닌 범인이었는데..ㅋ

    그만 친구놈이 옆에 달구지새끼 발을 밟는 바람에..ㅋ

    닭잡다가 새됐다는..ㅋ
    수정 삭제 댓글
  • 박해중 2005.04.27 23:32 (*.71.176.212)
    ^^ 와우에 답이 하나도 없네여 ㅋㅋ

    먹고살기 바쁜와중에도 뺄수 없는 것중에 하나가..

    저에게는 기타와.. 게임...

    저도 와우를 합니다.. 서버는 굴단... 성기사.. 레벨은 35렙.. 직업은.. 채광과 대장기술..

    그러고 보니 이런이야기를 이해하실분이 많지 않으실듯 하시기도 하네요..

    제가 아직 많이 어린가 봅니다.. 벌써 30인데.. 이궁.. ^^;;

    암튼 와우 이야기가 나오니.. 써봤습니다..

    게임 안한지도 열흘이 넘은거 같군요..

    개인적으로는 MMORPG 보다는 워크래프트3같은 전략 시뮬을 더 좋아합니다.. ^^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수정 삭제 댓글
  • 한민이 2005.04.27 23:42 (*.92.79.117)
    저는 서버는 쿨티라스 마법사 렙은 38렙 직업은 약초채집과 연금술..ㅋ

    지금 가시덤불에서 살고있는데..

    호드때문에 퀘스트하기 넘 힘드네요..

    오늘만 호드들한테 10번이상 죽었어요.. ㅜ_ㅜ
    수정 삭제 댓글
  • (--..--;;) 2005.04.27 23:52 (*.101.107.20)
    대체 무슨 소리야~~~(ㅜ..ㅡ;;)

    게임은 인베이다처럼 단순한게 최고예요..
    수정 삭제 댓글
  • 한민이 2005.04.28 00:16 (*.92.79.117)
    지얼님을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마 와우는 지얼님하고 상당히 잘맞을 듯..

    아주 정교한게임임.. 심심하시면 한번해보셔요..

    대작이여요.. 그래픽이 상당히 죽여준다는.. 물론 컴터 그래픽카드가 받쳐줄때 이야기지만..ㅋ
    수정 삭제 댓글
  • (--..--;;) 2005.04.28 00:19 (*.101.107.20)
    와우...는 전기기타의 이펙터 종류밖엔...--..--;;

    전 스타크래프트도 몰라요...^^;;
    수정 삭제 댓글
  • 한민이 2005.04.28 00:41 (*.92.79.117)
    기타잘치는 사람이 게임도 잘하는데.. ㅡㅡ;

    사실 저는 트레몰로 주법을 오락실에서 익혔다는..ㅋ

    비행기 미사일 발사 버튼의 구동력으로는 트레몰로주법이 짱입죠..ㅋ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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