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http://www.guitarmania.org/z40/view.php?id=gowoon35&no=1129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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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인이 정말 돼고 싶으신거예요?
왜 그리 쐐주럴 밤마다.... -
너희가 술 맛을 아느냐! ㅋㅋㅋ
시인이 되고 싶은 게 아니라 신선이 되고 싶은 게지요.
방금 나생이(냉이) 국 한 그릇 했어요. -
1000식님 음악감상실에 가서
1주일만 옆에 찰싹붙어서 수천장음반을 헤집으며
음악공부하면 정말 진국으로 음악공부 할수있을텐데...
휴...이제 막 연주자로서의 의욕에 붙타는 김은미님같은분에겐
정말 도움이 될텐데요, 저나 다른분들도 다들 직장에 매여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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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놀러가봐야 되는디....
1000식님 전 가면 동동주에 찌짐한개만 사주시면 됩니다...ㅋㅋㅋ -
정호정님. 언제든지...
동동주에 찌짐, 흐미~ 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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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 속 쓰려.
누구 술국 끼리주는 사람 없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