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2005.03.20 18:12

소품 추천 부탁해요!

(*.110.159.128) 조회 수 3361 댓글 6

이제 기타를 배운지 1년 되는 동아리 후배들에게

어렵지 않으면서, 감미롭거나 귀에 익숙하여 연습동기를 유발시킬 수 있는,

소품을 추천해주고 싶은데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곡을 추천하시겠어요?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Comment '6'
  • 차차 2005.03.20 18:28 (*.179.12.211)
    1년즘 되었으면 이제 슬슬 카바티나에 손을 대도 될듯....

    러브어페어도 겐찬코.... 클레양 라멘토1번이나 프랑스왈츠도 좋죠~~~
  • 지고지순 2005.03.20 19:57 (*.110.159.128)
    헉 차차님,, 1년동안 기타를 열심히 친 게 아니거든요 -.-a
    소르의 월광 치기도 버거워할텐데, 카바티나는 과하지 싶습니다. 최대한 어려워도 라그리마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
    러브어페어, 클레양라멘토1번은 제가 먼저 쳐봐야겠어요. 무슨곡인지 몰라서 ^^;;;; 감사해요!
  • jazzman 2005.03.20 20:47 (*.207.76.199)
    같이 1년 배웠다고 해도 수준차가 꽤 날테니... 어려운 문제가 될 듯한데요. 홀아비 사정은 과부가 안다고, 고수급의 차차님 보단 아무래도 저 정도가 추천해드리는 것이...? ^^;;;;

    러브 어페어, 라멘토, 둘 다 라그리마보다는 최소한 약간은 위인 것 가타요... --;;; 하지만 아주 아름다운 선율이니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곡들이죠.

    귀에 익은 선율, 하면 새내기 게시판에 잔뜩 올라와 있는 huhu 님의 흘러간 가요, 팝송 시리즈가 먼저 생각나는데... ^^;;;
    악보집 내실 생각은 없으신듯 하니...

    타레가 편곡 라 팔로마, 운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안형수님의 악보집 중에서도 익숙한 곡들이 많잖습니까? 별로 쳐보진 못했는데 어려운 곡도 있고 좀 쉬운 곡도 있고 한 것 같던데요.
  • 나누미 2005.03.20 23:03 (*.212.102.118)
    아무래도 소품집이라면 타레가의 소품집이 무난하고 감미롭지 않을까요?
    요즘은 다른 곡을 연습하고 있습니다만, 예전 타레가에 빠졌을 때를 생각해보면,
    지고지손님이 추천하신 라그리마와 그 외에 Adelita, Marieta가 있구요,
    조금은 (아주 쬐끔) 어렵겠지만 Rosita, Las Dos Hermanitas 추천하고 싶군요......
  • 희주 2005.03.20 23:28 (*.83.152.172)
    나폴레옹 코스트의 뱃노래 추천합니다^^
    어렵지 않으면서 감미롭거든요,..
  • 지고지순 2005.03.22 17:20 (*.110.131.210)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_^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file 뮤직토피아 2023.01.19 57005
공지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뮤직토피아-개발부 2021.02.17 70167
공지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3 뮤직토피아 2020.03.09 85623
공지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뮤직토피아 2020.02.14 77343
공지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2 뮤직토피아-개발부 2019.11.02 82088
12329 수님의 손을 보며...이런저런 생각...ㅎㅎㅎㅎㅎ 5 오모씨 2002.08.02 3380
12328 제가 아는 분 중에 방헨하임 연주회에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2 pepe 2006.03.22 3380
12327 기타현 높이 2017.05.22 3380
12326 나탈리아 2021.06.08 3381
12325 새내기방에 상단에 있던 춤추는 ** 돌려도.... 운영자 2001.09.27 3381
12324 옛날이 그립당... 3 지얼 2002.01.09 3381
12323 로드리고 페스티발 준비 상황(지휘자편) 헌이랑 2002.08.29 3381
12322 [도움요청] 이것 좀 영문으로 ㅡㅜ (러시아어) 22 file 옥용수 2004.01.11 3381
12321 Roberto Aussell의 20th century music과 Cavatina는 같은 음반인가요? 3 pain69 2007.04.04 3381
12320 2008 대전기타페스티벌!!! file 난장이 2008.09.20 3381
12319 측면기둥과 라이징보드 1 file 2022.02.14 3381
12318 알음 클래식 기타 정기 모임 안내 기타레리아 2018.01.16 3381
12317 이동휘 연주회 후기 file 2016.12.11 3381
12316 클래식기타와 여러악기들과의 연주곡 신청입니다.. 5 2002.10.23 3382
12315 쇼핑몰에서 매직기타를 발견하다. 4 file 딴지소년 2003.05.30 3382
12314 찾는 곡이 있는데요..... 1 손톱깎이 2004.04.20 3382
12313 문학월드컵경기장사우나에서 클래식기타 공연후기^^ 7 육원장 2004.06.24 3382
12312 올해 초등학생이 나갈수 있는 기타 콩쿨이 있나요?? 2 sntana97 2004.07.23 3382
12311 교통사고줄이기 켐페인.......기타리스트라고 예외일수없다. 7 2005.05.20 3382
12310 여인과 현 - 1800년대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노래들 1 이브남 2019.11.26 3382
12309 두손가락 트레몰로 2021.05.11 3382
12308 알함브라를 친 뒤의 허무함... 12 소르 여동생^^ 2002.01.05 3383
12307 사진 참 잘 나왔네요.... file 2016.10.04 3383
12306 오늘 저녁 7 시 모임 ... 13 비주류 2003.06.13 3384
12305 홍상기님 음반을 듣고.. 4 유진 2004.05.25 3384
12304 전북 기타문화원~~최고!!!~ 2 마루맨 2006.03.27 3384
12303 [re] 블라디보스톡...저녁엔 노래를.. 2 file 콩쥐 2008.08.10 3384
12302 고양기타페스티발 file 콩쥐 2008.08.26 3384
12301 오른 손 손가락 부상관련 질문 3 첼린저 2018.11.28 3384
12300 2002년 나의 연봉은?... 3 파코 2001.12.18 3385
Board Pagination ‹ Prev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572 Next ›
/ 5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