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정 때 뵙고 이렇게 온라인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지난번에 말씀하셨던 웹프로그래머를 찾았습니다.
제가 연락드린다 드린다하면서 이제 막 개강하고 정신이 없어서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었네요.
조만간 제가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랑도 구체적인 대화를 마치고 전화번호를 가르쳐드릴테니 직접 연락해보세요.
아무래도 요구사항을 정확히 직접 주문하시는게 좋을 듯해서요.
그럼 누나한테 안부전해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거나 연락하실 일이 있으면, 여기에 적어둔 메일주소로 메일이나 전화주세요.
그럼, 수고하시고 하시는 일 더욱 번창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