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특정시대를 대표할수있는 기타리스트와 다른악기연주자를 묶어주세여.
세고비아....카잘스 ..........이렇게요...
한 10명정도면 좋겠지만 그 이하도 좋아요.
현악기건반악기 관악기 다 상관없고요,
특정시대를 대표할수잇는 연주자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기타작곡자와 다른악기작곡자를 묶어주세여.
소르.........모짜르트 처럼요.
기타음악과 일반클래식을 강하게 묶으려는 목적의 설문으로 만들려고요....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3-11 07:51)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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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가>
모레노 - 사발(고음악에 대한 탐구) -
단순화 내지는 도식화가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이죠.
밟고 올라갈 계단정도로 활용되는게 목적입니다요......
다음 계단을 위한 디딤돌정도면 목적이 달성되는거죠...
누구든 거기서 사고가 정지하지는 않을겁니다.
또 누군가에의해
단순화를 넘는 더 업그레이드된 버젼이 나오겠죠... -
존 윌리엄스 - 프리드리히 굴다................대중음악에로의 외도
브림(류트) - 란도프스카(쳄발로) ............잊혀져가던 옛 악기를 재현(옛 음악은 옛 악기로) -
아..거의 설문이 작성질정도로 자료가 늘어나고 있네요...
야마시타는 누구랑 연결해야해여?
도밍게즈할아버지는요...?
그리고 라고야와 프레스티듀오는요?
그뤼미오의음색이랑 같은 기타리스트는?
러시아의 바이얼리니스트..이름이 머드라...
전설적인 음색의 연주자...이골오이스트라흐...?
글고 무소르그스키?
베토벤과는?
스페인피아니스트 그 멋진분과 연결될만한분은?
-
그리고
전 존윌리암스랑 요요마가 연결이 되네여... -
라고야&프레스티 - 그뤼미오&하스킬 .....................(환상의 듀오 콤비)
러셀 - 그뤼미오 .................................................(단정하고 미려한 음색)
마리아 루이사 아니도 - 알리시아 데 라로차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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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고비아와 카잘스가 어떤 관점에 의해 하나로 묶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너무 어려운 숙제.
여러 칭구들도 함께 생각해봐요.
<연주가>
야마시타 - 리스트 - 파가니니(악기의 가능성을 극한까지 추구)
예페스 - 기제킹(신즉물주의적인 연주경향)
베렌트 - 크로노스 4중주단(전위음악에 대한 관심)
세고비아 - 카잘스 - 자발레타(악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
망고레 -
존 윌리엄스 -
브림 -
<작곡가>
타레가 - 쇼팽(작풍)
소르 -
줄리아니 -
카르카시 - 체르니(교칙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