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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문화원 홈피의 비디오란에 있는 동영상 중에,
장대건님의 공연실황에서 앵콜곡으로 연주한 곡을 보면,
제목이 '알퐁소와 나' 혹은 '알퐁 소와 나'로 돼 있는데 정확한 제목이 무엇인지요. '알퐁소'가 작곡가이고 '나'가 곡명인가요? 아니면 '알퐁'이 지은 '소와 나'인가요..@@
사실 물어보기 좀 창피한데, 웃지 마시고^^ 아시는 분은 좀 가르쳐 주세여...
감사합니다.
장대건님의 공연실황에서 앵콜곡으로 연주한 곡을 보면,
제목이 '알퐁소와 나' 혹은 '알퐁 소와 나'로 돼 있는데 정확한 제목이 무엇인지요. '알퐁소'가 작곡가이고 '나'가 곡명인가요? 아니면 '알퐁'이 지은 '소와 나'인가요..@@
사실 물어보기 좀 창피한데, 웃지 마시고^^ 아시는 분은 좀 가르쳐 주세여...
감사합니다.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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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onsina y el mar (알폰시나와 바다). 원곡은 아르헨티나의 Ariel Ramirez의 시에 Felix Luna가 곡을 붙인 노래로 여러 가수가 애창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르웨이 가수 Katia Cardenal의 노래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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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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