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적인 질문입니다.
박자에 대해서요...
지금까지 제가 접해본 곡들은 대부분 한곡에서는 한가지의 박자가 들어있는 곡들이었는데요.
그렇지 않은 곡들도 많이있죠?
예를들자면... 리브라 소나티네악보를 보니.. 박자가 막 심하게 엉켜있네요..
그냥 악보대로 연습을 하면 그대로 칠수는 있겠지만...
작곡자의 의도라고할까? ...
분명 내가 모르는 먼가가 있을것같은데....
알고싶어요...
너무 어처구니 없는 질문인것같네요...ㅎㅎ
"이런책을 읽어보면... 대략 알수있을꺼에여..." 혹은 "이 음악을 많이 들어보세요..."
이런 답변들도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