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비록 잘생기진 못했지만 후쿠다 신이치 왔을때 같이 밥묵고 술 한잔 하민서 찍은 사진을 이번에서야 찾았네요.^^
그래서 일케 한장 올립니다.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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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제가 정확히 말씀드리는데... 제가 연주회를 여는게 아니구요. 전 토목설계를 하는 엔지니어입니다.
노가다란 말이죠. ^^ 그런데 기타 동아리를 나왔고 아직도 기타를 좋아라 하고있어서 연주회 개최하는데 조금씩 도움이 되는 일들을 하고 있는거에요. 자원봉사차원에서요.
그래도 너무 즐겁고 잼나고 그러네요. 서울에서 연주회를 열게되면 또 많이 바빠지겠죠...ㅋㅋㅋ
암튼 후쿠다 연주회는 꼭 가보셔야 될듯...
아~~ 오늘이 드디어 외란젤셔 연주회 날인디...
전 거기 안가구 허원경 귀국 기타 독주회갑니다.ㅋㅋㅋ 이게 훨씬 볼게 더 많을거 같아서요.
라이브로는 거의 들어볼 수 없는 곡들이라 주저없이 이 연주회로 직행합니다.
매냐님들 오늘 어디로 많이 가실라나??? -
저도 오늘 두군데 가느라고 가랭이 찟어집니다.
게다가 시간대도 30분차이라서 택시로 잽싸게 다녀도 반도 못볼거같아요. -
어떤분이 후쿠다 신이치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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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끼신분이요. 맞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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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정님글 읽고서 그림자에 불과한 음반만 듣는거 보다는 연주회에 꼭 가고 싶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