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5.02.17 10:28
혁님.................................................
(*.124.41.31) 조회 수 3042 댓글 1
며칠전 그 소문으로만 듣던.. 혁님을 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도.. 혁님의 기타연주를 듣고는 더 좋았어요..
강원도 좁은 춘천에서는.. 들어볼수 없는 너무나도 좋은연주들.. 잘~~ 들었습니다. ^^
정말.. 내가있는곳은 너무나도 좁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ㅎㅎ
와우!!!
감탄!!!
앞으로도 좋은 연주..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담에 또 뵐수 있을지...
무엇보다도.. 혁님의 기타연주를 듣고는 더 좋았어요..
강원도 좁은 춘천에서는.. 들어볼수 없는 너무나도 좋은연주들.. 잘~~ 들었습니다. ^^
정말.. 내가있는곳은 너무나도 좁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ㅎㅎ
와우!!!
감탄!!!
앞으로도 좋은 연주..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담에 또 뵐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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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제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 중국으로 돌아 왔어욤...^^;;;
그날 오모텔 에서 뵈었던분들 너무 방가웠구욤.3월초에 한번 더가니까 그떄 뵈요~
김은미님 연주 넘 인상 깊었구요 그렇게 담백하고 여성스런 터치에 지금도 귓가에 멤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