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지금 막 찍은 따끈한사진입니다. 하카란다위에 올라앉은 물방울)
"gato no mato" 에 바칩니다.
신창원이 훔친 물방울다이야몬드를 추억하며...
어제 먹은 막걸리때문에 취한김에 맹글었네여...
무거운 하카란다 들고오신 혁님의 "덤불속의 고양이" 완성판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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