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를 구별못하는 세속적인 사고를 담고있군요.
지금의 저작권법은요.
외계인칭구한테 이야기해줬더니 엄청 웃더군요....
저작권법이 디게 우습나봐여....저도 따라 웃었죠.
외계인칭구가 제시하는 대안입니다.
1...........예술성, 그 가치에 대해서.
가치가 매우 높은 예술은 전세계인이 공유하고 (자유롭게 이용하고)
사적인 작품은 저작권을 보호해주는장치요.(저작권하에 둔다.)
그러니까 진실에 관여된작품은 공유하고
진실과 상관없는 개인의 사적작품은 저작권을 허락하고.
당연히
만민의 예술에는 세계예술위원회에서 적극 알리고 후원금을 지불합니다.
당연히 지금보다도
창작자는 더 보호받고 , 또한 창작자들은 고르게 후원금을 받게 됩니다.
1.............원본과 복사.
예술에서는 정신적가치를 보호하고
그 물질적형태에서는 다른기준을 둡니다.
여기는 예술성 높은작품의 제작과만 관련해서입니다.
원본제작은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원제작자가 악보를 인쇄하고나 음반을 제작하면
그물질에 대해서 저작권에 보호받습니다.
그런데 다른누군가가 그것을 다시 복사한다면 그것은 원본과 분명히 다른물질인것이며
다르기때문에 저작권에 걸리지 않습니다.(물론 상업적이익를 위해 하지 않는경우한해서)
그러니까 예술성높은 작품은 누구나 개인적으로 마음껏 복사, 이용할수있다는겁니다.
거의 완벽한 대안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