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내년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기타 실력도 더 많이 느시길 바래요~~^^//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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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안탔는데요~ㅋㅋ
2박3일간 보드 타러 갔다 왔어요,
글구 제 펀 하나 분실해서 011-377 번호는 지금 안써요~ -
오모씨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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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님~ 잠수는 제가 오래탔다 아이껴.
어머씨(?)님도 복 많이 받으세이.
쪼매 전에 육사 탄신 100주년 기념 송년대동굿 공연을 마치고 뒷풀이 갔다가 막 집에 들어왔니더.
공연 중 하도 덜덜 떨어서 오모씨 발음이 잘 안되니더.
올래 마지막 겨울 밤, 진짜로 디기 추웠니더. 훌쩍!
매냐 칭구분들도 봉 마니 마니 바드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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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는 들어가나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