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냐님들~ ^^;;
기쁜일 잇어서 글 올립니다~~ ^^
수님 아르핸티나에 계실떼..혁님이랑 같이 뿌죨 샌님을 찻아 뵈엇어요...
매냐 음반과....혁님의 악보, 지얼님에 편곡들과 같이 놔둿엇죠..
수님 떠나시구 오늘 혁님이랑 같이 뿌죨 스승님댁에 갓더니...
혁님 곡들은 쳐보셧다구 하더군요..ㅎㅎ
그러다가 하시는 말씀이..
너무너무 좋타구~~ 심플하고 아름답게 만들엇다구~~
전혀 손 볼때가 없다구~
바리오스 곡들도 얼마나 심플하구 아름답게 만들엇냐구 하시면서 ..
그치만 치기는 어렵다구..ㅎㅎ
혁님 의 romance de un guerrero 의 첫마디 손벌리는게 넘 어렵다구 하시면서..
기타 치시는 분들도 좀 이해 하면서 곡을 적으시라구 웃으시면서 농담두 하시더라구요.ㅎㅎ
진심으로 얘기 하시는 뿌죨스승님 말씀을 듯고..
닭살 쫘~악~~~
혁님 오늘 입찌져 지셔서 ㅎㅎㅎㅎㅎ
정말... 한국인으로서 ..작곡가로서..음악인 으로서...
막시모 디에고 뿌죨 님이 혁님 곡을 쳐보시고..
너무 좋아 칭찬을 아끼지 안은건...
어느 작곡가라두 영광이 아닐수 없다구 생각해요..
혁님!!!!!!!!! 정말 추카드려요~~~ !!!!!!
더욱더 아름다운 곡들을 많이 작곡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