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99.31.63) 조회 수 3700 댓글 8
암 선고를 받았을 시 행동순서


1. 차분하게 발병 원인을 규명한다.
여기에서 know -how 를 찾기 보다는 know-why 를 찾아야 한다.
그래야 시행착오 없이 짧은 기간내 병을 물러가게 할수 있다.
병은 한가지 인데 약은 수십가지라고 헷갈리다 시간을 놓쳐서는 안된다.

2. 원인이 스트레스냐 음식물, 공해, 병을 빙자한 무의식적 자기학대 등
어디에 있는 가를 파악한 다음 원인해소 중심적으로 치유 전략을 수립한다.

3. 시간이 너무 없어면 일반 병원 치료법으로 수명연장이라도 시도하나
적어도 걸을 수 있고 음식물을 흡수할 여력이 있으면 종합적 접근방법을 구상한다.

4. 종합적 접근이라는 것은 바로 자연치료로 마음 비우기, 혈액 정화, 기혈 소통, 냉체질  의 개선 , 운동 등으로 육식 단절, 채식 우선, 생식 권장 을 망라한다.
전세계 어디에도 제몸 정화하지 않고 약 한웅큼으로 낫는 경우는 없다.
자식불효라고 죽이거나 개천 더럽다고 메우지 못한다.
인체기관도 마찬가지이다. 가급적 깨끗하게 정화시켜 사용하는 게 최고의 치료이다.
물론 교통사고 등으로 깨어진 경우는 당연히 정형, 성형은 해야 하지만 ... ...
.
5. 살만한 가치있는 사람이 되도록 봉사를 해야한다.
버려진 고아들과 무의탁 노인분 들 목욕시켜 주기, 간단하나마 생일잔치 거들기 등
그들로 부터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배울 수 있다.
선행을 통해서 무의식적 자기학대와 병을 빙자한 만성적 자살을 막아야 한다.

6. 5장6부가 리듬을 타고 맛사지가 되는 호흡법을 가르켜 주고 밥따로 물따로 식의
식사법도 실천해야 한다. 식전 30분 , 식후 2시간은 물이나 국을 금한다. 술을 많이 했으면 속풀기 위해 국이나 물을 먹을 수 있지만 찬물은 금한다.
위에서 소화액이 대기상태로 있는 데 식전에 물을 먹으면 씻겨 내려가 버리고 맨살 위벽으로 억지로 소화시키는 셈이 된다. 성격 급한 자들이 암 잘걸리니  수행하여야 한다.

7. 적게는 혈액이 바뀌는 3개월, 길게는 인체수분이 다 바뀌는 6개월을 목표 기한으로
정하고 결사적으로 모질게 붙어야 한다.  인체 시스템이 붕괴 되는 속도와 이승에서 잡는 힘의 정도가 수명을 좌우한다.
특히 맛을 조심해야 한다. 맛있게 먹고 큰 병 나으려는 자는 의학적으로 얌체이다.
혀 하나 때문에 몸 전체가 죽는 수가 적지 않다.






저절로 생긴 병은 저절로 없애라!



몸은 자연 그 자체이다. 역사상 몸 만큼 진화를 오래 겪어온 온 명의는 없다.
수많은 약, 각 종 수술도 몸이 병을 이기도록 해 주는 응원에 지나지 않는다.
일단 몸에 이상이 생겼으면 신체의 원리상 물리적 화학적 불균형이나 무리가 왔음을
신호해 주는 게 병이다.

그러니까 병은 소방대이자 보초병이 비상신호를 보낸 증세로 나타난다.
서양의학에서는 이 병을 없앤다는 게 소방대와 초병이 발하는 비상경계령을 침묵시켜
놓고는 증상이 없어졌다고 안심하다 뒤통수 맞게 된다.

조선이 망한 이래 우리의 전통의학을 민간요법등으로 비하하는 수도 있으나 우리나라의 전통의료가 세계최고 수준임을 알아야 한다.  세종대왕 때 266권의 의학대백과사전(의방유취)을 발행하였는 데 그 당시 최강이라는 에스파니아 보다 200여년이 빨랐다.

우리 전통 동양의학에서는 병을 없앤다고 하지 않고 다스린다고 한다.
즉 다살린다에서 다사린다, 다스린다로 바뀌는 만큼 병도 제거 대상이 아니라 더불어
있을 필요가 있어 나타난거로 본다.
그래서 전통의학에서는  신체를 훼손시키지 않는다.
바늘로서의 침, 쑥, 약초 등 별로 돈들 것도  없다.
의사란 전문 직업도 없었다. 선비들이 의서를 공부해서 역할을 맡아 병을 고쳐주면 되었다.
이에 비해 서양의학은 유럽의 유태인들이 중심적으로 발전시켰다.
그들은 나라가 없었기에 3D 업종 같은 궂은 질병치료를 맡게 되었고 또 돈이 들어가는 방향으로 발전시키지 않을 수 없었다. 화교나 유태인은 돈이 없으면 타지에서 생존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었다.

사실 암치료 과정에서는 <암> 그 자체 보다는 방사선, 독한 약물, 수술 등 <치료> 때문에 면역 방어체계가 마비되어 일찍 죽는 수가 허다하다.

그러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몸을 더 활발하게 해야 한다. 인체의 방어 시스템이 100% 작동되어 암이 필요없는 몸이 되도록 변화, 정화 시켜야 한다.

환자를 모신다고 침대에 눕히면 활기는 저절로 떨어지고 탁기만 설친다.
오히려 조깅이나 마라톤을 하도록 해야한다.
얄밉도록 환자를 움직이게 하여 자연에 가까이 하게 할수록 환자의 병은 저절로 없어진다
.
암이 온갖 곳에 다 생기나 심장과 소장에는 생기지 않는다!
심장암, 소장암 소리들은 사람있으면 나와 보라!

뜨겁고 움직이는 곳엔 생길 수가 없다.
지난 달 서울의 큰 병원의 호스피스 병동에 위문 갈일이 있어 갔다가 깜짝 놀랬다.
설흔도 안된 젊은 청년 환자가 앉아서 친지들과 함께 과자를 먹으며 마지막 대화를 하고 있었다.
과자 먹을 정도에 일어나 앉을 힘이 있으면 표고버섯과 쑥을 많이 넣은 토종된장이라도 잔뜩 먹이고는 불효자식이라고 운동장을 죽도록 뛰게 하는 기압을 넣고 싶었다.
그러면 살길이 나타날지도 모르니까... ....

어느 나라 제약회사를 위해 우리들의 생명을 팔아주어야 하나 ???

* www.kguitar.net 에서 퍼 왔음.
Comment '8'
  • jazzman 2004.12.31 14:29 (*.241.147.40)
    좀.... 솔직히 말씀드려 문제가 매우 많은 글인 것 같습니다.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 하는 수준에서 보셨으면 합니다. 행여 암환자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일까 염려되네요. 문제가 있는 구절이 한 두 군데가 아니나, 한가지만 지적하자면, 심장과 소장에 암이 없다고 하는데, 드물지만 있습니다. 직접 본 일이 수차례 있습니다. 운동하고 자연식해서 치료될 병은 따로 있는 거구요. 치료할 것은 다 하시고 추가로 양생법 삼아 실천하시는 정도로 생각하신다면 적당할 것 같은데요. 제대로 치료하면 완치될 가능성이 많은 암환자가 이런 말들에 혹해서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하는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 과객 2004.12.31 14:55 (*.196.63.109)
    이 글은 kguitar.net에 올라 있다가 아랑님 요청으로 삭제된 글이었는데 아직 남아 있었군요...
  • 고정석 2005.01.01 02:54 (*.117.163.22)
    저도 이글에 대해서는 우려가 되는 부분이 많은 글로 생각됩니다.
  • 아리랑 2005.01.02 13:28 (*.201.42.32)
    서양의학의 입장에서는 많이 우려가 되실 겁니다. 그러나 전체성(totality)을 중시하는 동양의학의 입장에서는 너무 당연합니다. 동양의학에서는 국소 보다는 전체의 부조화를 더 우려합니다. 심장과 소장의 암이 과연 악성이었는 지 그로 인해 생명이 위태로왔는 지는 저에게도 큰 과제입니다. 제가 지켜 본 사례에는 거의 없었읍니다. 저는 중학교때 할아버님의 한의원에서 동의보감을 다 읽었을 정도로 취미가 있었고 우리의 정통 한의학과 중국 및 일본의 연구 논문들과 책자들을 어지간히 섭렵한 후 일반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올린 겁니다.
    제 동기생 중 의사된 사람이 71명입니다. 그러나 암 등 난치병이 발생하면 저를 찾습니다. 저는 방향 탐색에 도움을 줄 뿐이지 의료행위는 않습니다. 시합장에 가면 때묻은 흰띠가 검은 띠를 이길 수도 있읍니다. 처음 차고에서
    국악 소리 연습을 하든 조용필이 세계적 가수가 된 것도 역사와 전통을 무시하지 않았기 때문일 겁니다.
  • 이런글을 2005.01.02 21:21 (*.74.131.35)
    기타 동호회 사이트에 올리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의료 사이트에서 님의 뜻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 아이모레스 2005.01.02 22:12 (*.158.96.107)
    아마도 아리랑님께서는 연세가 드신 분 같군요...
    연세가 드실수록 건강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건 인지상정일테구요...
    제가 아침마다 조깅을 한 지 5년이 넘었지만...
    아침 운동을 하는 분들은 대부분 50을 훌쩍 넘기신 분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걸 보면 전 미리미리 운동을 하고있는 셈이죠...
    30대에 아침마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운동선수를 빼고 나면
    별로 없을테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무작위로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한 그룹의 사람들의 사람들은 매일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사람들보다
    체지방지수도 작았구요 더 건강하다는 자료를 읽은 적이 있어요...
    결국... 운동이란 필요에 의해서 하는거죠... ^^
    저도... 우리 집 내력때문에 늘 건강을 게을리하지 않는거구요...
    글타구... 운동만 하면 만사오우케이라고 생각해서 그 힘든(정말 쉽지 않은 일이랍니다!!!)
    걸 마다않구 하는 건 아닙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걸 하는거죠...
    <진인사대천명>이라고나 할까??

    이러니 저러니해도 지금 우리는 서양의학의 혜택을 입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싫든 좋든 우리가 지금 입고있는 옷이나, 음악이나, 사고가 그러할테고...
    서양의학이 없고 전통의학만 있는 나라의 사는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그러하고...

    하지만... 전 아리랑님의 글에 공감하는 부분이 상당히 있습니다...
    30여년 전에 저의 어머니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셨을 때... 한 몇년만 더 사실 수 있으면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줄 알았거든요?? 그리구... 20여년 전에 우리 큰 누님이
    암으로 세상을 떠날 때도 그랬구요... 5년 전에 우리 큰형님이 암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도...
    그리구... 지금도 허구헌날 암을 극복할 날이 그리 멀지 않은 것처럼
    별의별 치료법이 나오지만... 아직은... 암에 걸린 사람을 치료해 내기 버겁긴 마찬가지드라구요...

    아리랑님의 민간요법이나 치료방법에 대해서는 뭐라 말씀 드릴 바는 없지만...
    적어도... 왜 병에 걸리는지 알아내어 예방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측면에서 동의합니다...
    그리구... 글이란 언제나 읽는 사람들이 취사선택해서 읽는 것인게구... 그찮아요
    아무리 말려도 할 사람은 하게 마련이구... 따라하지 않을 사람들은 또 제아무리....

    암튼 저는 매일 적당한 유산소 운동은... 운동량이 턱없이 부족한 현대인에게는 좋은 약이나
    비싼 보약보다 좋다고 권하렵니당!!! 전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매일 40분씩 달릴겁니다!!!!
    이거요...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에요... (ㅋㅋㅋ 은근히 자화자찬이당!!!^^)
    어쩜 비싼보약 사느라 일하는 것보다 열배 백배더 어렵고 힘든 일이니까...
    차라리 그게 힘든 분들은 보약 사서 드세용^^


  • 아리랑 2005.01.02 23:07 (*.39.129.172)
    우리 기타메니아들은 자본주의적 메카니즘에 희생되지 않았으면 하는 뜻에서 올린 겁니다. 제가 여기서 장사하거나 제 자랑하는 것 아니지 않습니까? 존경하는 최형덕 교수님의 말로을 접하다 보니 안타까왔기 때문입니다.
    이주일, 이미경 등 유명인사 들도 모두 병원에서 막을 내렸읍니다. 평소에 보다 더 자연치료와 가까왔드라면 더 살길이 있었다고 믿고 있읍니다. 2005년 이후에는 대학, 법률, 의료,조달 4개 분야가 개방됩니다. 국내적으로 단결해서 외부와 겨루어야 하는 데 밥그릇 싸움처럼 자기 전공만 옳다고 우기고 있으니 심히 우려됩니다. 저도 노후에 대비하여 의료법인을 만들고자 준비단계에 있읍니다. 본격적으로 간판을 달때 쯤 되어서는 이 게시판에 다시 알리겠읍니다. 기타메니아들에 대해서는 복지차원에서 파격적으로 예우하겠읍니다.
  • jazzman 2005.01.03 12:51 (*.241.147.40)
    전통의학을 무시해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구요... 전통의학적인 방법으로 도움이 될 부분이 있고, 서양의학으로 도움이 될 부분이 있고, 그것을 잘 가리는 것은 무척이나 복잡하고 어려운, 차원 높은 지식을 요구하는 일입니다. 예를 들어 조기 위암으로 진단 받으신 분에게 수술을 받지 말고 자연 요법을 하라고 권하시겠습니까? 조기위암은 수술로 완치율이 90% 이상입니다. 자연 요법으로 동등한 또는 그 이상의 완치율을 기대할 수 있다는 어느 정도의 근거가 없는 한은 비교 임상 시험을 하는 것 조차 윤리적으로 허용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예방적인 차원에서 양생법으로 권하시는 것이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서양의학의 치료법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시는 것 같아 행여 환자분들이 꼭 필요한 치료를 기피하게 되는 빌미를 제공할 것 같아 염려스럽다는 것입니다.

    심장과 소장암에 대해 조금 부연 설명 드리면, 제가 심장을 전공으로 하는 의사이지만 십수년의 의사 생활 동안 심장에서 기원한 암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양성종양과 (말이 양성종양이지 떨어져서 딴 곳으로 날아가면 뇌졸중도 되고 장 경색도 되고 급사할 수도 있고 아주 무시무시한 병입니다.) 타 부위에서 전이된 암은 여럿 보았고요, 소장에 발병한 암은 오래 전에 한 케이스 본 것으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이야 한계가 뻔한 것이고, 교과서에 보면 드물지만 보고된 예가 있다는 것이 다 기술되어 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file 뮤직토피아 2023.01.19 150002
공지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뮤직토피아-개발부 2021.02.17 173761
공지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4 뮤직토피아 2020.03.09 181800
공지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뮤직토피아 2020.02.14 162717
공지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2 뮤직토피아-개발부 2019.11.02 186878
5709 기타 매니아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오모씨 2004.12.31 3288
5708 뿌&#51432;스승님이 혁님곡을 연주한 다음.... 5 시니리 2004.12.31 3672
» 제몸이 최고의 명의이다 ! (펌) 8 아리랑 2004.12.31 3700
5706 <다움>에 이런 게 있네요... 펌 아이모레스 2005.01.02 3401
5705 악보자료실에여 바하인벤션1번 기타로 편곡한거 있었거든여 잔수 2004.12.31 4570
5704 전문 클래식 기타리스트가 연주하는 음악까페가 국내에 있는지요 15 혹시요 2004.12.30 4576
5703 Francis Kleynjans『Les 4 Point cardinaux』 4 ceva 2004.12.30 3533
5702 기타와 춤으로 펼친 퍼포먼스를 인사동거리에서... 5 file 최병옥 2004.12.30 3698
5701 저기 기타 잘 아시는 분들 이것좀 봐주세요^^;; 3 김상래 2004.12.30 3566
5700 비틀즈 렛잇비 기타맨 2004.12.30 4329
5699 클래식기타 트리오 연주회(김성훈, 홍상기, 배장흠) 2005.1.16(일) 금호아트홀 6 file (주)프로아트 2004.12.29 5576
5698 좋은 클레식 기타 팝니다 >ㅡ<!! file 기타소년 2004.12.29 3644
5697 (도적의 노래 악보구해요) 1 튼튼 2004.12.27 4363
5696 수님만 보세요~ 가난한 유학생 2004.12.27 3321
5695 이 방법 써보신 분 계신가요 1 file someone 2004.12.27 3840
5694 영국의 작곡가/기타학자이신 John Duarte님이 3 서정실 2004.12.26 3604
5693 고수님들 프랑스에서 기타배울곳 정보 구합니다.^^ 2 rutyco 2004.12.26 3374
5692 클레식 기타학과(정시모집)은? 1 이모군 2004.12.25 4020
5691 Merry Christmas Guitarmania !! 3 차차 2004.12.25 3913
5690 클래식기타 편입 20 기타사랑 2004.12.24 5596
5689 슬픈연가에서 기타치는 권상우 6 오모씨 2004.12.24 4659
5688 서울 전지역 출장레슨 합니다 3 김기범 2004.12.24 3328
5687 수님이 나오셨길래.. ^^ 16 염장선생 2004.12.24 3981
5686 기타문화원 앞으로온 베르타로하스 신년인사 file 기타문화원 2004.12.24 3771
5685 Mr. Big - To Be With You [MV] 5 기타맨 2004.12.23 3813
5684 류트조곡 2번 fuga.. 3 브리태니커 2004.12.22 3382
5683 송년특집 공개방송 고정석 2004.12.22 4491
5682 곡제목 아시는분?? 궁금이 2004.12.22 3043
5681 기타학원 문의요~~~ 3 잘치자 2004.12.22 3335
568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으니 2004.12.22 3865
Board Pagination ‹ Prev 1 ...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 579 Next ›
/ 57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