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선고를 받았을 시 행동순서
1. 차분하게 발병 원인을 규명한다.
여기에서 know -how 를 찾기 보다는 know-why 를 찾아야 한다.
그래야 시행착오 없이 짧은 기간내 병을 물러가게 할수 있다.
병은 한가지 인데 약은 수십가지라고 헷갈리다 시간을 놓쳐서는 안된다.
2. 원인이 스트레스냐 음식물, 공해, 병을 빙자한 무의식적 자기학대 등
어디에 있는 가를 파악한 다음 원인해소 중심적으로 치유 전략을 수립한다.
3. 시간이 너무 없어면 일반 병원 치료법으로 수명연장이라도 시도하나
적어도 걸을 수 있고 음식물을 흡수할 여력이 있으면 종합적 접근방법을 구상한다.
4. 종합적 접근이라는 것은 바로 자연치료로 마음 비우기, 혈액 정화, 기혈 소통, 냉체질 의 개선 , 운동 등으로 육식 단절, 채식 우선, 생식 권장 을 망라한다.
전세계 어디에도 제몸 정화하지 않고 약 한웅큼으로 낫는 경우는 없다.
자식불효라고 죽이거나 개천 더럽다고 메우지 못한다.
인체기관도 마찬가지이다. 가급적 깨끗하게 정화시켜 사용하는 게 최고의 치료이다.
물론 교통사고 등으로 깨어진 경우는 당연히 정형, 성형은 해야 하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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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살만한 가치있는 사람이 되도록 봉사를 해야한다.
버려진 고아들과 무의탁 노인분 들 목욕시켜 주기, 간단하나마 생일잔치 거들기 등
그들로 부터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배울 수 있다.
선행을 통해서 무의식적 자기학대와 병을 빙자한 만성적 자살을 막아야 한다.
6. 5장6부가 리듬을 타고 맛사지가 되는 호흡법을 가르켜 주고 밥따로 물따로 식의
식사법도 실천해야 한다. 식전 30분 , 식후 2시간은 물이나 국을 금한다. 술을 많이 했으면 속풀기 위해 국이나 물을 먹을 수 있지만 찬물은 금한다.
위에서 소화액이 대기상태로 있는 데 식전에 물을 먹으면 씻겨 내려가 버리고 맨살 위벽으로 억지로 소화시키는 셈이 된다. 성격 급한 자들이 암 잘걸리니 수행하여야 한다.
7. 적게는 혈액이 바뀌는 3개월, 길게는 인체수분이 다 바뀌는 6개월을 목표 기한으로
정하고 결사적으로 모질게 붙어야 한다. 인체 시스템이 붕괴 되는 속도와 이승에서 잡는 힘의 정도가 수명을 좌우한다.
특히 맛을 조심해야 한다. 맛있게 먹고 큰 병 나으려는 자는 의학적으로 얌체이다.
혀 하나 때문에 몸 전체가 죽는 수가 적지 않다.
저절로 생긴 병은 저절로 없애라!
몸은 자연 그 자체이다. 역사상 몸 만큼 진화를 오래 겪어온 온 명의는 없다.
수많은 약, 각 종 수술도 몸이 병을 이기도록 해 주는 응원에 지나지 않는다.
일단 몸에 이상이 생겼으면 신체의 원리상 물리적 화학적 불균형이나 무리가 왔음을
신호해 주는 게 병이다.
그러니까 병은 소방대이자 보초병이 비상신호를 보낸 증세로 나타난다.
서양의학에서는 이 병을 없앤다는 게 소방대와 초병이 발하는 비상경계령을 침묵시켜
놓고는 증상이 없어졌다고 안심하다 뒤통수 맞게 된다.
조선이 망한 이래 우리의 전통의학을 민간요법등으로 비하하는 수도 있으나 우리나라의 전통의료가 세계최고 수준임을 알아야 한다. 세종대왕 때 266권의 의학대백과사전(의방유취)을 발행하였는 데 그 당시 최강이라는 에스파니아 보다 200여년이 빨랐다.
우리 전통 동양의학에서는 병을 없앤다고 하지 않고 다스린다고 한다.
즉 다살린다에서 다사린다, 다스린다로 바뀌는 만큼 병도 제거 대상이 아니라 더불어
있을 필요가 있어 나타난거로 본다.
그래서 전통의학에서는 신체를 훼손시키지 않는다.
바늘로서의 침, 쑥, 약초 등 별로 돈들 것도 없다.
의사란 전문 직업도 없었다. 선비들이 의서를 공부해서 역할을 맡아 병을 고쳐주면 되었다.
이에 비해 서양의학은 유럽의 유태인들이 중심적으로 발전시켰다.
그들은 나라가 없었기에 3D 업종 같은 궂은 질병치료를 맡게 되었고 또 돈이 들어가는 방향으로 발전시키지 않을 수 없었다. 화교나 유태인은 돈이 없으면 타지에서 생존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었다.
사실 암치료 과정에서는 <암> 그 자체 보다는 방사선, 독한 약물, 수술 등 <치료> 때문에 면역 방어체계가 마비되어 일찍 죽는 수가 허다하다.
그러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몸을 더 활발하게 해야 한다. 인체의 방어 시스템이 100% 작동되어 암이 필요없는 몸이 되도록 변화, 정화 시켜야 한다.
환자를 모신다고 침대에 눕히면 활기는 저절로 떨어지고 탁기만 설친다.
오히려 조깅이나 마라톤을 하도록 해야한다.
얄밉도록 환자를 움직이게 하여 자연에 가까이 하게 할수록 환자의 병은 저절로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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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온갖 곳에 다 생기나 심장과 소장에는 생기지 않는다!
심장암, 소장암 소리들은 사람있으면 나와 보라!
뜨겁고 움직이는 곳엔 생길 수가 없다.
지난 달 서울의 큰 병원의 호스피스 병동에 위문 갈일이 있어 갔다가 깜짝 놀랬다.
설흔도 안된 젊은 청년 환자가 앉아서 친지들과 함께 과자를 먹으며 마지막 대화를 하고 있었다.
과자 먹을 정도에 일어나 앉을 힘이 있으면 표고버섯과 쑥을 많이 넣은 토종된장이라도 잔뜩 먹이고는 불효자식이라고 운동장을 죽도록 뛰게 하는 기압을 넣고 싶었다.
그러면 살길이 나타날지도 모르니까... ....
어느 나라 제약회사를 위해 우리들의 생명을 팔아주어야 하나 ???
* www.kguitar.net 에서 퍼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