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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3 17:51
대구에 제정민 선생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203.157.30) 조회 수 4221 댓글 10
대구 조이 오브 기타 앙상블(지휘자:이성우교수님)의 고문으로 계신 제정민 선생님이
지난 수요일에 뇌출혈로 문성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셨는데
지금은 급한 고비는 다 넘기셨고 지금은 대구동산의료원(32병동)에 옮겨서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저도 안나 비도비치 연주회날(12일)날 소식을 듣고 내내
걱정이었는데 오늘 점심때 조이 오브 기타 앙상블 회원들과
병문안을 갔다왔는데 지금은 많이 호전된
상황입니다.
혹시나 손에 마비라도 와서 기타를 못 잡을까봐서
많이 걱정을 했는데 운동 신경과 관련없는 부분의
뇌출혈이라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항상 대구기타계의 어른으로써 자리를 잡고 계셨는데
혹시 잘못되지않을까 하는 많은 회원님들의 걱정에 때문인지
많이 호전되어서 기쁩니다.
앞으로 2,3주간 동산의료원에 입원할 계획입니다.
제선생님(011-533-9027)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어제 대구 안나 비도비치 연주회를
찾아 주신 많은 분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멀리 서울,원주,부산,진주,문경 등등 여러 곳에서 오신 분께
일일이 찾아뵙지 못하고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수요일에 뇌출혈로 문성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셨는데
지금은 급한 고비는 다 넘기셨고 지금은 대구동산의료원(32병동)에 옮겨서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저도 안나 비도비치 연주회날(12일)날 소식을 듣고 내내
걱정이었는데 오늘 점심때 조이 오브 기타 앙상블 회원들과
병문안을 갔다왔는데 지금은 많이 호전된
상황입니다.
혹시나 손에 마비라도 와서 기타를 못 잡을까봐서
많이 걱정을 했는데 운동 신경과 관련없는 부분의
뇌출혈이라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항상 대구기타계의 어른으로써 자리를 잡고 계셨는데
혹시 잘못되지않을까 하는 많은 회원님들의 걱정에 때문인지
많이 호전되어서 기쁩니다.
앞으로 2,3주간 동산의료원에 입원할 계획입니다.
제선생님(011-533-9027)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어제 대구 안나 비도비치 연주회를
찾아 주신 많은 분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멀리 서울,원주,부산,진주,문경 등등 여러 곳에서 오신 분께
일일이 찾아뵙지 못하고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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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고비는 넘기셨다니 다행이군요..제정민 선생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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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회복하시고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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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회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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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문성병원에 계시다가요? 뇌출혈요? 덕수형 왜 진작에 저한테 이야기 안했어요.... 아이 참........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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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목소리 들으니 안심이 되더라구요.....모두들 혈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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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 다녀왔는데... 다행스럽게 크게 나쁘시지는 않더라구요.
앞으로도 계속 기타도 치실수 있으실거 같구요.^^
점점 더 좋아지시는 중이니깐 너무들 걱정마시고... 여러분들도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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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쾌유와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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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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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선생님..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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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쾌유하시길 비옵니다.(__)
전화 드렸는데 연결이 안되어 꼬리 남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