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예전에 수정해야 된다고 하셨던 부분이요..
다시 좀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뒤에요. 456 번줄 겹음치는 부분에 왜 지얼님은
깨끗한 소리가 나고 전 지직 거리는 소리가 나는 것입니까;;
그리고 지얼님꺼는 노래 같고 제꺼는 걍 치는 거 같습니까;;
허허.. 여튼 잘 연습하고 싶어요.. 가르쳐주세요..
다시 좀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뒤에요. 456 번줄 겹음치는 부분에 왜 지얼님은
깨끗한 소리가 나고 전 지직 거리는 소리가 나는 것입니까;;
그리고 지얼님꺼는 노래 같고 제꺼는 걍 치는 거 같습니까;;
허허.. 여튼 잘 연습하고 싶어요.. 가르쳐주세요..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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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걍 치는 것 같은뎅...--..--a;;;
정확한 건 봐야 알겠지만,
중요한 건 레가토의 느낌을 잘 살려주는 것 같아요...약간은 하아프 같은 느낌으로..--..--a;;;
운지가 어려워서 연결이 잘 안될 경우 길잡이 손가락을 잘 연구(길잡이 손가락이 없으면 임의로 만들어서!)하면 될 것 같아요... -
저도 지얼님 트라이 투 리멤버 암보했는데..
지금까지 쳐도.. 힘든 운지들만 있어요.. 찌직 거리는 소리는
힘든 운지니깐 당연한거여요.. -
감사함다..지금부터 딱 100번;;; 그리고 안되면 또 100번;;; 300번만 쳐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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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세번째 마디의 세하표시(C.4--->C.5로 수정)구요,
나머지 하나는 16마디의 두박 반째 나오는 저음을 <시-->도#>으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그래야 베이스 라인이 <시-->도#-->레#>으로 자연스럽게 진행하겠죠...
4,5,6번줄 겹음치는 부분은....글쎄요...어디인지 잘 모르겠네요..^^::
구체적으로 마디수를 알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