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예전에 장대건씨가 티비에서 연주하는걸 우연찮게녹화해놓았어요.
되돌려 보면서 무슨 저런노래가다있을까 하고 혼자생각했는데
듣다듣다보니 묘하게 좋아졌네요.
그리고 얼마전 음악감상실에 삐에리의 바가텔을 듣게되었는데 장대건씨와는 다른
플러스 알파의 묘한기분이 추가된듯하더라고요.
결론은. 더욱더 강렬하게 이 기분을 느껴 보고싶다는 것입니다.( 변태같은 기분이.. ㅡㅡ;)
(이 기분을 무슨 희열이라고 말해야하나 정화작용이라 해야할까나....?)
아무튼. 바가텔 다른연주자들의 연주좀 더 올려주세요!! 부탁드려요
되돌려 보면서 무슨 저런노래가다있을까 하고 혼자생각했는데
듣다듣다보니 묘하게 좋아졌네요.
그리고 얼마전 음악감상실에 삐에리의 바가텔을 듣게되었는데 장대건씨와는 다른
플러스 알파의 묘한기분이 추가된듯하더라고요.
결론은. 더욱더 강렬하게 이 기분을 느껴 보고싶다는 것입니다.( 변태같은 기분이.. ㅡㅡ;)
(이 기분을 무슨 희열이라고 말해야하나 정화작용이라 해야할까나....?)
아무튼. 바가텔 다른연주자들의 연주좀 더 올려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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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텔은 야마시타가 아주 짜릿합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