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우리 댓글로 웨이브 한번 해요~~~
Comment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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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올라온 연주로 봐서는 세계적인 수준급 연주시네여.......할말을 잃을 정도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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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작 james님께서는 별루 댓글이 없으셨드라구여@@@@ 넘 비싼거 아니에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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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맨님~~ 제임스님은 그리해도 개안아요!!!!^^
제임스님은 그럴만한 자격이 충분히 있으니까... ^^
우리를 참고 기다리게 해도 된다는 그런 뜻이에요!!!^^
ㅋㅋㅋ... 그리구 전 비싼게 좋드라구요...^^ -
두번 안듣고 곧바로 엠피에 담아버렸습니다. 우오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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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님도 감동먹으셨나 보네여...
정말 왜 그동안 몰랐었는지........
그것이 4년전의 연주이고
4년간 쉬었다니 이젠 얼마나 더 업그레이드가 되었겠습니까?
4년정도 쉬는건 아주 아주 좋은거거든요....
전 그분이 내일이 더 궁금해요. -
일단 훌륭한 연주자가 기타매니아에 나타난 것은 다같이 기뻐해야 할 일이나,
한 음반에 세명의 다른 연주자와 세명의 다른 프로듀서들이 나눠서 작업을 한 느낌이 드니,
조심스럽게 제임스딘님의 자기 소개를 기다려 보고 파도를 타도 늦지 않을 것 같네요.
제임스딘님이 어디서 음반을 내셨는지, 가지고 계신 음반 사진이라도 몇장 올려주신다면 귀 어두운 저같은 사람의 의혹쯤은 씻어버리고 다같이 카멜레온 같은 감성을 함꼐 즐길 수 있을꺼 같아요~^^ -
이글을 써야되나 망설였는데, 오모씨님의 약간의 의혹을 제기하셔서 저도 용기내서 써봅니다.
제임스박님이 연주하신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이 파크닝이랑 너무 비슷해서
앨범이랑 비교해서 들어봤습니다.
제가 얻은 결론은 '두개는 같은연주다'였습니다.
프레이징, 음색, 중간중간 러닝타임....
두개를 동시에 연주시켰는데 어긋나는데가 한군데도 없더군요.
제가 비교한 앨범은 1990년 EMI발매 "In the Spanish Style"앨범입니다.
혹시라도 제가 실수하는거라면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제임스박님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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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님꼐 개인적으로 메일을 드렸답니다...^^
저도 지얼님의 꼬리를 보고 다시 집중해서 들어보고 쓴 글들이랍니다~~^^
혹 파크닝의 연주가 맞다면 제임스님이 고의로 올렸다기 보다 여러 저장되어있는 파일 중 실수로 그걸 올렸을 수도(말이되나 ㅡㅡ;;) 있겠지요.... -
너무 뛰어난 연주이기에 독학맨님처럼 그런 실험? 을 할수있다고 생각해요.
진짜 큰용기를 내셧군요.독학맨님.^^* -
저도 지금 cg클럽가서 파크닝 연주 들어봤는데요. 같은 연주 맞네용. 근데 혹시 파크닝이 한국사람 아닐까요...?
파크닝이 한국으로 귀화해서 제임스 박으로 이름 바꿔서 기타매니아에 들어온 것일 수도 있다는...ㅡ.ㅡ
솔직히 아까 제임스 박님 알함부라 듣고 진짜 놀랐었는데 다른 부분은 몰라도 슬러부분을 우리나라 연주자가 제대로 연주하는 거 한번도 못봤거든요...ㅡ.ㅡ
타도 북괴! 타도 김정일! -
삐약님 의견에 저는 동감합니다.
제임스님, 앞으로 기타매냐분들 우습게 보지 마시구요,
아시는 분들 다 아시걸랑요...
좋은 음악 있으면 많이 올려 주셔요..
우리가 모르는 음악,연주가가 누군지 부연설명 해주셔요...
파크닝의 삐약님과 mm님이 의혹을 제기하셔서 파크닝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올립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해주셔요.
삐약님, 유어 히어링 이스 굳~~!!
그리고....
제임스님의 동지분들에게도 부탁드립니다.
<Ryoma[2004/11/24] 2000년에 음반을 내신 것 같네요. 아래곡이 14번트랙인 것 같으니까 나머지 곡도 모두 올려주세요.
한동안 들을 수 있을 것 같네요. ^.^
태그를 보니까 James Park 님의 My Guitar 라는 앨범이네요.
이런 멋진 앨범을 혼자서만 들으시면 안되죠....[2004/11/24] GFA Contemporary Music Series: Brown Study No. 3, by James Park
혹시 이분 아니신가요? 아님 동명 이인?>
료마님, 이번 해프닝이 재미있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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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바보됐네...
비슷한줄은 알았지만.. -
Ryoma님은 그냥 트랙번호 있어서 그렇게 말씀하신 듯 한데요.
동지라고 하시는 건 지얼님의 오해인 것 같네요.
GFA Contemporary Music Series: Brown Study No. 3, by James Park라는 내용이 구글검색하면 나오거든요. -
박근혜의 숨겨진 동생 박근익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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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님의 말씀대로라면 제가 큰 오해를 한 것이네요.
이 자리에세 공개사과 드립니다....
만일 마음에 응어리가 남아있으면 제게 연락주세요. 016-743-0828
사죄의 뜻으로 술 한잔 쏘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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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얼님이 올리신 알함브라 비교해서 들어 봤는데...같은 곡 맞죠...?
음장효과만 좀 더 과미 시킨 곡 같던데...
만일에 정말 직접 연주하신 곡 이라면...ㅎㅎㅎ...대한민국 만세 입니다....^ ^;; -
재미있군요. 밤새 무슨일이 있었는지.
저는 James님이 올리신 곡을 처음 듣고 신기하게 생각했지요.
물론 다른 분의 연주와 비교 청취할 노력까진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세상엔 숨겨진 대가들이 많이 있다고 믿기로 했습니다.
파일이 있는 연주자 트랙 정보를 바탕을로 구글 검색을 해봤습니다.
결론은 "시중에 출시된 음반은 아니다. 개인적인 기록이다." 였습니다.
James Park이라는 분이 미국 기타협회 홈페이지에 있는 것을 보고 위와 같은 글을 올렸구요.
그런데 댓글이 없었지요.
지얼님. 제가 그렇게 속 좁지 않습니다. 걱정마세요. ^.^
연주 자체는..
알함브라와 헨델, 파가니니의 곡은 레코딩이 잘 되어있지만 나머지 곡들은 프로 레코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일부 음이 일그러지는 부분이 많이 있고 전체적인 음량도 일정하지 않습니다. 일시에 한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것은 아니고 마스터링도 프로가 한 것 같진 않습니다. 그런 연유로 개인의 기념음반이라는 생각을 더 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올려진 파일이 다 삭제되어있으니... 만일 James님 본인이 삭제하신 거라면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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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녹음 앨범을 만들다가 실수로 파크닝같은 사람들이 곡이 들어가지 않았을까요.....
솔직히 자신의 연주를 듣고 못알아보진 않겠지만...-_-;;
실망......실망............
정말 대단한 충격을 주고 가셨군요~ -
아침에 와보니 기타매냐가 난리네요.ㅋㅋㅋ 제임스박님의 파장이 크긴큰가봅니다. 아직 명확한건 아니거 같은데... 분위기 파악이 아직 잘 안되네요. 파일은 누가 왜 삭제한건지... 제임스님의 연주가 맞는건지... 박근익씨랑 똑같이 연주할 수 있는 내공의 소유자인지... 음~~~ 더 두고봐야 진실을 알게 되겠네요. 아싸~~ 한동안 안심심하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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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마님,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근익씨의 연주는 그렇다치더라도 제가 이해가 안되는 건
각각의 곡들의 녹음 상태가 균일하지 못하다...는 것과
곡마다 연주자의 음색이 균일하지 못하다....는 건데요,
여기에 별도의 해명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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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니까, 이건.................쩝;;;;; 꿈에서 깨기 싫은데~
제가 고양경찰서에 신고한다고 하니 숨어 버리신 건가여, 박크닝님!@<<<<<<
지발, 아니라고 말 좀 해주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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