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연주방에
늙은 초보자가 엉터리 찬양연주를 하나 올렸었는데요...
어찌된 영문인지 게시된 곡이 끝없이 연주가 반복이 되길래
컴맹인 50대 인지라 그만 해결할 방법이 없어
게시된 연주를 내리지 않을수 없었어요.
근데 그 짧은 사이 용접맨님께서 초보자를 격려해 주시는
감사한 리플을 달아주셨는것이 그만 함께 지워지고 말았습니다.
용접맨님의 따뜻한 마음을 무례하게 함부로 없앤 것 같아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님에게 깊은 감사와 용서를 구하는 사과의 마음을 전해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용접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