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4.11.15 04:28
오늘 제 3회 공개수배에 오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__)
(*.117.210.165) 조회 수 3674 댓글 8
저희가 준비한 조촐한 모임에 45분이 오셨답니다.
연주를 하신 분들도, 참석해주신 분들도 깊이 감사드립니다..(__)(^^)
정신 없이 바빠서 사진도 띄엄띄엄 찍고, 녹음도 띄엄띄엄되어서 정리를 하자면 시간이 좀 걸리겠네요^^
바쁜 와중에 와 주신 연주자와 참석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__)
자세한 후기는 조만간 정리해 매니아와 기타문화원에 올리겠습니다.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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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5] 오 모씨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는 입장하면서 권대순 선생님의 제자라고 소개드린 사람입니다. 하우스콘서트와 같은 아늑한 분위기가 특히 맘에 들었습니다. 기타문화원의 협조와 오모씨님의 노력이 없었다면 그런 멋진 연주회를 접할 기회는 극히 어렵다고 확신합니다. 아쉽게도 저녁 일정상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놀부집에서의 소주 자리에도 참석못했습니다. 이해해주시기 바라고요. 다음 적당한 기회에 제게 소주 한잔 쏠 기회를 주십시요.
- 기타사랑 - -
하필 일요일에 ... -_-
꼭 가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
오모씨님아~~
내껀 올리지마여..ㅜ..ㅡ
생애 최악의 연주였거덩요...
전국적 망신살은 제2회 공개 수배로 충분히 족해용...
진짜로 올리지 마셔용..
당분간 방콕하며 은둔...
ㅜ..ㅡ
-
당분간 은둔하며 부족한 작편곡 공부에 힘쓸랍니다...
실제로 작업 들어간 것도 있고해서요...
카니발이랑 파반느랑 얼렁 정리해야 하고요...
당분간 기타 연습은 뒷전으로 밀어넣어야 겠다는....--..--a;;;
어제의 쇼크로 거의 패닉상태....◎..◎;;; -
이거 정리하는데도 시간 무지 걸려요 ㅡㅡ;;;
사진을 최성욱님이 찍어주셨는데 그거 받은담에 같이 올릴께요^^
지얼님 연주 지금 듣고있는데 아주 죽여요!!!!!!!!!!!!!!!!!!!!!!!!!!!!!!!!!!!!!!!!!!!!!!!!
오뽜! -
아 저도 가고 싶었는데 와이프가 회사에 일이 생겨 제가 애를 봐야하는 사태가 발생하는 바람에...흑흑
라이브 연주가 약하신 분 해결하는 비법이 있습니다. 잘 할 때 까정 자꾸 하는 겁니다. 흐흐.
오모씨 조만간 함 보세. -
네^^ 나중에 꼭 바요!
여기 이산가족 상봉장 가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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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좀 얼렁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