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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mation |
[2004/11/10] 논란이 많고 또 괜한 리플들이
붙는다면 오늘안으로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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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
[2004/11/10] 그럼 축하해줘도
되는거네요,, 성준아 축하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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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4/11/10] 아.. 또 악플이
달렸었나보네요..
테크닉으로보나 음악적으로보나 우승할 자격은 충분한데.. 특별상에 머물러 너무 아쉽네요...
성준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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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 |
[2004/11/10] 어쨋든 상금을 받았다는 것은 얻어
먹을게 있다는 기쁜 소식이죠!! 쏘셈!!! 배고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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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경 |
[2004/11/10] 수상여부나 사실관계를 떠나서 개인
또는 단체 등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성 글이나 악플은 절대로 있어선 안됩니다. 그리고 어느 콩쿨이건 대회에 나가 상을 받는 건 기쁜일입니다.
좋은 일이라면 축하해주면 될 일이지요. 특히 확인되지 않은 자신의 앞선 생각을 무책임하게 공표하는 일은 자제하여야 합니다. 이 공간은 모두
한국기타계의 발전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마당이라고 여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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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 |
[2004/11/10] 김해경 선생님의 말씀이
지당하세요^^ 그리고 당연히 수상을 했으면 누구나 축하 할 일입니다.
베니까심의 홈피의 수상자 명단에 이름이 없는 것은 당연히
문제 제기의 요소가 된다 생각합니다. http://www.benicassim.org/es/index.htm
특별상이든 무슨 상이든
상으로 인정이 되는 경우라면 당연히 수상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와 있는 것이 바를테니깐요. 유명 콩쿨이 1등 없는 2등은 흔히 보아
왔습니다. 타레가 상의 경우 이 콩쿨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데, 1등 수상자가, 혹은 2등 수상자가 그 상을 받을수도, 혹은 아무도 못
받을 수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인포메이션님 말씀에 의하면 타레가 상을 없애고, 콩쿨 결과를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2차 예선자
몇명에게 그런 상을 만들어 주었다니 이례적이면서도 한편은 기쁜 일입니다.
신문에 날 정도의 일이었으니 정확한 근거가 있기에 그런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만약 없는 말을 만들었다면 그것이 오히려 신문에 날 일입니다. 그럴 경우, 문제는 이성준님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부정확한 정보를 연합뉴스에게 까지 흘린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쪼록 진실이 밝혀져 수상자에의 명예가 회복되고 다 함꼐
축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기타문화원에 이 기쁜 소식을 올렸다가 수상자 명단에 없기에 일단 내렸습니다. 어찌나
민망한지..ㅡㅡ; 그래서 공신력이 필요한 기사는 확인이 필요하다 여겨 현재 베네까심에 이 내역의 여부에 대해서 증명을 하 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몇시간, 혹은 몇일 후면 결과가 나오겠지요^^
이런 노력이 수상자의 명예를 회복시켜주는 작은 열쇠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인포메이션님 중요한 글인 만큼 실명으로 얘기해주시면 공신력이 있을듯 합니다.
언어가 되시는 분은 직접 전화로
물어보셔도 좋겠습니다.
AYUNTAMIENTO Médico Segarra, 4 12560 Benicasim (La
Plana Alta) Castellón de la Plana Tels.: 964 300 962 / 964 303 432
Horario de atención al público: 9:00 a 14:00 h. de lunes a
viernes. Los sábados de 9:00 a 14:00 h. Abierto el Regi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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