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이제 점점 차가운 바람이 불고 겨울이 오려나 봅니다.
현재 제 습도계는 31도를 가리키고 있는데 댐핏을 사용해야 하는지요... 제 생각에 지금
과 같이 아주 덥지도 않고, 아주 춥지도 않아 습기도 애매한 시기에는 기타를 그냥 놓아
두어도 괜찮겠지 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여름에는 실리카겔과 물먹는 하마로 열심히
관리했는데 그냥 놓아두니 왠지 방치하는 듯 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제 습도계는 31도를 가리키고 있는데 댐핏을 사용해야 하는지요... 제 생각에 지금
과 같이 아주 덥지도 않고, 아주 춥지도 않아 습기도 애매한 시기에는 기타를 그냥 놓아
두어도 괜찮겠지 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여름에는 실리카겔과 물먹는 하마로 열심히
관리했는데 그냥 놓아두니 왠지 방치하는 듯 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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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습도 50%~60% 정도가 가장 좋겟죠.
30%면 너무 건조해서 나무가 줄어들며 터져서 실금이 갈수있습니다.
다만 그 습도계의 눈금이 정확한지 아닌지도 확인해야합니다.
왜냐면 습도측정기는 대부분 정확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
습도측정기는 90%이상 다 오차가 생깁니다.
습도를 측정하는것 자체가 까다로운가봐요.
게다가 측정기도원래는 계속 손봐가며 써야한다는군요.
온몸으로 느끼는 체감습도가 짱이져. -
전자 습도계나 이런 건 거의 믿을 수 없구요... 고전적인 건습구 온도계가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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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는 아침저녁의 기온차도 심하고 습도차도 심하니 악기가 스트레스 많이 받거등요~
특히 바닥에 보일러 들어오는 아파트 같은 곳은 매우 건조하니 방안에 가습기를 틀어주시느넥 감기예방과 기타 갈라짐 방지 일석 이조효과가 있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