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주제 시리즈 다섯번째로 지역 합주단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토론을 했으면 합니다.
기타를 보급하는데 중소도시나 지역별, 학원중심으로 운영되는 합주단이 현실적으로 자연스럽게 일반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메니아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올려 주시길 기대합니다.
최근 몇년 들어서는 음악적으로 전문적인 합주단을 추구하는 분위기여서 상당히 고무적인거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그만큼 기타음악의 저변확대 및 연주기량이 향상되어 가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아마추어 합주단이든 전문 합주단이든 중소도시 읍단위까지 많이 생겨서 기타의 생활화에 이바지 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