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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어제...마이레인님과 사실은 (Blue Jay)도 같이 가서 봤는데...진짜 미인이더군요..
하이힐을 신으니..저랑 키가 비슷하더라구요..ㅋㅋ

아나와 악수를 했는데...손힘이 너무 세서...순간적으로 (아 ! 아퍼...그랬어요...제손이 너무 여자손이라 그런지 몰라도....파워...캡 이었읍니다..)

물어보니까..지금은 바루에꼬와는 레슨은 가끔 받는데네요....선물을 보내려면..어디로 보내면 돼냐 하니까..
메니저 이름과 주소를 주시길래....냉큼...적어달라고...제 수첩을 드리니까...꼼꼼이 자세히 적어주시고..ㅋㅋ

나중...선물 보내실분...물어보세요..가르켜 드릴께요..이미 알고계신분도 계시겠지만...ㅋㅋ

마이레인님과의 만남...블루제이님과 의 만남..그리고, 아나 비도비치와의 만남...아름다웠어요...
결국은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만남이었읍니다....ㅋㅋ...

사진들 올립니다..시간과 여유가 돼면...동영상도 올릴께요...어제 숨어서..(파파라치오처럼) 녹화하는라...
팔이 다 저리고...허리를 구부려서 하느라고...(안보일라고)...허리가 아파요...파스좀...엑스프레스로 미국으로
보내주셔염....ㅋㅋ

마칩니다...

어떤기타맨...
Comment '4'
  • 2004.10.18 15:39 (*.105.99.219)
    마이레인 ,블루제이,어떤기타맨...
    미국에사시는 기타매니아칭구분들 안나가 다 모이게했군요....ㅋㅋㅋㅋ
    파파라치오님이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이제 아셨구랴....
  • 구름나그네 2004.10.18 18:11 (*.237.81.195)
    아 그런데 사진이 안열리는군요. 아쉬움.^^
  • jazzman 2004.10.18 19:06 (*.207.70.226)
    RAR 로 압축을... 알집으로 열어보세요.
    어떻게 이렇게 찍으셨는지... 바로 옆에서 찍은 것처럼... 멋져라.
  • 아돌 2004.10.19 22:03 (*.216.114.90)
    근데 솔직히.. 별로 안 예쁘지 않나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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