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으로 험담을 즐기는 새디스트들 보아라...
예를 들어 기타매냐에 <지랄>이라는 고정 아이디로 오랫동안 활동하시는 분이 있다고 치자.
어느날 그 분이 내게 "니 연주는 사적인 감정이 많이 개입된, 비보편타당한 연주다.."라고 평했다고 치자.
그럼 내가 뭐라 생각 할 것 같냐?
'아...이 분은 평소에 자신의 음악관이나 인생관을 피력한 분이니까
나름대로의 깊이가 있을 수도 있겠고, 그분의 주관에는 나의 연주가 개허접일 수도 있겠구나....'
아마 이런 생각이 들거다..기분이 좋건 나쁘건.
그럼, 나의 표면적인 답변은 보통 이렇게 된다.
"아...님께는 그렇게 들릴 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위의 답변으로는 좀 불충분하니 정확한 지적을 해주세여"라고.
기분이 나쁘건 좋건, 나름대로 필터를 거친 말투다.
그런데, 어느날 이 <지랄>께서
졸라 기분 나쁘신 일이 있으셨는지
졸라 듣기 민망한 어투를 익명으로 남발하시더라.
"니 연주는 니꼴리는대로 연주한 개허접 조까튼 연주다..."
그런 얘기를 듣는 나는 이런 조까튼 맨트를 날리는 분이 <지랄>인지 <발광>인지 알 수 없다.
바쁜데 일일이 아이피 추적할 수도 없고.
그럼 나의, 익명들에 대한 감정은 이렇게 된다.
'어차피 누군지도 모르는 그림자 같은 넘에게 예의를 갖출 필요는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조까라..."
이렇게 되는거다.
그러니까 내 말인즉슨,
대접 받고 싶으면
대접받음에 적합한 니 이름을 가져라.
익명으로 숨기를 원한다면
거기에 따르는 쌍욕이나 비아냥도 니 스스로 감수해라.
보편타당한 인간들은
그렇지 못한 인간들까지 배려할 여유가 없다...
너의 비판과 비난에는 항상 너의 이름이 따르도록 해라.
그러지 못한다면 너의 비판과 비난은 한낱
다른이들의 역공을 즐기려는 피학에 다름아니다.
스스로를 뵨태같은 존재로 전락시키지 마라...
예를 들어 기타매냐에 <지랄>이라는 고정 아이디로 오랫동안 활동하시는 분이 있다고 치자.
어느날 그 분이 내게 "니 연주는 사적인 감정이 많이 개입된, 비보편타당한 연주다.."라고 평했다고 치자.
그럼 내가 뭐라 생각 할 것 같냐?
'아...이 분은 평소에 자신의 음악관이나 인생관을 피력한 분이니까
나름대로의 깊이가 있을 수도 있겠고, 그분의 주관에는 나의 연주가 개허접일 수도 있겠구나....'
아마 이런 생각이 들거다..기분이 좋건 나쁘건.
그럼, 나의 표면적인 답변은 보통 이렇게 된다.
"아...님께는 그렇게 들릴 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위의 답변으로는 좀 불충분하니 정확한 지적을 해주세여"라고.
기분이 나쁘건 좋건, 나름대로 필터를 거친 말투다.
그런데, 어느날 이 <지랄>께서
졸라 기분 나쁘신 일이 있으셨는지
졸라 듣기 민망한 어투를 익명으로 남발하시더라.
"니 연주는 니꼴리는대로 연주한 개허접 조까튼 연주다..."
그런 얘기를 듣는 나는 이런 조까튼 맨트를 날리는 분이 <지랄>인지 <발광>인지 알 수 없다.
바쁜데 일일이 아이피 추적할 수도 없고.
그럼 나의, 익명들에 대한 감정은 이렇게 된다.
'어차피 누군지도 모르는 그림자 같은 넘에게 예의를 갖출 필요는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조까라..."
이렇게 되는거다.
그러니까 내 말인즉슨,
대접 받고 싶으면
대접받음에 적합한 니 이름을 가져라.
익명으로 숨기를 원한다면
거기에 따르는 쌍욕이나 비아냥도 니 스스로 감수해라.
보편타당한 인간들은
그렇지 못한 인간들까지 배려할 여유가 없다...
너의 비판과 비난에는 항상 너의 이름이 따르도록 해라.
그러지 못한다면 너의 비판과 비난은 한낱
다른이들의 역공을 즐기려는 피학에 다름아니다.
스스로를 뵨태같은 존재로 전락시키지 마라...
Comment '49'
-
베스*라*스...에서 꼭 먹어볼께요...ㅎㅎㅎ
^..^;;; -
항상..좋은 영감을 주시는 지오님... 제발 무레한 언사를 했던 이들에게 같은 방법으로 글을 올리시지 마셨으면 하네요... 존대말로 조용히.. 하셨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면 지오님은 무례한 사람들과 다른 당당한 분이란걸 알기에 한말씀 드립니다. 화나시는건 이해되지만...
-
네...
^^;;;님의 말씀, 귀담아 듣겠습니다.
그래도 술 엄청 먹고 쓴 글치고는 얌전한 편......★퍽~! -
웬 술을 그케 많이 마셔요, 지얼님은....
지얼님은 술고래~ -,.-v -
그래도 옛날보다는 많이 줄었어요.간이 안 좋아져서...(. .")
한때는 칭구랑 소주 5병+청하5병 먹은 적도 있었는데..
(보통 남자들이 자신의 주량을 부풀리곤 하지만 위의 10병은 사실이여요..물론 취해서 엎지른 술도 많았지만(. .")) -
10병? 태음인 맞나보다.
그럼 그게 다 땀으로 나온건가여? -
술 줄이세요... 과음은 건강에 담배만큼 안 좋아요.
저처럼 적당히 즐길 정도만... 홀짝홀짝.
이왕이면 담배도 끊으세요. 담배는 정말이지 안 좋거든여.
제 주변에 끽연자가 많아서 그 "후한"을 잘 알아요. -
오바이트로 다 나온 것 같아요...(. .")
-
아...무셔라...(>..< ;;)
타도 담배! 타도 술! -
정말 건강 신경 쓰세요...
그래야...
늙어서 여유 있어진 담에 만나서 중주하고 놀지요... -
네~^^
-
약간의 상식과 교양을 갖춘 네티즌이라면
그 어떤경우에서도 사용해서는 안되는,
적어도 공적으로 도저히 문자화될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이 되지않는,
조폭 영화에 나오는 양아치 수준을 훨씬 능가하는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
자게의 한페이지를 가득 메우고도 남을
수십개의 갖가지 욕지거리를 해대고 서도,
상대에 대한 분풀이가 덜끝다고 생각하여
지금도 계속 쌍스러운 언사를 계속해대도
절대로 악플이 아닌
용감한 전사로 추앙되는
극소수 매냐의 실명인이 있습니다.
그들의 상대가
도저히 기가질려 엄두가 나지않도록 철저히 짓이겨놓고
그런 상대를 비겁하다고 낄낄대며 조롱하는
이 대명천지에서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일들이 늘상 일어나는
기타매냐라는 별천지가 있답니다.
-
선택받은 분이지요. 무엇 때문이 아니라 천부의 은총을 받은 분입니다.
-
여기는 매냐입니다. 저야 그런 은총, 그런 선택 꿈도 꿀 수 없는...
안녕히 주무셔요. -
ZiO, 스스로를 뵨태같은 존재로 전락시키지 마라...
-
수없이 내뱉은 저 위 본문의 반말은 어찌되는 거요?
그대야말로 남의 인격 걱정할 때가 아니잖소?
그리고 뭘 돌려말했다는 것이오? 내가 정말 경멸하는 거는 본질에 관한 시시비비는 제처놓고 말꼬리 트집잡는 거요. 더이상 말꼬리잡기... 나도 용서 못하오.
나도 자야겠소 낼을 위해서
안녕히...
그대는 또 댓글을 달겠지만 난정말 고만이오. 댓글이 없어도 섭섭치 마시오.
-
점점.. 문제는 본질을 넘어서고 있어보입니다. 발단을 떠나서 '매냐의 칭구들' 이라는 분들로 인해 오히려 분위기가..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구요.
익명이 허용된 공간에서 저처럼 익명으로 마음껏 바꿔서 이야기 한들 그게 어찌 비겁하고 비난받아야 하는건지..
실명이면 어떤말을 하든 '책임'질수 있다는 건지.. 이미 이런 본문을 올려서 눈쌀찌뿌리고 내게 Zio님에대한 실망감을 잔뜩 안겨준 마당에 더이상 어떻게 책임질수 있다는건지..
Zio님을 비롯한 '보편타당한 사람들'이라.. 스스로 그런 범주라는 오만은 아닌지요..
더이상 이런식의 오만한(?) 표현과 친분으로인한 두둔은 점점 이곳을 폐쇄적으로 만들뿐입니다.
아무리 이곳의 울타리가 안방같이 친근하고 편안하다할지라도 이런식의 표현은 원인을 제공한 그런 사람 못지않게 불편하고 과히 보기좋지않군요..
여기 자주드나들고 활동열심히 하시는 실명을 사용하는 칭구님 들이나 저같이 비겁(?)하게 숨어서 간혹 몇마디 찍찍던지는 익명님들이나 아니면 그냥 구경만하시는 많은 주변분들이나 다 똑같은 한 '개인'일뿐입니다.
겉에 들어나지 않는 사람들까지 좀더 존중하고 배려해주셨으면 합니다.
-
기타매냐입니다. 로마에 로마법이 있듯이 여기는 대한민국과는 아부 상관이 없는, 조선의 중심인 매냐의 법이 있을 뿐압니다 매냐의 언어만 있을 뿐입니다 비겁자란 그들의 비판자에 대한 통칭입니다. 일반 상식
으로는 절대 독해가 불가능합니다. 북조선의 언어가 김일성의 언어이것처럼 여긴 수님의 문법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
어떻게 해서든 문제를 일으켜서 이곳을 망가뜨리고 스타일을 구기려고 하는 이들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도가 뻔히 보이니 다들 말려들지 말았으면 합니다. 열은 좀 받겠지만요.
221.154.♡.187 님도 즐거운 추석 되시길. -
"북조선의 언어가 김일성의 언어이것처럼 여긴 수님의 문법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듣기 좀 거시기하네요. -
저도 ㅎㅎ님 생각과 같아요.
-
앗... 저녁하늘님 오늘 추석이라 쉬시나요?
근데 기타매냐 처럼 완전한 자유가 보장되는 곳에서
일일이 이상한 사람들 다 상대하다보면 피곤해지기만 하니깐
그냥 적당히 피해다니세요.
길가다가 부랑자들이 길에서 시비걸 때 일일이 상대하세요 ? -
진짜루 이러다가는 실명제되기전엔 이런 시비가 끝없이 계속된다는 ....
이러다가 저녁하늘님만 지쳐서 쓰러지져.
-
저기요...
저녁하늘님 가끔 가시는 거기요.
(사이트 이름 함부로 말했다가 지난번에 뒤지게 혼나서 이름은 못 말하구요.)
저도 가끔 가보는데 가끔 리플이라도 달고 싶을 때가 있는데
로긴하기 귀찮아서 못달아요.
근데 전에 (거기 주로 계신분인 것 같은데...)
저같은 인간 오지 못하게 하려고 회원제 하신다며 막 구박도 당하고 해서...
이젠 아예 로긴할 엄두도 안내죠. -
매냐의 매력은 완전한 자유를 구가하는 것인데 (물질적 제약을 벗어나서...)
이를 테면 문화특별구 같은 ...
뉴욕이나... 홍콩같은 분위기... 자유롭지만 위험하져.
사실저는 예전 부터 매냐 음반 제작같은 거 좀 반대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칭구 음악듣기에서 듣는 음악은 살아있는 음악이지만
cd에 담기는 순간 그 음악은 성격이 바뀝니다.
그리고 연주자나 그 음악이나 cd 라고하는 물리적 제약에 갇혀버리는 것이지요. -
지금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서 전에 없던 새로운 경험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전에 없던 것들 ... (좋은 것들...)
그런데 자신의 이전이 습관때문에 새로운 좋은 것들을 버려야 한다면요?
이 익명의 제도하에서 결코 실명제 속에서 볼 수 없었던 인간의 모습들을 볼 수도 있고...
근데 저녁하늘님이 그리 원하시니 ...
실명제로하는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서 기존의 매냐와 링크시키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하나 만들어 볼까요? 근데 아무도 안 올꺼 같네요. ㅎㅎ) -
지난 총선때 제가 박근혜씨의 70년대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더니
누군가 저에게 '열우당 알바'라고 했을때 저 보담도 저녁하늘님하고 지얼님하고
더 화내셨던 생각이 나네여.
(그때 많이 고맙더군요... 사실 그때는 저와 저녁하늘님이나 zio 은 거의 서로 의식하는 글을 쓰지도 않는
때였는데도...)
그때 당사자인 저는 황당은 했지만 화 낼 생각까진 없었습니다.
그리고 화내면 자신만 망가집니다.
이렇게 새롭고 자유로운 곳에서 활동할 때는 기존의 오프라인에서 와는 다른 사고 방식이
필요하지는 않을까요?
-
저녁하늘님도 기분나쁜 건 빨리 잊고 좋은 시간 보내세용.
-
악.......이거.....
원맨쇼가 되다니...
그래도 ****님이 맘이 편해지신거 같아 좋네요. -
당신 정말 구제불능의 저질이군요.
이런 개판(당신도 당연히 포함)에 아무 상관없는 다른 사이트는 왜 언급하는거요?
저녁하늘님 가끔 가시는 거기에 대해서 당사자인 저녁하늘님께 여쭤 보시오. 거기가 어떤 곳인지.
당신 같은 저질은 도저히 견뎌내지 못할 청정지역이라고나 할까... 적어도 나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 당신 비겁하게 사이트간의 싸움을 유도하여 이곳의 위기를 타개하려하는데,
지금 이곳 문제의 본질을 그런식으로 호도해도 되는 겁니까?
순전히 한 사람의 참기 어려운 또라이 짓과 거기에 따른 분별없는 그 일당의 과잉충성에서 벌어진 개인적인 문제가 거기 사이트와 도데체 무슨 상관입니까?
저녁하늘님이 그 사이트에 개인자격으로 활동하는 것 처럼 그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모든 네티즌도 개인자격으로 활동합니다.
그건 기타매냐도 마찬가지라 생각되며 지금 나도 , 이 글도, 개인자격이라 생각하는데, 아마도 당신같은 이들은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무슨 특권들을 가졌나 봅니다. 그래서 그런 말도안되는 망발을 함부로 부리는겁니까?
사이트간의 싸움, 이거 수님의 뜻입니까? 아님 당신의 과잉 충성에서 나온 돌출발언입니까?
그리고 수님께 정식으로 항의성 질문을 드립니다.
이 곳이 분명히 익명제 사이트인데, 글 쓴 당사자가 익명으로 올린 글을 뒷조사해서 실명을 폭로하거나 폭로할 것 처럼 겁주는 행위가 과연 옳은 일이오? 한 두번도 아니고 매번 되풀이되는, 실증이 분명한 이일을 언제까지 거짓으로 호도할 겁니까? 이거 분명한 인권침해이고 사기행위입니다. 이번엔 분명한 어조로 대답하시오. 비겁하게 딴말로 엄버무리지 말고. -
당신 정말 구제불능의 저질이군요.
이런 개판(당신도 당연히 포함)에 아무 상관없는 다른 사이트는 왜 언급하는거요?
저녁하늘님 가끔 가시는 거기에 대해서 당사자인 저녁하늘님께 여쭤 보시오. 거기가 어떤 곳인지.
당신 같은 저질은 도저히 견뎌내지 못할 청정지역이라고나 할까... 적어도 나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 당신 비겁하게 사이트간의 싸움을 유도하여 이곳의 위기를 타개하려하는데,
지금 이곳 문제의 본질을 그런식으로 호도해도 되는 겁니까?
순전히 한 사람의 참기 어려운 또라이 짓과 거기에 따른 분별없는 그 일당의 과잉충성에서 벌어진 개인적인 문제가 거기 사이트와 도데체 무슨 상관입니까?
저녁하늘님이 그 사이트에 개인자격으로 활동하는 것 처럼 그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모든 네티즌도 개인자격으로 활동합니다.
그건 기타매냐도 마찬가지라 생각되며 지금 나도 , 이 글도, 개인자격이라 생각하는데, 아마도 당신같은 이들은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무슨 특권들을 가졌나 봅니다. 그래서 그런 말도안되는 망발을 함부로 부리는겁니까?
사이트간의 싸움, 이거 수님의 뜻입니까? 아님 당신의 과잉 충성에서 나온 돌출발언입니까?
그리고 수님께 정식으로 항의성 질문을 드립니다.
이 곳이 분명히 익명제 사이트인데, 글 쓴 당사자가 익명으로 올린 글을 뒷조사해서 실명을 폭로하거나 폭로할 것 처럼 겁주는 행위가 과연 옳은 일이오? 한 두번도 아니고 매번 되풀이되는, 실증이 분명한 이일을 언제까지 거짓으로 호도할 겁니까? 이거 분명한 인권침해이고 사기행위입니다. 이번엔 분명한 어조로 대답하시오. 비겁하게 딴말로 엄버무리지 말고 -
61.40.♡.141 님의 글을 제가 복사해서 똑같이 올렸습니다.
익명으로 험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자꾸만 글 지워서 댓글 다는 사람만 이상하게 만들어서요.
제가 사이트 이름도 말하지 않았는데 도대체 왜 흥분하시는 거져 ?
그리고 제가 없는 이야기 꾸며서 했습니까?
-
그리고 구제불능의 저질들이 노는 개판에 왜 자꾸 오시나요 ?
저는 지금껏 한번도 험한 말 한적 없습니다. 다른 아이디로 도요.
-
이름도 말하지 않았다구요?
당신의 사고능력이 그정도인지를 진작에 알아 봤어야 하는 건데.
미안합니다.
당신의 사고능력에 딱인 곳에서 온갖 호사 다 누리면서 열심히 하셔요.
그가 던지는 은총의 부스러기나 핥으면서요
능력도 안되면서 다른 사이트 넘보지 마시고.
괜한 로긴핑게도 대지 마시구여.
로긴하는 정도가 어려우시면서
어떻게 인터넷은 하시는지...
당신하고 말섞는 나도 한심하오. 그리고 당신의 의도도 알만하오
그러나 난 당신과 한담할 의사 추호도 없소 홈피 쥔의 답변이나 들을려구 했더니
그 비겁한 작자가
이번에도 피할 작정인가 봅니다.
그러니 관둘 수 밖에
추석 잘 보내시오. 나이스님
그리고 저도 없는 이야기 꾸며서 하지 않았어요. 흥분하지도 않았구요.
당신이야 말로 절대로 흥분하지 마셔요. -
나역시 지금껏 한번도 험한 말 한적 없습니다. 이 한심한 양반아,
-
다른 사람에게 '구제불능의 저질' '한심한 양반아' 하는 것이 험한 말이 아니라구요?
-
이름도 말하지 않았다구요?
당신의 사고능력이 그정도인지를 진작에 알아 봤어야 하는 건데.
미안합니다.
당신의 사고능력에 딱인 곳에서 온갖 호사 다 누리면서 열심히 하셔요.
그가 던지는 은총의 부스러기나 핥으면서요
능력도 안되면서 다른 사이트 넘보지 마시고.
괜한 로긴핑게도 대지 마시구여.
로긴하는 정도가 어려우시면서
어떻게 인터넷은 하시는지...
당신하고 말섞는 나도 한심하오. 그리고 당신의 의도도 알만하오
그러나 난 당신과 한담할 의사 추호도 없소 홈피 쥔의 답변이나 들을려구 했더니
그 비겁한 작자가
이번에도 피할 작정인가 봅니다.
그러니 관둘 수 밖에
추석 잘 보내시오. 나이스님
그리고 저도 없는 이야기 꾸며서 하지 않았어요. 흥분하지도 않았구요.
당신이야 말로 절대로 흥분하지 마셔요.
61.4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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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더 [2004/09/28] 나역시 지금껏 한번도 험한 말 한적 없습니다. 이 한심한 양반아,
61.40.♡.141
-
윗글도 61.40. 하트. 141님이 올리신 글을 복사해서 올렸습니다
-
본인들 얼굴에 침을 무더기로 뱉으시는군여...ㅡㅡ
-
'당신하고 말섞는 나도 한심하오' <----이건 정말 여러번 들어본 표현이네요. 즐겨쓰시는 표현인 듯. 그렇게 욕을 해대시면서도 왜 그렇게 미련을 못 버리고 계속 출몰을 하시는지 원.
아주 좋게 해석하자면, 이곳이 기타인들, 특히 초심자들에게 여러 가지 이유로 해악을 끼치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사람들에게 그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본인 생각에) 여기보다 여러 모로 훨씬 유익한 싸이트로 사람들을 돌리기 위해서 계속 노력하시는 게 아닌가 하는데요,
첫째, 아무리 좋은 목적이라도 이런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마 득보단 실이 크실 겁니다.
둘째, 대중들이 그렇게 무지몽매하지 않습니다. 이곳저곳 들어가보면서 유익한 말을 취사선택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 특정인의 말을 아무 생각 없이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극소수라고 봅니다. 그러니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겁니다. 그런 걱정 하시는 시간과 정력으로 이곳에 대해 그렇게 걱정하시는 부분을 보완/교정하는 노력을 님의 주활동무대에서 펼치시는 것이 기타계의 발전을 위해서 훨씬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혹시 사적인 감정 때문에 그러시는 것이라면 이제는 그만해주셨으면 합니다. -
비판과 비난에는 항상 당신의 이름이 따르도록 해라...
이게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의 전부입니다.
그리고...
211.154.♡.187..---이런 부류의 피해망상 자폐아들, 다시는 안들어오게
회원제로 가자는데 이제는 한표.
그리고...
아...님의 말씀은 귀담아 듣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11.154.♡.187---->댁 말이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나도 이 절에 댁 같은 분이 득시글대면 미련없이 떠날란다.
글고,
댓글 없어도 서운하지 말라고?
오...제발 댓글 달지마셔.
영원히 이곳에서 댁의 댓글 안달리는게 내 바램이오.
치우기 싫은 쓰레기, 이제 그만 버린다하니, 참으로 감격스럽소,
-
지오님~~ 엄한데다 정력(?) 낭비하지 말구요...
오부원님이 올리신 기타활성화 방안에 한 말씀 해주시죠??
거기야 말로 무지 청정지역인데....
근데 물이 너무 맑아서 그런가 괴기들이 모이질 않아요!!!!^^
지얼님의 통찰력있고... 그리고 분명 재미있을 기발한
말투가 그립습니당~~~
이상은 <익명으로>에 달리는 리플의 방향을 바꿔보려는 모드로의 진행임.....
-
아이디 없이 그냥 써진 글들, 그중에서 특유의 정중함을 가장한 말투가 정말 싫어지네요.
사뭇 진지하지만 의미가 와닿지 않네요.
고약한 의도에서 글을 쓰지 않는 다면 왜 아이디 하나 만들 생각은 안할까요?
-
"....그렇게 형한테 맞은 애들이 4열종대 앉아번호로 연병장 2바퀴다.
형이 오늘은 기분이 좋거든? 좋은 기회잖냐~
형이 오늘은 널 용서해 줄 수도 있을 것 같거든?
잘못했다 그래라~"
마지막으로 이 한마디만을 남기고
아이모레스님의 말씀대로
다시 평상심을 찿겠습니다.
제 어투에 기분 상하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입안의 필터를 좀 더 강화하겠습니다. -
외출했다가 방금들어왔는데 지금은 지워진 심상치 않은 글들이 많이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드네여.
앞으로는 더이상 '상습적'이고 '고의적'인 악풀들이 없어졌음 하네요.
-
아.... 오늘밤 달이 멋지던데... 달구경들은 하셨나여?
안하셨음 지금 당장 나가 보셔요. -
ps.
잘못했다고 빌고싶거나
아님 더 *기고 싶은 분은
일루 얘기하셔...☞add211@hanmail.net
이 밑으로 악플달리면
악플들만 남기고 죄다 삭제해 버릴테니.
"....술책이란 조그만 사건에만 소용이 닿는 것이다. 남은 것은 단 한 가
지. 그대로 견디어 내는 것이다. 정직하게 자기를 속이지 않고 억제하지 않으면서
그대로 견디어내는 것이다."
-레마르크의 <*선문>중에서.
-
일루 얘기하셔...............하하하 사오정버젼이다.
난 사오정 옷입고 춤추는거 정말 웃기던데, 어제 저도 막 따라 춤추고.....하하하
왜 손을 어깨위로 벌리고 좌우로 사오정 리듬에 맞춰 흔드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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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라*스에서 "엄마는 외계인"이란 맛 새로 나와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