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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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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34.64) 조회 수 4062 댓글 6
아우셀에 대해 자세히 설명 부탁해요
Comment '6'
  • 간략하게아는바 2004.09.25 13:34 (*.150.202.65)
    아무도안써서-_-; 아르헨티나 출신의 기타리스트..

    현재 독일 음대에서 학생들을 가리침

    파리콩쿨서 우승 (당시2등 페르난데즈)

    아우셀에 20세기 음반중 ... 클레앙이 아우셀에게 헌정한 사형수에 최후 함 들어보세요~

    누가 자세히좀..
  • 으니 2004.09.25 17:20 (*.91.198.165)
    아아 그렇지 않아도 자료를 올리려 준비중이었는데요^^

    이건 아우쎌 선생님이 직접 보내신 스페인어 공식 프로필입니다..
    그리구 GHA의 아우쎌 선생님 음반에서 연주 접하실 수 있고요..
    음반파일, 사진자료를 조금씩 연주회때까지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로베르트 아우셀은 일곱살에 기타에 입문하여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Juan José Castro 음악원에서 Jorge Martiacute;nez Zarate교수에게 배웠습니다. 현대 기타 공부의 시작이자 국제적인 활동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1972년부터 1976년까지 그는 전세계의 여러 콩쿨에서 1등으로 입상하여 그의 재능을 드러냈습니다. 파리 국영라디오 방송 기타 콩쿨(1975), 브라질의 Porto Alegre 국제 기타콩쿨(1975), 베네주엘라의 Alirio Dias en Caracas 국제 기타 콩쿨 등입니다.(1976)

    로베르트 아우쎌은 매우 중요한 활동들을 해 왔는데 전세계를 무대로 한 그의 공연들은 뛰어난 다른 음악가들의 관심을 계속 받아왔습니다. 물론 기타를 취미로 하는 보통의 청중들도 그렇구요.

    유럽과 라틴아메리카, 일본, 중국 그리고 미국에서 정기적으로 여러 번의 콘서트를 했으며 프랑스 라디오 방송 오케스트라, BBC오케스트라, 부에노스 아이레스 필하모닉 등 많은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였습니다. 그의 뛰어난 음악적 해석은 그를 “기타의 새로운 제왕”이라는 표현으로 알려지게 했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음악 비평가들에 의해서 말이죠.

    현대 음악에 대한 그의 깊은 관심은 그의 활동의 대부분을 바치게 했습니다.Forma parte en 1979 de l’ensemble intercontemporain( Atelier Hans Zender) y del grupo Atelier Echange en 1982 y 1983. En 1999 integra l’Atelier de Recherche de Creation et d’Enseignement de la Musique Actuelle (ARCEMA).

    또한 그는 많은 작곡자들과 교류를 하였는데 그 가운데 많은 이들이 그에게 곡을 헌정하였습니다. Francis Kleynjans, Francis Schwartz and Jose Luis Bell 과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1981년에는 아스트로 피아졸라가 기타를 위한 그의 첫 다섯 작품을 그에게 헌정했고, 아우셀은 같은 해에 유네스코에서 초연했습니다.

    로베르토 아우셀은 1994년 이후로 독일의 쾰른 음대의 교수입니다. 그는 또한 Henry Lemoine 출판사에서 기타음악작품들을 출판해냅니다. 1999년에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the Konex Foundation 재단에서 "PRIX KONEX OF PLATINE” 을 받았는데 지난 마지막 십년간 의 최고 현악기 연주자에게 주는 상입니다.
  • 으니 2004.09.25 17:32 (*.91.198.165)
    저의 짝퉁번역입니다.. 곧 제대로 된 것들 도움받아서.. 올리겠습니다..
    스펜어 자유롭게 구사하신단 소문이 자자한 혁님.. 언제까지 바쁘시나여?
    (자료들이 스펜어가 대부분이라서요.. 언제까지 저의 짝퉁번역으로 연명하겠습니까?)
    그리고 디용이 "살아있는 기타 바이블"이라는 칭호를 안겨준 일리아나님 부탁 좀 들어주세여!!!
    또 서정실 선생님 예전에 부산 연주회 리뷰 제가 메냐에 다시 올려도 될까요?
    그리고 또 부탁드릴 분들이 지금 엄청나게 많은데..
    집에 가서 자세하게 졸라대겠습니다 ㅠㅠ
  • illiana 2004.09.28 20:13 (*.222.177.7)
    지금 글 봤네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서정실 2004.09.28 20:20 (*.238.125.235)
    어디 좀 갔다 오느라 저도 지금 귀가...

    올리셔도 좋습니다 으니님~
  • 2004.09.30 12:31 (*.168.105.40)
    으니님 번역 좋은데여 뭘.. 제가 해도 이정도 안나와염..
    "청중들도 그렇구요. " "비평가들에 의해서 말이죠" 요론 부분은 참 으니님 틱하긴 하네염..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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