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크리스마스도 되기 전에 이게 웬 선물이래요??
오랜 이민 생활에 몇번 안되는 소포였어요...
것두 전 까맣게 잊구 있다가...
받자마자 지얼님의 지선상.... 을 쳐보았는데...
어째 좀 이상트라구요?? 6번선 내리라는 말이 빠졌....
근데... 여튼(****님 버젼?) 운지는 지얼님 다워!!!^^.
손꾸락이... 치다보면 차차 나아지겠죠 뭐...
어쨋든 버벅대며 끝까지 한번은 쳐 보았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알보라다편곡인가??
보다 훨씬 제 맘에 들었어요...
지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악보들은 여기
친구들한테 좀 나눠 줄께요...
아 참... 오늘 브라질에서 새로운 기타 동지를 만났거든요??
제가 지얼님 악보를 그 분께도 나눠 드렸어요...
그 분 말씀이 또 한분이 기타를 사랑하는 분이 또 계시다고 하드라구요...
조만간 안셀모가 오면 한번 같이 만나려고 해요...
어쩜 앞으로 기타마니아에서 그분들을 만나실 수 있을지도..
제가 오늘 기타마니아 정보를 주었거든요...
자... 저 이만 퇴근해얄것 같습니다...
수님 맛있는 거 많이많이 사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