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어제 오늘 시간이 좀 있고, 낼부터 며칠간은 전혀 손을 못댈 것 같아 일단 한번 되는대로 뽑아봤습니다. 칭구음반 게시판에 있는 곡들이 많지만, 칭구음악듣기에서도 제 나름대로 뽑아 봤습니다. 완성도 면에 있어 좀 들쑥날쑥한 것 같지만, 가능한한 다양한 분들의 연주를 실으려고 했습니다.
물론 확정된 것도 아니고, 순서도 별로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의견을 주시면, 말씀드렸던대로 참고한 담에... 제맘대로 결정해서 작업들어가겠습니다. ^^;;;;
Vol 2 는... 가볍고 경쾌하게 시작해서 결국에 나른하고 몽롱한 분위기에 빠져버립니다.
01 imported Alborada_Tarrega_지얼 02:11
02 imported El Marabino_Lauro_유종현 01:09
03 imported 질레르만도 헤이스 - Xodo da Baiana__혁 02:26
04 imported Tango_en_Sky__R_Dyens__loboskim 02:37
05 imported Romance_de_Amor_Spanish_Folk_Song._iPaco 02:56
06 imported Preludio_Criollo_Rodrigo_Riera 03:21
07 imported Of_foreign_lands_&_people_R.Schumann_iPaco 02:29
08 imported bwv999_정성민 01:38
09 imported BWV997_클리너 03:43
10 imported Bach_Gavotte_I_II__gaspar 04:22
11 imported Canco_Del_Lladre__Miguel_LLobet__라일 01:58
12 imported 막시모 뿌졸 - Septiembre_혁 03:59
13 imported Frescobalda_limnz 05:40
14 imported Confesion_Barrios_한사랑 05:02
15 imported Julia_Florida__고정석 04:06
16 imported ultimo tremolo -A.B.mangore_진느 03:19
17 imported 쇼팽___Vals_Op34_No2___어떤기타맨 04:44
18 imported 쇼팽__Nocturne_Op.9_No.2___어떤기타맨 06:23
19 imported Gymnopedy_No_1__Eric_Satie_차차 04:04
20 imported Arabesque No.1 -C. Debussy_별빛나래+친구 05:14
Total time: 72:11.
Vol 3. 는 매냐 칭구들의 자작곡, 편곡, 그리고 cross-over 곡들을 모아보려고 합니다.
순서는 아직 완전 뒤죽박죽입니다. 공간이 아직 있으니 더 넣을 겁니다. (윽... 프로듀서의 권한을 남용하여 자작곡을... --;;;)
01 imported neilnil - First Snow 03:15
02 imported 우진의테마_epiles 03:36
03 imported try_to_remember_지얼 04:07
04 imported love_theme_Cinema_Paradiso_군인 02:53
05 imported 제비꽃_지얼 03:05
06 imported El_Laberinto__김기혁 07:05
07 imported El_Polvo(vals)_혁 02:18
08 imported 나뭇잎사이로__줄넘기 03:21
09 imported More_than_words__한민이 05:32
10 imported Georgia_on_my_mind__hyuferian 03:30
11 imported Twilight_Kataro_Oshio_발까락 03:49
12 imported 짧은노래긴침묵_jazzman 04:17
13 imported Jesu_Joy_of_Mans_Desiring __David_Qualey__devilous 03:41
Total time: 47:51.
오... 혁님이 넘 많이 출연하는 감이 없잖아 있긴 한데... ^^ 그담엔 지얼님... 좀 더 생각해보지요.
이런 곡은 정말 들어가야해, 이건 도대체 왜 넣었어? 등등의 의견이라든가, 리스트에 오른 당사자인데, 그것 나의 최악의 연주이니 제발 빼주, 혹은 다시 녹음해줄께, 내 연주 중엔 이게 최고야, 등등 각종 의견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근데, 결국 제맘대로 할거니까 너무 딴지는 걸지 말아주세요. ^^;;;;) 이 리스트는 아직 유동적입니다.
물론 확정된 것도 아니고, 순서도 별로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의견을 주시면, 말씀드렸던대로 참고한 담에... 제맘대로 결정해서 작업들어가겠습니다. ^^;;;;
Vol 2 는... 가볍고 경쾌하게 시작해서 결국에 나른하고 몽롱한 분위기에 빠져버립니다.
01 imported Alborada_Tarrega_지얼 02:11
02 imported El Marabino_Lauro_유종현 01:09
03 imported 질레르만도 헤이스 - Xodo da Baiana__혁 02:26
04 imported Tango_en_Sky__R_Dyens__loboskim 02:37
05 imported Romance_de_Amor_Spanish_Folk_Song._iPaco 02:56
06 imported Preludio_Criollo_Rodrigo_Riera 03:21
07 imported Of_foreign_lands_&_people_R.Schumann_iPaco 02:29
08 imported bwv999_정성민 01:38
09 imported BWV997_클리너 03:43
10 imported Bach_Gavotte_I_II__gaspar 04:22
11 imported Canco_Del_Lladre__Miguel_LLobet__라일 01:58
12 imported 막시모 뿌졸 - Septiembre_혁 03:59
13 imported Frescobalda_limnz 05:40
14 imported Confesion_Barrios_한사랑 05:02
15 imported Julia_Florida__고정석 04:06
16 imported ultimo tremolo -A.B.mangore_진느 03:19
17 imported 쇼팽___Vals_Op34_No2___어떤기타맨 04:44
18 imported 쇼팽__Nocturne_Op.9_No.2___어떤기타맨 06:23
19 imported Gymnopedy_No_1__Eric_Satie_차차 04:04
20 imported Arabesque No.1 -C. Debussy_별빛나래+친구 05:14
Total time: 72:11.
Vol 3. 는 매냐 칭구들의 자작곡, 편곡, 그리고 cross-over 곡들을 모아보려고 합니다.
순서는 아직 완전 뒤죽박죽입니다. 공간이 아직 있으니 더 넣을 겁니다. (윽... 프로듀서의 권한을 남용하여 자작곡을... --;;;)
01 imported neilnil - First Snow 03:15
02 imported 우진의테마_epiles 03:36
03 imported try_to_remember_지얼 04:07
04 imported love_theme_Cinema_Paradiso_군인 02:53
05 imported 제비꽃_지얼 03:05
06 imported El_Laberinto__김기혁 07:05
07 imported El_Polvo(vals)_혁 02:18
08 imported 나뭇잎사이로__줄넘기 03:21
09 imported More_than_words__한민이 05:32
10 imported Georgia_on_my_mind__hyuferian 03:30
11 imported Twilight_Kataro_Oshio_발까락 03:49
12 imported 짧은노래긴침묵_jazzman 04:17
13 imported Jesu_Joy_of_Mans_Desiring __David_Qualey__devilous 03:41
Total time: 47:51.
오... 혁님이 넘 많이 출연하는 감이 없잖아 있긴 한데... ^^ 그담엔 지얼님... 좀 더 생각해보지요.
이런 곡은 정말 들어가야해, 이건 도대체 왜 넣었어? 등등의 의견이라든가, 리스트에 오른 당사자인데, 그것 나의 최악의 연주이니 제발 빼주, 혹은 다시 녹음해줄께, 내 연주 중엔 이게 최고야, 등등 각종 의견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근데, 결국 제맘대로 할거니까 너무 딴지는 걸지 말아주세요. ^^;;;;) 이 리스트는 아직 유동적입니다.
Comment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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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얼님의 When October Goes
너무 좋아요~~~ -
푸풋.... 옥에티처럼 짐노페디가 껴 있네요... ;;;
-
앗...
When October Goes...는 연습을 제대로 안한데다가 악보보고 쳐서 루바토가 많이 거시기하다는...--..--a;;;
게다가 후반부에 조율도 안되고요...
나중에 다시 올릴께요... -
졸x 아름다운 티도 다 있구낭.
-
아...... 새벽이 되니 x면 먹고싶다 ...ㅠ.ㅠ
-
우흐흐...........ㅋ.ㅋb
-
역쉬 재즈맨님은 ....멋지네여
로보스킴님의 탱고 앤 스카이는 vol.1.에 이미 들어 있답니다.
자작곡쪽음반 vol3.이 아직 곡을 더 넣어도 되겠네여...
음반 한장이 700메가인가 하니까 많이 넣을수록 좋을거 같아요...
상위 칭구작고게시판에 그동안 모아놓았으니까 참조하시면 될거예요...
하하..제목들만 봐도 멋지당...
-
혹시 실명으로 하고싶은분들은 실명병기하셔도 좋을듯하고요,
철공소사장님의 베토벤인지 모짤트도 좋았는데 자진삭제하셨바부네여... -
흐매... 부끄럽당.... 크... 이럴줄 알았으면 좀 잘 할껄...
-
그간 모아놓은작곡, 편곡등등...
번호. 자작혹은편곡. 제목 . [간단의견수]. 연주작곡편곡자. 날짜. 조회수
28 [자작곡] 짧은노래 긴침묵*^^;;;[19] jazzman 04-30 434
27 김기혁- El Polvo (vals)*[45] 혁 08-30 762
26 AIR*[18] 지얼 08-18 660
25 김기혁- El Polvo (vals)[45] 혁 08-30 729
24 짝퉁베네주엘라 왈츠 (미완성)[7] 혁 08-26 281
23 Tango in nine - 차차[3] 차차 06-02 233
22 나우 앤 포에버 (Now and Forever)[7] gogododo 05-30 297
21 우리들의 사랑(최종 수정)[2] 지얼 05-25 227
20 우리들의 사랑[23] 지얼 05-15 531
19 김기혁 - El Laberinto[11] 혁 05-12 459
18 breeze (산들바람) - 혁[10] 혁 05-11 421
17 차차 - 생일축가[2] 차차 04-25 135
16 차차 - 아르테미스 찬가[9] 차차 04-23 243
15 차차 - 아르테미스 찬가[7] 차차 04-23 203
14 김기혁 - Remembranza[24] 혁 04-22 355
13 [작곡] Prelude en C - 베이스 성부 수정[15] 고정석 03-14 390
12 김기혁 - La Noche Blanca[24] 혁 03-05 468
11 김기혁 (작곡) - Un Viaje Imaginario[20] 혁 03-03 426
10 김기혁(작곡) - Serenata al Estilo Antiguo[15] 혁 03-02 406
9 김기혁 - Laberinto*[31] 혁 02-02 604
8 제비꽃*[17] 지나가는얼빵한넘 01-24 485
7 Try to remember*[44] 지나가는얼빵한넘 01-25 711
6 김기혁 - Nostalgia Romantica*[31] 혁 12-14 644
5 [자작곡]겨울바람에 사무치는 그리움[7] 차차 11-23 411
4 김기혁 - Romance de un guerrero*[29] 혁 10-31 858
3 [자작곡] Tango in Fury[6] 차차 11-13 234
2 제가 작곡한곡 중 일부 입니다..[17] 김동현 03-29 964
1 가을[2] 풍경소리 05-13 479
-
그동안 맨위상단 칭구음반에 모아놓았던 연주곡.
번호. 곡제목. [간다의견수] 연주자. 날자. 조회수.
56 confesion-망고레*[16] 한사랑 08-27 432
55 twillight (kataro oshio)황혼 (링크걸때가 없어서...)[2] 발까락 09-10 73
54 Romance de Amor_Spanish Folk Song*[26] iPaco 09-07 524
53 올드보이 우진의 테마*[29] epiles 08-23 1223
52 Gymnopedy Nr.1 - Eric Satie*[20] 차차 08-29 269
51 AIR*[15] 지얼 08-18 459
50 twillight (kataro oshio)*[6] 발까락 07-27 200
49 질레르만도 헤이스 - Xodo da Baiana*[20] 혁 07-26 414
48 바하-Giga BWV 1004-어떤기타맨*[27] 어떤기타맨 07-20 659
47 보고싶다_윤일상*[9] iPaco 07-17 307
46 쇼팽 - 왈츠 Op34 No2 - 어떤기타맨*[46] 어떤기타맨 07-02 789
45 El nino[27] 지얼 06-21 402
44 쇼팽 - 녹턴 Op.9 No.2 - 타레가 편곡*[55] 어떤기타맨 06-16 1004
43 la negra*[15] 지얼 06-12 339
42 Bach - Sarabanda (BWV 1004) Partita II*[14] 어떤기타맨 06-04 418
41 바리오스 - Un Sueno en la Floresta *[35] 혁 05-19 775
40 [자작곡] 짧은노래 긴침묵*^^;;;[17] jazzman 04-30 294
39 알보라다*[18] 지얼 05-01 368
38 Arabesque No.1 -C. Debussy*[15] 별빛나래 04-25 351
37 Preludio Criollo_Rodrigo Riera*[25] iPaco 04-08 394
36 제비꽃*[18] 지얼 01-24 709
35 autumn leaves*[20] 지얼 03-01 434
34 Yesterday_John Lennon & Paul McCartney*[23] iPaco 02-28 502
33 ultimo tremolo -A.B.mangore*[13] 진느 02-15 337
32 Beloved_Michael Hoppe*[28] iPaco 02-14 674
31 Miguel LLobet 의 Canco Del Lladre*[2] 라일 02-03 225
30 Cavatina....*[18] 배모씨 01-30 538
29 a Casa Azul_Aquiles Baez*[22] iPaco 01-27 399
28 막시모 뿌졸 - Septiembre*[26] 혁 01-26 574
27 Try to remember*[65] 지얼 01-25 1148
26 Love Affair_Ennio Morricone*[11] iPaco 01-24 406
25 롤랑 디앙 - Tango en skai*[27] 혁 01-13 960
24 탱고앤 스카이*[21] 지라바 01-15 710
23 [re] 탱고앤 스카이(볼륨업 -_-;;)[3] ... 01-16 316
22 love affair*[16] 사이다 01-11 416
21 El Marabino_Lauro*[11] 유종현 01-04 305
20 Dilermando Reis : Se Ela Perguntar (Waltz) (= If I Should Ask Her)*[9] 고정석 01-07 451
19 neilnil - First Snow*[11] 세곱이야 12-16 424
18 바리오스 - Maxixa*[27] 혁 11-21 796
17 바리오스 - Confesion 입니다*[22] 얼음물 10-11 833
16 Cavatina -S.Myers *[7] 한사랑 08-05 759
15 바리오스 -El Ultimo Canto(마지막노래 )*[41] 혁 09-30 1126
14 Of foreign lands & people_R.Schumann*[19] iPaco 09-07 579
13 Of foreign lands & people_R.Schumann*[19] iPaco
-
지얼의 트라이 투 리멤버는 이미 2003년 지얼님 독집음반에 수록되었답니다.
-
엇차... 로보스킴님꺼는 이미 들어간 거였군요. 어째 귀에 익더라니... 음... 자작곡과 편곡이 더 많이 있군요. 검토해보겠습니다. 충분한 내공이 있으신 분들이 아주 많아서 사실 후보곡들은 차고 넘치는 것 같은데, 음질 문제라든가, (특히 유진님!) 또는 기를 한데 모아 쌈박하게 녹음한 것이 아닌, 약간 느슨한 분위기로 녹음된 것 등, (huhu...님 동영상 시리즈가 그렇데요. 정말 그냥 편안하게 친구들 모아놓고 들려주는 분위기... 너무 편안한 분위기라... ^^;;;) 자잘한 실수들이 많은 것 등등은 넣기도 안넣기도 뭐해서 난감하게 느껴집니다만... 시간되는 대로 더 들어보겠습니다.
-
오, 트라이투 리멤버도... 지얼님 편곡은 너무 많아서 뭘 넣을까 고민이니, 잘 되었네요. ^^ 그렇다면 대신에 최근 올려주신 Bach 의 Air 편곡이 일순위가 될 듯한데...
-
작곡이나 편곡일경우엔 실명도 써주셔요.
혁은 ........anselmo kim
지얼은......박지열...이런식으로요....
다른분은 원하신다면...
(왜냐하면 외국으로도 이 음반이 나갈거 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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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떄 제가 골라둔 곡들도 정리해 올려볼께용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