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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04.08.29 23:41

야마시다의 연주자세

(*.74.74.218) 조회 수 3392 댓글 46


마치 비파를 켜는 듯한 자세입니다.
Comment '46'
  • niceplace 2004.08.29 23:43 (*.74.74.218)
    이 자세는 결코 표준자세는 아니고 야마시다가 폼 잡을라고 하는 자세인데 뭔가 의미가 있을거 가타서...
  • 보노보노 2004.08.29 23:46 (*.202.127.196)
    맙소사 ;;;
  • 보노보노 2004.08.29 23:48 (*.202.127.196)
    그럼 자세에 정석이란건 없는거군요 +_+
    모든건 실력이 판가름할뿐..(맞나?)
  • 용접맨 2004.08.29 23:51 (*.75.4.2)
    맞슴니다 맞고요
    자기스타일은 자기가 만드는 거랍니다
    기본적인 룰에 벗어나지 않는 한...
  • 차차 2004.08.30 00:09 (*.226.113.139)
    오바하는 순간을 포착한 사진 같네요...
  • 유진 2004.08.30 00:11 (*.249.128.101)
    극한을 넘어선 자가 극한을 표현하려는 표정이에영..
    저같은 초보자에겐.. "따라하지 마세요" 라는 문구가 있어야 할 듯..ㅎㅎ

    ps..제가 본 기타리스트 중에선.. 이성우님 자세가 가장 이상적인 거 같았는데..^^;

  • hs 2004.08.30 00:11 (*.202.127.196)
    보노보노 원조님이 있기에 hs 으로 바꿨습니다..
    오늘 입문해서 보노보노란 이름을 쓰고 계시는분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중복기능이 없어서..)
    하루동안이나마 혼란을 겪으신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 유진 2004.08.30 00:20 (*.249.128.101)
    야마시타..
    한때는.. 맹목적인 숭배의 대상이였고..
    한때는.. 오버가 심한 동키호테로밖에 안보였고..
    지금은.. 제게는 너무나 큰 '거인'입니다..ㅎㅎ
    이전 연주회에선.. 제가 모라고 할만한 수준을 넘어섰더군요..
    (한국에서 버벅댄 연주 말구요..)
    반드시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는 연주자라고 생각합니당..



  • 2004.08.30 00:26 (*.227.72.80)
    하하.. 오늘 입문하신분이 하필 오늘 글올린 보노보노님과 같은 아이디라니...
    보노보노님은 몇년전부터 기타매니아에서 유명한 아이디랍니다.
    으니님의 여동생이시구요. hs님 방가워요.
  • 2004.08.30 00:28 (*.227.72.80)
    유진님 ..........야마시타의 연주음반
    최근에 재평가할만한
    그런음반 가지고 계신가요?
  • 2004.08.30 00:28 (*.227.72.80)
    그리고 처음 기타배우는분에게 저런
    특이한자세를 소개하시는 나이스플레이스님 미워...ㅎㅎㅎ
  • hs 2004.08.30 00:29 (*.202.127.196)
    수//예 ^^

    -------------------------

    아까 제가 지운 글에 답변 달아주신 많은 분들과

    이렇게 이미지파일까지 올려주신 niceplace님들 전부..

    저, 오늘 입문한 초보자가 아닌,,

    원래 계시던 보노보노님으로 착각했기에

    이런 관심을 가져주셨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 hs 2004.08.30 00:30 (*.202.127.196)
    수//자세엔 정석이 없다는걸 보여주시기 위해 저 분 사진을 올려주신거라는 ;ㅅ;
  • 용접맨 2004.08.30 00:36 (*.75.4.2)
    음~ 다들 고수들이시군!!
    그럼 난 용접이나 열심히 해야지......
  • hs 2004.08.30 00:38 (*.202.127.196)
    용접 ;;
  • 으니 2004.08.30 01:00 (*.149.117.130)
    아아 hs님 그리 생각하시다니요^^

    새내기방에 질문 올리시는 많은 새내기들이 아주 친절한 답변을 들으신답니다.
    보노보노님으로 착각하셔서 더 친절하신건 아니랍니다.
    여기 어떻게 치는거예여 이러면 직접 쳐서 녹음해서 올려주시는 분들도 있어요..

    혹시 맘 상하셨어요?
    저는 hs님 무쟈게 환영하는데요^^
  • 유진 2004.08.30 01:05 (*.249.128.101)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는 없구요..(이미 가지고 계실 법한 것만 가지고 있어요..)
    다음에 내한할때 직접 확인하시는게 좋을 듯해요..ㅎㅎ
    그때쯤이면.. 제가 열심히 돈 벌고 있을 때니..
    수님 좋아하시는 중간 뒷자리 예약해드릴께여~^^;

    ps. 근데 난 언제나 돈벌지? ㅎㅎㅎ

  • 마루맨 2004.08.30 01:15 (*.75.4.2)
    제가 본 자세에서 느낀건 기타가 올라갈수록 연주자의 감정(개인적인 감정)이올라가고
    기타가 내려가는 연주자는 좀 냉철하며 음색도 중후한 맛이 났던걸로 기억됩니다
    믿고나 말고나....ㅎ ㅎ
  • 아이모레스 2004.08.30 01:34 (*.158.96.78)
    손가락은 예나 지금이나 같은데... 얼굴은 왜 이렇게...
    야마시따는 확실히 다른 연주자들과 다른 색깔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곡이라도 야마시따라면 어떻게 칠까 늘 좀 궁금해지더군요...
  • gw 2004.08.30 03:49 (*.115.251.54)
    몸에 비해서 머리가 상당히 크네요.
  • niceplace 2004.08.30 06:01 (*.74.74.218)
    허걱...자고 일어났더니 리플이 21개.... 저도 오리지날 보노보노님인줄 알았는데 ... 사진은 칭구들하고 같이 보

    고 뭔가 토론하고파서......

    제가 야마시다의 비됴를 보고 뭔가 깨달은 건 기타하고 몸하고 너무 밀착시키면 안되겠다는 것이에요.

    야먀시다는 기타하고 몸하고 거의 떨어져 있으면서 기타 안떨어뜨리고 잘치더군요. 물론 신화적인 고수이긴 하

    지만 우리도 좀 신경쓰면 그렇게 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타하고 몸이 완전히 분리되면 기타의 완전한 울림이

    가능한 것 같고... 실험적으로 쳐보면 확실히 다름을 느낌니다.

    그리고 기타가 수직으로 가까이 갈 수록 오른손이 자유로와서 위치에 의한 음색을 자유롭게 구사 할 수 있고요.

  • 망고레 2004.08.30 08:00 (*.190.243.88)
    저 디비디보면 야마시타가 기타랑 춤을 추죠...어쨰보면 멋있고 어째보면 진짜 촐싹 된다 해야 할까..ㅋㅋㅋ
  • 2004.08.30 08:09 (*.137.81.110)
    공중부양이다~근데 야마시따는 체구가 작은가바여..기타가 큰건가..@@ 머리..크다~~대두맴버 한명더 추가여~
  • jazzman 2004.08.30 16:09 (*.241.147.40)
    저분은 그냥 '아름답게 연주한다'가 아니라, '인간 한계에 도전한다' 정신으로 연주하시는 거 같아요. 저는 그 도전 정신(?)에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전람회의 그림 편곡 연주한게 스무살 때든가요? 아... 난 그 두배 나이를 먹도록 뭘 하고 살았는지... ^^;;;;
  • audioguy 2004.08.30 16:21 (*.100.154.44)
    음.... 여기서 만이라도 머리가 크네, 다리가 짧네....등등 용모를 놀려먹는 이야기는 안 했으면
    좋겠네요. 테레비젼에 나오는 연예인들이나 이걸 따라 하는 애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낄낄 거리는데 아주 무례하고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이지요. 야마시타가 턱을 당기면서
    몸을 움츠리는 자세를 취하는 순간이라 그렇게 보이는가 봅니다. 기타 연주의 경계를
    넓혀보려는 야마시타의 노력과 시도는 칭찬 받아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사실 기타 곡들
    대부분이 너무 말랑말랑 하잖아요?
  • niceplace 2004.08.30 16:38 (*.156.178.78)
    머리이야기는 원래 제가 많이 했었는데 ... 제가 좀 한 머리하거든요. 제가 주장하는 것이 머리가 큰것이

    엄청 장점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인식이 잘못된 것이 안타까워서 일단 매냐 칭구들을 대상으로 계몽중이라...

    매냐내부에 얼큰이 클럽이라고 이미 사조직이 결성되어 있다는... (그중 한분이 혁님...)
  • pourquoi? 2004.08.30 18:05 (*.181.81.4)
    미의 기준은 변합니다.

    제 얼굴도 변했어요..ㅜ.,ㅜ . 전엔 쌀대가리라고 놀림 받았는데.. 언제부터인가 대두(머리보다 얼굴이 커짐)..흑흑...
  • ZiO 2004.08.30 19:09 (*.120.42.113)
    "인간 한계에 도전..." 그래서 전 야마시타를 초인이라 부른답니다...
  • 새솔 2004.08.30 19:23 (*.145.227.151)
    저런 과장된 몸짓이 음악을 만드는데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 ufo 2004.08.30 20:01 (*.67.201.75)
    대두임에도..개인적으로 이분을 존경하는건..연주이전에 편곡의 대가이시기 때문이죠~
    아무나 드보르작 교향곡.. 같은 대곡들을 기타로 편곡 할 생각들을 하지는 못할테니까요~~껄껄...
  • ZiO-iz 2004.08.30 20:34 (*.237.118.204)
    음악 만드는데 의미가 있어서 그렇다기 보다는 그냥 음악에 흐름에 이끌리다 보니 그러는 거겠죠...헤비메럴하는 엉아들이 신나서 헤드뱅잉하는 것처럼...ㅋㅋㅋ
  • ZiO 2004.08.30 20:37 (*.237.118.204)
    근데 좀 오바스럽긴하당....--..--;;;
  • niceplace 2004.08.30 23:51 (*.231.80.21)
    그런데 이글 자세에 대한 질문에 대한 자료사진으로 올린건데 원래글은 어데갔죠?
  • 새솔 2004.08.31 00:06 (*.241.103.245)
    언젠가 기돈 클레머가 무대에서 샤콘느 연주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었죠.
    그 때 클레머의 얼굴표정, 몸 동작,스텝은 그야말로 연주에 완전히 몰입한 상태에서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것이었는데 그것은 그대로 음악의 일부이더군요. 그 생각이 납니다.
  • 해피보이 2004.08.31 00:07 (*.106.95.217)
    야마시타는 기타를 잡을 떄 자기안에서 지휘를 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가 편곡한 시벨리우스 음악을 들으면 왜 그렇게 몸을 움직이는지 이해가 됩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최근에 나온 앨범은 블루기타라고 퍼런색 표지로 된 현대곡 모음집이 있는데 왈튼의 바가텔 등이 수록 되어있습니다. 멋진 연주자 입니다.
  • hs 2004.08.31 00:22 (*.202.127.196)
    삭제했다는..
  • 망고 2004.08.31 15:25 (*.159.80.123)
    야마시타
    무서운 사람입니다.
    저는 그렇게 부르고 싶습니다.
    야마시타는 이미 범인들이 이야기하는 소위 수준이니 평가니 하는 것들을 초월한거 같습니다.
    후세엔 불세출의 기타리스트로 재평가될 겁니다.
    야마시타의 대성당이나 신세계교향곡을 들으면 그가 지향하고자 하는 점이 뚜렷합니다.
    그는 감정에 호소하지 않습니다... 굴복시켜버립니다...보면 압니다..
  • ZIO 2004.08.31 15:34 (*.227.108.86)
    저는 야마시타가 20대 중반에 레코딩한 쥴리아니의 <대서곡>이 짱~!
    기타를 때려 부술 것 같은 힘과 어마어마한 스피드 때문에 좋아요.
    줄리안 브림의 대서곡은 아기자기해서 좋고~^^
    줄리안 브림의 대서곡이 장난꾸러기 같다면...야마시타의 대서곡은 손에 몽둥이 든 폭주족 같다고나 할까...젊은 기가 느껴져서 나름대로 좋더라고요.^^
  • 망고 2004.08.31 15:40 (*.159.80.123)
    메이져리그에 이치로가 있다면....기타계에는 야마시타가 있지요...
    둘다 천재라함에 전혀 모자람이 없는 분들...
    둘다 지독한 연습벌레이구요...
    야마시타는 먹고 자는 시간빼고 기타에 엄청난 시간을 할애한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일본인은 노력이라는 말은 부족하고 뭔가 치열한 민족이라고 생각됩니다.
    미국 다음가는 막강한 부도 하루 아침에 얻어진게 아니겠죠....자조섞인 말인지 모르겠지만
    기타도 일본에게 많이 뒤쳐져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도 일본의 치열함을 배워야겠습니다...
    아고....돌날라 오겠다...피하자~~
  • ZiO 2004.08.31 15:53 (*.227.108.86)
    맞아요! 이치로...4년 연속 200안타에 현 타율 3할6푼9리(메이저리그 1위)...정작 팀(시애틀)은 꼴찌--..--;;;
    야구계의 대가죠...
    또 한명 있다....고질라 마쓰이....
  • 망고 2004.08.31 15:57 (*.159.80.123)
    어찌됐든 대서곡을 시작해 대성당, 불새, 신세계, 헝가리무곡, 전람회
    그리고 절대 솔로로 믿겨지지 않는 생상의 백조등등...
    그가 기타계에 미친 업적은 모든 단점을 가리고도 남을 만큼 위대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말(음색이 왜 그러냐, 왜 그렇게 과장되냐등등)에 동요하지 않고 묵묵히 제 갈길을 가는 점은 정말 배울만한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나....오늘...야마시타 빠~ 되읐다...ㅋㅋ
  • 1000식 2004.08.31 16:20 (*.244.125.167)
    음악이 감정에 호소하지 않고 날 굴복시킨다면 난 음악을 안 좋아할 것 같아요.
    야마시타는 분명 이 시대의 기인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음악적인 감동을 전해주는 데는 다소 부족하다고 봅니다.
    음악은 근본적으로 청각예술입니다.
    시각예술이 아닌 것이죠.
    혀를 내두를 만큼의 초인적인 기교에 감탄은 하지만 아직 야마시타의 연주에서 진한 감동을 느껴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다지 높은 기교를 요하지 않는 곡에서도 말입니다.
    기교는 음악적 감동을 전해주기 위한 도구라고 봅니다.
    완숙된 기교에서 우러나오는 진한 감동을 맛보고 싶습니다.
    이 부분이 야마시타에게 주어진 과제이기도 하고요.
  • 망고 2004.08.31 16:47 (*.159.80.123)
    예....저도 그 부분을 우려했고 예상했던 느낌입니다.
    아기자기한 맛이 없지요...반면 그의 연주는 남성적이고 파워가 넘칩니다.
    하여 교향곡이나 대곡에 걸맛는 음색이라고 생각합니다.


    야마시타의 재평가는 현세엔 수많은 비평과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이슈지만
    그럼에도.....야마시타는 왠지 거부할 수 없는 카리스마가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좋아라합니다.

  • gw 2004.08.31 16:58 (*.115.251.54)
    야마시타에 대해서는 음악적으로는 1000식님의 말대로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반면에 그에대한 것은 기타의 한계를 넓혀주었다는 것에 대해서 높이 평가할만합니다. 후세에 야마시타의 기교를 가지고 음악적으로도 감동을 줄 수 있는 연주자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 유진 2004.08.31 19:18 (*.106.140.212)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해피보이님이 하시네요..
    그를 단순히 기교적 초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장님이 코끼리만지기라고 말하고 싶어요..ㅡㅡ;

    기타는 "작은 오케스트라다" 라는 명제를 가장 잘 구현하는
    연주자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그가 지휘하는 작은 오케스트라가 편견속에 먹튀취급받아도..
  • ZiO-iz 2004.08.31 22:12 (*.237.118.204)
    저도 유진님 말씀에 올인~
    기타를 거대하게 만든 사람....초인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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