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기타매니아 운영자가 누구신지는 잘 모르겠지만서도
대륙간 중주게시판 하나 만들어 주세요.
이번에
뉴질랜드의"limnz"님과
브라질의 "아이모레스"님이 중주를 하신다고 하시네여.
또
미국의 "어떤기타맨"님과
곧 중국가실 "안셀모"님의 중주도 계획중이고요,
독일의 "데시데 리"님과
미국의 "아이바하"님의 중주도 부탁드리려고합니다.
나중에는
스페인의 "장대건"님과
조선의 "배모씨"님의 중주도 부탁드리구,
브라질의 조앙님과
조선의 지얼님의 듀오도 부탁드리고
브라질의 조앙&로라 듀오와
조선의 리라&바트 듀오의 콰르텟도 부탁드리고,
devilous님과 jazzman님 듀오도 인터넷상에서 가능하고,
카토나형제와 gogododo&monocrom 의 콰르텟,
한민이님과 군인님의 노래와 반주,
아르헨티나의 아우셀과
조선의 안셀모님의 듀오도 부탁드리고,
별빛나래님과 미올린의 듀오,
유종현님과 남미연주자의 듀오,
차차님의 작곡으로
중국의 기타리스트 수멍 과 왕야멍, 차차님의 트리오,
.....................
또 많은 칭구분들....
아이파코님, 발까락님, 지라바님, 고정석님, 깜띠끼님, 독학맨님, 한사랑님, ........
너무 많아 일일히 열거하기 힘드네여...
게시판제목은
용접?
혹은 쌍방향연주?
혹은 링크온?
혹은 인테르나치오날 듀오. 트리오?
혹은 인터넷 앙상블
어라...인터넷 앙상블이 젤로 멋지네여....
칭구분들도 좋은 제목있으면 알려주시고요...
다음주까지 만들어주세여.
대륙간 중주게시판 하나 만들어 주세요.
이번에
뉴질랜드의"limnz"님과
브라질의 "아이모레스"님이 중주를 하신다고 하시네여.
또
미국의 "어떤기타맨"님과
곧 중국가실 "안셀모"님의 중주도 계획중이고요,
독일의 "데시데 리"님과
미국의 "아이바하"님의 중주도 부탁드리려고합니다.
나중에는
스페인의 "장대건"님과
조선의 "배모씨"님의 중주도 부탁드리구,
브라질의 조앙님과
조선의 지얼님의 듀오도 부탁드리고
브라질의 조앙&로라 듀오와
조선의 리라&바트 듀오의 콰르텟도 부탁드리고,
devilous님과 jazzman님 듀오도 인터넷상에서 가능하고,
카토나형제와 gogododo&monocrom 의 콰르텟,
한민이님과 군인님의 노래와 반주,
아르헨티나의 아우셀과
조선의 안셀모님의 듀오도 부탁드리고,
별빛나래님과 미올린의 듀오,
유종현님과 남미연주자의 듀오,
차차님의 작곡으로
중국의 기타리스트 수멍 과 왕야멍, 차차님의 트리오,
.....................
또 많은 칭구분들....
아이파코님, 발까락님, 지라바님, 고정석님, 깜띠끼님, 독학맨님, 한사랑님, ........
너무 많아 일일히 열거하기 힘드네여...
게시판제목은
용접?
혹은 쌍방향연주?
혹은 링크온?
혹은 인테르나치오날 듀오. 트리오?
혹은 인터넷 앙상블
어라...인터넷 앙상블이 젤로 멋지네여....
칭구분들도 좋은 제목있으면 알려주시고요...
다음주까지 만들어주세여.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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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트리오... 무슨 퐁퐁이름두 아니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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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이거 옛날에 생각했던건데... 재밌겠네요.
난 데스데리님하고 평균율해야지...
그나저나 데스데리님 이졀론 페스티벌은 잘 마치셨나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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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제안이 서서히 호응을 얻는 것 같아 기쁨니다. 제가 제안한 만큼 올라온 각파트를 편집하는 수고는 일차적으로 제가 하겠습니다만. 차차 각 분야의 전문가도 생기겠고 호응과 발전이 있다면 새로운 아이디어도 나오리라 봅니다.
온라인 상에서만 가능한 시도들 이것 말고도 또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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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채팅이야 가능하지만 미묘한 시간차이에 중주의 성패가 좌우되니... 속도를 올리자니 음질이 저하되고... 여하튼 점점 목표점에 접근되어 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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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신선한 기획이군요. 대륙간의 중주라.... 제게도 몇개의 바하 평균율 편곡이 있답니다. 주소 주시면 함 붙여 볼께요. 스캔은 스케너가 없어서 할 수 없을거 같구요. 그리고 이절론은 우리아기가 태어나는 바람에 물건너 갔습니다. 제 선생님말에 의하면 올해의 연주는 럿셀과 피스크가 앞권이라고 하더군요. 특히 피스크의 첼로 조곡 6번 BWV 1012번은 여지것 들어 오던 피스크의 연주와는 사뭇 달랐다네요. 3년 전에 제가 들었던 날라 다니던 연주는 아니었다네요.
요즘 태어난 아이 우유먹이기 바빠, 밤 잠을 많이 설쳐 구경할 힘도 없었답니다. -
데스데리님 아가탄생 축하드려요.
앙상블게시판 담당자는 그럼 limnz님 으로 강력추천입니다. -
속도차가 문제인데.... 한쪽 파트가 먼저 올라오면 그소리를 들으면서 연습하고 녹음하면 ..
실제 둘이 만나서 하는 것보다 더 잘 맞을 수도 있고 약간의 차이는 프로그램에서 수정 가능합니다.
글구 바하 같이 바로크 이전 작품들은 MIDI 파일을 가지고 맞추어도 괜찮구요.
멀티트랙 프로그램을 가지신 분의 경우 들으면서 동시에 녹음이 가능합니다. -
limnz님...앞으로 좋은 코너 많이 부탁드립니다...ㅎㅎ
세계로 발전해나가는 기타매니아가 limnz님덕분으로 한발작 나아가네요..^^ -
바빠서 이 글을 이제서야 보는데요~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네요...
이런 중주를 위해 만들어진 앙상블 게시판에서 뜻 맞는 분들끼리 작업을 하셔도 개안을 것 같네요.
앙상블이 꼭 옆에 있는 칭구랄만 해라는 법이 없으니 대륙간 앙상블로 활용해도 개안을듯 싶네요^^
수님 얘기를 들어보니 특별한 프로그램을 요하는 것 같은데..
그 경우라면 딴거 하는 일도 있으니 시간이 좀오오오오오옴 걸릴꺼에요^^
앙상블 게시판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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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앙상블게시판의 용도는요...(수) 조회수 [ 173 ]
이중주나 삼중주 ,실내악에 관심있는분이
매니아칭구중에 동지를찾거나
같이 활동할 멤버를 구하고
이야기 나누고 하는게시판입니다...
누구나
칭구들과 중주하는
재미속에 음악을 키워나가시기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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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미있던 이 앙상블게시판을 이용하면 되겠군요.
그럼 작은모임의 앙상블게시판을 이용하죠.... -
앙상블 게시판이 있었군요... 그래도 인터넷 앙상블이 좋던데...
첫시도로 아이모레스님께 곡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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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경규와 이소룡의 컴비네이션 같은 위화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