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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88.39.151) 조회 수 3457 댓글 29
1. 프로는 돈과 음악을, 아마추어는 음악만을 추구한다.



2. 프로에게 음악은 직업이지만 아마추어에게 음악은 놀이이다.



3. 프로는 얽매이지만 아마추어는 얽매이지 않는다



4. 프로는 절박하지만 아마추어는 여유롭다



5. 프로는 긴장하지만 아마추어는 즐긴다



6. 프로는 사랑받으려 하지만 아마추어는 사랑하며 산다



7. 프로는 항상 책임져야하지만 아마추어는 책임질일을 하지 않는다.



8. 프로는 비판받을수있지만 아마추어는 비판받을일이 없다.



9. 프로는 돌다리를 두드려보고 건너야하지만 아마추어는 다리 건널일이 없다.



10. 프로는 음악에 있어 완벽을 추구하지만 아마추어는 음악으로 행복을 추구한다.



11. 프로는 하기싫어도 해야하는것이 있는반면 아마추어는 단지 하고싶어서 할뿐이다.



12. 프로에게 실수는 치명적이지만 아마추어에게 실수는 당연한거다.



13. 프로는 지는것을 두려워 하지만 아마추어에게 패배란 없다



14. 프로는 보여주기위해 연주하지만 아마추어는 즐기기 위해 연주한다.



15. 프로는 최고가 되야만 하는 사람이고 아마추어는 최고가 될수도 있는사람이다.



16. 프로는 항상 경쟁하지만 아마추어는 항상 노력할뿐이다.



17. 프로는 꽃이라면 아마추어는 나비같은 존재다.



18. 프로가 나무라면 아마추어는 토양같은 존재다.

Comment '29'
  • 화성맨 2004.08.05 18:43 (*.237.100.175)
    고로 프로보단 아마츄어가 더 좋다는 말이군여........
  • 차차 2004.08.05 19:07 (*.88.39.151)
    아뇨.. 그건 아니죠..
    전 그걸 말하려고 한게 아닙니다...
  • 견이 2004.08.05 19:57 (*.138.58.253)
    (어찌보면)슬픈 말입니다...
  • 으니 2004.08.05 20:09 (*.145.239.191)
    이런식의 양분법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저는 제가 제 일에서 프로라구 생각했는데 이 글에 따르면 아마추어였나봐요.
  • 차차 2004.08.05 21:29 (*.88.39.151)
    프로든 아마든 각기 나름대로의 존재양식과 가치가 있다는것이지..
    뭐가 좋고 뭐가 나쁘다는 이분법의 글이 아닙니다..

    나무없는 토양은 의미가 없고.. 토양없이 나무는 살수가 없다는거죠..

    우린 살기 위해서는 어느 한분야에서 프로가 되어야 하고.. 프로가 되려면 당/연/히
    절박하고 긴장하고 책임지고 얽매이고 최고가되려 경쟁해서 살아 남아야 합니다..
    그렇게 치열하게 사시는 프로음악가들 덕택에 우리 애호가들이 행복해 지는거구요..

    그런 가치들을 제가 부정하려는 것이 아니라는점.. 지나가다님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나비는 나비대로 행복하고..
    꽃은 꽃대로 즐겁고.. 이게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입니다..

  • 오모씨 2004.08.06 02:41 (*.183.243.89)
    차차님이 생각하는 프로는 이런거였구나.....하고 느낀 글이었습니다.

    거기까지임.
  • 으니 2004.08.06 02:42 (*.145.239.234)
    차차님..
    그냥 전 솔직히 말할게요.
    이 글을 보고 저는 슬퍼집니다.
    차차님이 철학을 전공한지도 몇년이 흘렀는데 아직 뭔가 중요한 걸 못 챙기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공부 마니 한 사람들은 늘 자신의 동굴과 자기합리화를 조심하며 살아야합니다..
    누가 뭐라하지 않더라도 항상 옷깃을 여미며 스스로를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당차고 자신감 있는 시각은 좋지만, 이 글엔 꽃도 없고 나비도 없습니다.

  • **** 2004.08.06 09:34 (*.243.227.133)
    프로는 음악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고 아마츄어는 음악을 "놀이"로 하는 사람이고...
    (놀이는 창조적이고 긍정적 인간행위라고 생각함)
    음악이 직업인 사람과 놀이인 사람과는... 그것이 인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완전히 다르죠.
    예컨대 음악이 놀이인 사람이 "음악성이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와
    음악이 직업인 사람이 "음악성이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와는 전혀 다른 기분일 겁니다.
    전자의 경우는 다소 기분이 나쁜 정도이겠지만
    후자의 경우는 비통함 같은 것이 있을 거예여.
    프로와 아마츄어에 있어서의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을 이렇게 표현하신 것 같아요, 차차님이.
    그러나...
    성공하는 프로는 아마츄어처럼 즐기고
    성공하는 아마츄어는 프로처럼 진지한 것 같더라구여^^ㅋ
    (성공은 음악 잘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인생에서 성공하는 것.)
  • 으니 2004.08.06 11:05 (*.153.166.37)
    그러게요, 제가 어제 새벽 민감 모드였나봐요.
    하지만 "철학"이란 그 분야에 대해서 갖는 애정 때문에 제가 표현이 심하게 했습니다.
    차차님이 충분히 언짢으실 수 있었을텐데 저 또한 저의 아집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 차차 2004.08.06 12:09 (*.88.39.151)
    **** 님만이 제글을 제대로 보셨네요...

    글구 으니님.. 멜확인좀 해주세요..
  • 배모씨 2004.08.06 14:53 (*.148.169.58)
    차차님 나 무지 불쌍한사람이다...ㅠㅠ 그쳐?
    돈과음악을 추구하는데 돈두못벌지.....완벽두못하지.....여유롭지두 못하지...보여줄것두없지....최고가 되야만하는데 최고도 아니지....나비가 와주기만을 기다리고나있지...매번연주회때마다 실수해 치명적이지...콩쿨 나가서 1등도한번못해봤지...휴~
    내가 왜음악을 전공했을까???
  • 휴우~ 2004.08.06 15:42 (*.239.95.166)
    쓸데없이 민감하게 오해가 많은 것도 잘못입니다. 왜 그렇게들 속들이 좁으신지...
    별것도 아닌 걸로 흥분들 하고...
    속좁고 쓸데없이 예민하기만 한 매냐님들이 더 짜증납니다.
    위엣 글이 설사 프로를 비난한 글이면 좀 어떻습니까.
    한 사람 의견이 그런들 그게 머 대수라고...
    제발 분노할 만한 일에 분노하세요.
    사소한 일에 목숨들 걸지 마시구요. 항상 매냐게시판에서 되풀이되는 이런 일들이...
    인격의 경박함이.... 왕따만들기가... 아주 지겹습니다.
  • 휴우~ 2004.08.06 15:56 (*.239.95.166)
    제가 질리는 분들이 당신같은 분이십니다. 공연히 적대감에만 가득 차 있는 사람들...
    뭐가 그리 꼬인 게 많은지... 아주 지겹습니다.

    제발 부탁드리건대
    자신의 적대감을 주체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잠시 여기를 들어오지 마세요.
    부드럽고 쾌활한, 긍정적인 분들한테 그만 좀 상처주시고요..... 부탁입니다!!!!!!
  • 오모씨 2004.08.06 16:05 (*.183.243.89)
    차차님이 저렇게 말했다 해서
    프로와 아마추어가 저렇게 규정이 되는게 아닌데 너무 흥분하진 않아도 될까 싶습니다.

    다만 이런 곳에 글을 올렸기에 타인의 의견을 구한것이 되었네요.
    자신이 생각하는 프로와 아마추어는 어떤지 올리시는 글은 좋으나, 흥분하고 그럴건 없다 봅니다.

    너무나 극적인 이분법이라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한마디 한마디 공감가는 부분과 공감이 안가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근데 예를 넘 길게 쓰셔서 번호별로 댓구 달기를 포기하고 위의 짧은 꼬리 단 겁니다. ㅡㅡ;

    정말 궁금한건, 이 글을 올렸을때 차차님이 이정도의 파장을 생각했을까...하는....ㅡㅡ;;;
    약간은 변태적인 궁금증이...^^;;
    기운내라 으랏차차!!!!
  • 물과피 2004.08.06 19:22 (*.228.155.214)
    차차님의 글은 실제 현실을 잘 반영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이 차차님이 바라는 희망이나 이상을 표현한 것이 아닐진대
    왜 이렇게들 흥분하시는지요?
  • kleejuro 2004.08.06 20:24 (*.146.71.64)
    음음..... 전 아주 당연한 글로 보이는데요;;;;;;;;;;;

    다소 몇몇부분은 조금 극단적이긴 했지만;

    차차님이 글을 멋있게 쓰려고 노력하시는 바람에 웬지 표현이 딱딱해진 것 같군요;

    하지만 간만에 아마추어란? 프로란? 어린 저에게도 다시금 되씹어보게 된, 재미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한민이 2004.08.06 20:30 (*.92.79.95)
    저건 오래전에 인터넷에서 떠돌던 글인데요...

    말장난 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억지로 짜맞춰서 꾸며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말장난으로...

    남자는 사랑을 가슴에 어쩌구 저쩌구.. 여자는 사랑을 어쩌구 저쩌구.. 이런 글도 있죠...

    이분법적인 말장난하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지어낸 글귀들.. 아주 많습니다.

    다만 차차님이 저걸 퍼오셔서 여기 올리신 것 같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타성에 잘 젖어들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위와같은 이분법적인 말장난 글을 읽으면서... 아.. 이런거구나...

    이게 맞는거구나... 하고 쉽게 쉽게 주관적인 사고력이 흐려지면서... 아.. 그렇구나... 생각하죠...

    얼마전에 이런걸 다시 한번 느낀적이 있는데...

    바로 전남 보성차밭에 가서였죠...

    티비에서 정말 아름다워 보이고... 매스컴에서 좋다 좋다 해서... 관광지로 자리잡았죠...

    실제 가보고... 정말 볼거없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같이 간 여자들이.. 하나같이 " 너무좋다 " 이러는거예요...

    남이 좋다고 하면... 거기에 바로 바로 동의해버리는 현대인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걸 깨닫습니다.

    말이 좀 삼천포로 흘러갔는데...

    제 생각으로는 위엣글은 너무 근거없는 말이며... 한 사람으로 부터 나온 주관적인 생각일뿐...

    그냥 한번 보고 흘려버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 옳소! 2004.08.06 20:41 (*.215.75.208)
    하여간 기타매니아에 들러시는 분들은 하나같이 옳은 말씀들만 하신다니까...
    이말 들으면 이말이 옳고 저말도 옳고 .... 내가 졌소이다...
  • 토토 2004.08.06 21:18 (*.205.33.73)
    제가 어제 읽기로는, 양쪽의 극단적인 부분들을 일부러 증폭시켜서 대비해보려고 한 글 같아 보여서 가볍게 읽고 나갔는데, 오늘 와보니 다양한 반응들이 올라와있네요.

    부분 부분 분해해서.. 각 측면에서..대비하다보니, 몇부분 오해할 소지가 있어보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맥락을, 직업으로서의 책임감과 유희로서의 여유로움을 비교해보려고 한 것으로 제게는 보이던데. 충분히 쓸 수 있는 글인 것 같은데요. 여러갈래로 해석이 가능하면, 가급적 선의로 해석해주는게 배려아닐까요?

    일부러(아마도 재미있게 해보려고) 극단적인 대비법을 쓴 글에(혈액형별 특성비교글처럼 그냥 가볍게 읽으면 좋을 글 같은데요.) 흑백논리니, 플라톤의 동굴이니.. 하는 비난이 나오는 것은 솔직히 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원래 저런 식의 글쓰기를 할 때 그 방식 자체가 갖고 있는 한계잖아요.

    프로와 아마추어의 분류에 관한 완결판 논문을 쓰려고 한 것도 아닌데, 리플들을 보면 핀트가 어긋나있다고 느껴지는건 저만일까요. (어긋난건 괜찮은데 그 강도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거의 사람 매장시키는 것 같은)

    오해안받게 글 쓸 자신없는 저같은 이들은 조그만 댓글이라도 쓰는게 무섭네요. 끼어들어봤자 또 논쟁(? 이게 논쟁인가요?)에 불붙이는 효과밖에 없음을 잘 알지만, 마음이 무거워서요.
  • 아이모레스 2004.08.06 21:30 (*.158.12.113)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김두한)
    이상향(?)보다 소고기국에 하얀 쌀밥...(김일성)
    국방의무 면제 만세!!! (이봉주)

    실제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는 말에 한표!!!
    그런게 현실인 줄 뻔히 알면서도
    음악을 추구하는 분들께는 열표!!!!

    그리구 으니님...
    휴~우... 제가 차차님이었다면??
    하고 생각해 보았는데....

    우리(나를 포함한...) 으니님 팬들은 모두
    조금씩은 슬퍼하지 않았을까 하는...

    혹 제 말에 기분 상하지 않길 바라면서...
  • **** 2004.08.06 23:33 (*.243.227.153)
    토토님 말씀에 십억표~!!!!!!
  • **** 2004.08.06 23:47 (*.243.227.153)
    글고 아이모레스님도 참...>_<
    저건 으니님이 윗글에 예민한 관련성이 있는 사람이기 땜에 한 말인데...
    자기와 관련된 글에는 누구나 민감하잖아요... 그건 또 그런 차원에서 이해해야할 일이죠...-_ㅜ
  • 아이모레스 2004.08.07 00:06 (*.158.12.113)
    에고 전요 늘 으니님 팬이에요... 글쿠****님 팬이기도 하구...
    휴~우... 근데 이러다가 누구들한테 혼날지도...
    예를 들면 수님 혁님 지얼님 기타맨님과 공통점을
    지니신 분들한테...^^
  • **** 2004.08.07 00:10 (*.243.227.153)
    난 아이모레스님 팬인데...^^* 으흐흑~^^
  • 음... 2004.08.07 00:42 (*.49.82.101)
    그냥 웹상에서 흔히 보는 'A와B의 차이'... 그런 류의 글인데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 분이 많네요.
    글 쓰신분에 대한 기대가 커서 그런 걸까요? 철학을 전공하셔도 꼭 철학적인 글만 써야하는 건 아닐텐데...
    저는 흥미위주의 글이라 생각하고 별 생각없이 읽었는데...(생각없는 놈인건지.. ㅠ.ㅠ)
  • 정성민 2004.08.07 01:45 (*.221.170.52)
    저도 이글 처음 읽을땐 그냥 재미로 별생각없이 읽었는데, 하루사이 답글들이 너무 다양하게 나와 있네요~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싶네요~ 전 위에 토토님께서 쓰신글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매니아 게시판에서 벌어지는 이와 비슷한 경우들...
    비단 어제 오늘의 일만은 아닌듯 싶은데요...
  • bluejay 2004.08.07 02:33 (*.186.255.43)
    저는 fact와 truth는 별개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fact)을 토토님 말씀대로 대비적으로 쓴 글로보고 "That's correct"라고 수긍했지만 이글을 가지고 true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은 초점을 한참 벗어난 것 같습니다.
  • 차차 2004.08.07 02:50 (*.88.39.151)
    핀이 나가면 사진도 흐리멍텅해지더라구요....
  • 2004.08.07 08:59 (*.148.195.234)
    토토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블루제이님 말씀에도 공감,
    그리고 아이모레스님 말씀에도 공감,
    그리고 ****님 말씀에도 공감.

    위 4분의 팬 할래요...
    와 신난다.....주위에 멋진분 너무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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