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카포

coste

(*.96.251.95) 조회 수 309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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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리...^^
근데 이거 클래식기타용인지 모르겠네요..

http://www.casabenelly.nl/images/Products/G7th.jpg

그리구 손톱가는 화일
이거 돌 다 없을질 때가지 사용할 수 있어요..^^
생각보다 거칠지도 않구요..

http://img.h-house.co.kr/co_img006/ccbiz/item/109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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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우와 2004.08.02 13:18 (*.148.26.148)

두번째 그림이 아주.. 맘에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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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trio 2004.08.02 22:54 (*.145.74.18)

첫 번째 사진은 클래식 용이 아니구요 포크용입니다. 왜냐면 면이 곡선이면 포크고 평면이면 클래식이니까요...
그런데 이 것을 어디서 구했나요 제게 연락주세요 016-229-4318로...
그리고 두번째 사진은 독일제 중 유명한 쌍둥이 표이니까 아마 평생 사용해도 닳지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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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e 2004.08.02 23:39 (*.96.251.95)

후배에게 선물하려구 www.casabenelly.nl 에서 직접 구입했어요..근데 포크용이라니..쩝..5프렛이상
사용가능하던데..기타마다 치수가 좀 다르니..좀 작기는 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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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 2004.08.03 00:25 (*.183.243.111)

지루할 때 카포끼고 기존 곡들을 다른 조로 연주해보면 너무나 재밋답니다.
특히 바로크나 르네상스의 곡들은 카포를 2플렛 정도에서 끼고 연주를 하면 더 맛난경우가 많아요^^
개인적으로 기타하시는 분들의 필수품이 카포라 생각합니다. 클래식 기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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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실 2004.08.03 00:25 (*.238.125.167)

흠... 손톱줄 만팔천원이나 하네... 좋기만 하다면... 헨켈꺼니 믿음이 가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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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04.08.04 11:10 (*.49.82.101)

줄 또는 줄칼 정도로 부르면 됩니다.
써놓고 보니 위에 손톱줄이라고 표현하신 분이 계시네요. ^^
목수들이 쓰는 큰 줄과 헷갈리지 않으려면 손톱줄이라고 하는 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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