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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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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05.40) 조회 수 4321 댓글 17



내년 3월 로베르또 아우쎌이 "기타매니아" (주최,초청,기획?)로 내한 합니다..
내한은 확정 되었구요..
앞으로 매냐칭구분들과 최고의 연주회가 되기 위하여, 많은 것을 상의 하려 합니다..
우선 곡 선정도 공개적으로 의논하고 (아우쎌님 께서 가능한 레파토리 목록을 보내주실겁니다..)
그외 연주회장 선정, 입장료 문제,인쇄,홍보 등등...
칭구분들의 많은 협조 바랍니다..
우선 계약된건 서울 공연 1회, 마스터 클라스 1회 입니다..
새로운 소식있을때 마다 글 올리겠습니다..
Comment '17'
  • 오모씨 2004.07.26 00:00 (*.183.243.111)
    우아... 대단!
    매니아에서 초대하면 기획사에서 초대한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될꺼 같아요^^
  • 서정실 2004.07.26 00:10 (*.238.125.204)
    오우예!!! 날은 아직 안잡힌거에요?
  • 2004.07.26 00:11 (*.168.105.40)
    네..날짜는 대관날짜에 맞추면 되구여..3월초로 계획하구 있어여~~^^ 오모씨님 많이 도와주셔야 해욧!!
  • 오모씨 2004.07.26 00:14 (*.183.243.111)
    파파리치 오를 보내드릴께용.ㅋ ㅋㅋㅋ
  • 2004.07.26 00:15 (*.168.105.40)
    ㅎㅎㅎㅎ 역시 오모씨 다운..캬캬캬~~!!
  • 오모씨 2004.07.26 00:23 (*.183.243.111)
    내년에 오실 가장 큰 손님이 이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 일화 생각나네요...
    쾔른 음대인가? 교수를 선정할 때 최고의 고수들이 모두 모였으나, 결국 아우쎌이 되고야 말았다는...
    그 당대의 고수 중 한분이 바로 R님 등이었다고 해서 무지 충격 먹었는데, 차후 이분의 음악을 듣고 그럴만하다 생각이 되데요~
  • 어떤기타맨 2004.07.26 01:45 (*.81.26.39)
    미국에서도 (특히 남가주에는 거의 안오시는) Roberto Aussell 께서 한국내한 공연을 하신다니..
    저 아무래도 한국 나가야 겠네요...ㅜㅜ 너무 수고하시네요....우와...혁님...다시한번 화이팅....
  • 고정석 2004.07.26 03:32 (*.192.164.214)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그분의 음반이나 부산 연주실황을 들어보면 아마 이시대의 최고의 연주자중 한분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훌륭한 분들의 연주회는 기타매니아에서 적극 나서서 성공적인 연주회가 되도록 하는것도 한국 기타계의 발전을 위하는 길일것 입니다.
  • 2004.07.26 07:47 (*.80.9.19)
    와우...혁님이 결국 일 저지르신거군요...
    매니아의 이름으로 행사를 치루시려하신다니...으...감격.....
    그토록기다렸던 아우쎌연주....매니아가 정말 멋진일을 치루게되는군요....
    우덜도 적극적으로 도와드릴께여....뭐든 필요하신거 말씀만 하세여...
  • 2004.07.26 11:01 (*.168.105.40)
    모든일이 멋지게 성사 되리라 생각하구요..
    앞으로 모든일을 차분히 계획해서 이번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 지속될수 있게 했으면 해요~!
    맹구님께서 아우쎌에 대하여 많이 알고 계시니 설명글들좀 부탁 드려요~!!(맹구 이따~~@@)

  • 덜렁이 2004.07.28 23:57 (*.156.177.223)
    우와~멋진곡 많이 들려주세요 부산연주 너무 좋았거든요 그때 프로그램과는 겹치지 않게...^^
    그때 들을수록 점점 커지는 대가의 연주에 완전 뿅 갔더랬지요^^
    표 가격..좀 싸게 해주세요 요즘 왠만하면 3마넌 부터 시작해서 넘 힘들어요ㅠㅠ
    조기 예매하면 많이 싸게 안해주나요?^^ 저 두장 예매~!ㅋ 젤 좋은데 주세요^^
  • gogododo 2004.07.29 03:21 (*.53.223.82)
    우앙.. 아우셀이당.. 끌레냥의 사형수의 아침.. 그게 듣고 싶네여.. 엄청 인상적이었는데.. 우움;;
  • 2004.07.29 06:59 (*.80.9.19)
    혁님,
    덜렁이님뿐 아니라 기타연주회장에
    빼놓지 않고 찾아가시는분들을 위해
    미리 예매하시는분들은 조금 싸게 할인해주시는것도
    아주 좋은 진행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년에 20번정도 연주회장을 찾아가는 열성팬들은
    정말 지갑속이 끔찍하거든요....
    대신 그분들때문에 생긴 손실은 더 비싼 좌석을 100석쯤 만들어서
    직장이 좋고 부자이신분들께 배려하는것도 사회정의에 맞는거 같고...
    개인적인 생각이니 그냥 신경쓰지는 마셔요.
    저도 6장 미리 예약합니다. 식구들과 같이 보려고요..
  • 2004.07.29 07:09 (*.168.105.40)
    넵..덜렁이님 말씀 잘 고려 해보겠습니다..^^
    고고도도님의 의견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브라질에서 안그래도 여쭈어 보았는데 안치신지 조금 되셨다는군요..하지만 저 역시 아우쎌 하면 그 연주가 떠올라서 그곡은 꼭 부탁할 예정입니다..그리고 될수있는대로 부산연주회 프로그램과 중복되지 않도록 할 예정입니다. 내년에 스칼랏티 음반이 나온다는데 스칼랏티 곡은 어떠신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스칼랏티곡은 쌍파울로 연주회 프로그램에 있었습니다..
    수님,덜렁이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우선 대관이 확인되는데로 정확한 계획을 잡을 예정입니다..
    그러나 미리 판매하는 입장권과 단체예매에는 분명 작은 비율의 할인폭이라도 꼭 적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우쎌은 현재 스페인 Festival에 참가중이시며 8월9일 다시 프랑스로 귀국하십니다..
  • 덜렁이 2004.07.30 00:18 (*.156.177.195)
    헛 스페인 페스티발이요? 거기 알바로 삐에리도 이번에 나오신곳인가.....우와 아우셀과 삐에리....ㅠㅠ
  • 2004.08.03 03:30 (*.238.15.81)
    아우셀의 북스테후데 조곡 꼭 실연으로 들어보고 싶습니다. 간절히 원합니다. 그 어떤 연주보다도 아우셀의 연주를 높이 평가합니다. 기타로 뽑아낼 수 있는 최대의 갈고 닦은 선율의 아름다움을 뽑아내는 연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가장 훌륭한 기타연주 10곡을 뽑으라면 꼭 이 곡을 그 중의 하나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절묘한 연주, 훌륭한 편곡......
    한 곡 더 연주프로그램에 넣어 주신다면 뽕세의 남쪽의 소나티네를 듣고 싶네요.
    이 연주도 그렇게 빠른 해석은 아니며 강렬한 스타일의 연주는 아니지만 템포와 균형이 절묘하게 잡힌 기가막힌 연주라고 생각합니다.
  • 2004.08.04 11:37 (*.168.105.40)
    악님 의견 감사드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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