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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04.07.21 23:18

지얼님만 보세요

(*.244.125.167) 조회 수 3106 댓글 7
박지열님~ 안녕하세요?
롤랑 디용 공연 때 급하게 인사만 나누어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이 글을 확인하는대로 제게 메일주소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제 메일 주소는 torro@hanmail.net 입니다.
Comment '7'
  • 오모씨 2004.07.21 23:20 (*.183.243.111)
    선생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 정천식 2004.07.21 23:37 (*.244.125.167)
    오모씨님~ 안녕하세요?
    요즈음 노가다 중이라 뜸했군요.
    정자와 연못이 딸린 한옥 수리가 거의 끝나갑니다.
    7월 27일 집들이 기념공연을 준비 중입니다.
    메뉴는 솥뚜껑 삼겹살+막걸리+김치
    공연은 인형극+풍물+마술+마임+기타연주+포크송으로 준비했구요.
    동네 어르신도 초청할 겁니다.
  • 오모씨 2004.07.21 23:54 (*.183.243.111)
    다음주 화요일이네요...
    아 누가 가면 따라가고잡다!!!!!!!!!!
  • 차차 2004.07.22 01:34 (*.88.39.151)
    같이가요~ 저 갈래요~
    (가두 되나여? ^^;;;)
  • 아이모레스 2004.07.22 01:36 (*.158.12.59)
    안녕하세요?? 왠지... 노가다 중이시라 뜸하셨군요...
    나중에 사진 한번 올려주세요...
    제 머리로는 그려보는 데 한계가 느껴져서요...
    에고 전 막걸리 대신에 코카콜라루요...
    (체질적으로 술을 거의 못하는 편이라서요...)
    누가 그러데요 그럼 인생을 논하지 말라던데...
    까짓거 잘 되었죠 뭐... 골치 아픈 인생 말구...
    거기 정자에 걸터앉아 정천식님 기타 연주를 듣는 게
    훨씬 더 좋을테니까요...
  • 건달 2004.07.22 02:15 (*.215.114.177)
    따라가고 싶지만....그날 전 노가다를 해야해서...ㅜㅜ
    아이모레스님 말씀에 동감. 저도 코카콜라나 사이다로..^^;;

    더우신데 몸관리 잘 하세요~
  • 정천식 2004.07.22 21:30 (*.244.125.167)
    칭구분들 누구든 환영합니다.
    휴가 삼아서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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