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요들어보면
느낌이 묘한것이
엄청 새롭고 진보했다고 느끼는데,
기타에서는 그렇게 새로운일 만나기 쉽지 않네여.
왜 그러죠?
현대음악같은 단순한 미완성의 실험곡들말고,
정말 멋지게 완성된 기타의 새시대는 언제오려나요?
새시대를 열어제낄분이 지얼님밖에는 없나요?
그동안 수백번 들어온 명곡들 마다하는거는 아니고요,
귀를 좀 더 즐겁게 해주고싶어요...
새롭지 않다면야 어디....그게 전통이지 ..예술일리가...
불어라바람아 기타쪽에서도....
(현대음악같은 이상한바람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