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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110.245.137) 조회 수 3682 댓글 21
밑 게시판에 이 단어가 나오길래. ㅋㅋ

물론 전곡 다 연주가능이라구 치구..

정말 작업들가기 좋은 무기는 뭘까여??  클래식 독주로서??

제가 생각하는  작업용곡 -_-;;  어디까지나 개인적..임

카바티나
하얀연인들(13명의 연인들)
트라이 투 리멤버( 지얼님 편곡 ㅋㅋ)
por una cabeza(말머리하나차이, 간발의차이)
러브 어페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그밖에 있으면 추천쩜 ㅋㅋ

저두 장가쩜 가게여   ㅜ,.ㅠ

Comment '21'
  • 허허허 2004.06.30 19:06 (*.110.99.12)
    의외로... 로망스도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ㅋ 또...많이 들어본.. 대중적인곡이 괜찮을꺼 같아요^^
  • Q(-_-Q) 2004.06.30 19:13 (*.92.79.85)
    진정한 작업을 원하신다면... 왠만한 연주보다는 어설픈 노래 한곡부르는게

    낫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왜냐하면 연주보다는 노래하는 목소리에 이성은 더욱더 필이 꽂힌다는 사실이죠...

    실제로 제가 해보고 말씀드리는건데...

    연주보단 노래가 더 감동적이라던데..

    또한 연주할 동안엔 아무리 잘쳐봤자... 클래식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얼마못가서 주위가 산만해지더군요...
  • 엄마 2004.06.30 19:19 (*.222.195.177)
    작업엔 노래가 짱...
    목소리는 너무 솔직하고 직접적이라 피하기힘들죠...
  • 꿈틀.. 2004.06.30 19:21 (*.204.250.173)
    당근 노래지요..요즘 여자들은 직접적인걸 좋아하니..ㅋㅋ
  • 지수 2004.06.30 21:13 (*.87.128.53)
    일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녀의 눈에 콩깍지를 쒸워야 합니다.
    하지만 콩깍지는 영구성을 띄고 있지 않아서 그녀 스스로 콩깍지를 벗기전에 후다닥 작업(결혼)을 끝내야 합니다.
    중요한건 콩깍지를 벗으면 사랑이라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주위에서 절 속칭 도둑놈이라고들 합니다.
    왜냐구요?
    어린신부였거든요.ㄴ(--)ㄱ=3=3=3
  • 노래! 2004.06.30 21:43 (*.147.37.246)
    입니다..확실한 방법입니다ㅡㅡ:
  • 미카엘 2004.06.30 22:01 (*.205.203.66)
    지수님 신부가 20살때(참고로 농구 선수인줄 알았음) 결혼했다고 하던데...

    내가 듣기론 거의 10년 차이가 ...흠 ...

    능력도 좋으셔... 거의 정치인 수준이시니...
  • 뽀로꾸기타 2004.06.30 23:54 (*.154.35.17)
    우이띠!! 노래 못해서 클래식기타 친건데....ㅡ.ㅜ
  • 컨츄리 2004.07.01 00:12 (*.242.42.109)
    기타음색에 뻑가는 여성분들도 찾아보면 많이 있을거에요~근데 가장 좋은 방법은 기타를 조금이라도 다뤄본 분이면 더욱 좋겠죠~그런분들은 음악을 조금이라도 접해보았기 때문에 봄봄님이 기타를 연주할떄 황홀한 심정으로 감상할수도 있을겁니다~근데 음악을 모르거나 관심이 없는 분들에게는 역시 노래가 가장 좋겠네요~노래방ㅋㅋㅋ
  • 지수 2004.07.01 00:22 (*.87.128.53)
    헛~!
    미카엘님은 뉘십니까?
    미카엘...?미카엘...?미카엘...?미가...!!!
  • 지수 2004.07.01 00:30 (*.87.128.53)
    미카엘님 능력이 아닙니다.
    제 다리가 짧아서 다리가 기~인 마눌님한테 잡힌겁니다.
  • 육원장 2004.07.01 01:45 (*.118.208.210)
    바텐파월의 이름없는 왈츠 약간 째즈적인 묘한분위기
  • 오모씨 2004.07.01 04:29 (*.74.83.224)
    연주 들려주겠다고 부른 후 덮치고 뽀뽀를 하는겁니다.
    그게 가장 좋습니다.
    스킨쉽이상가는건 없습니다.
    윗 님 말씀대로 '직접적임'의 극치가 그거라니깐요..
    (__ )=3=3=3=3
  • 엄마 2004.07.01 05:33 (*.105.92.16)
    사내들만 있는 집에서 자란거 아니랄까봐...
    덥치는게 모예요, 다가가는거지...
    이성을 덥치다니....상대방이 얼마나 놀랠가?
    근데 스킨십이상 가는 직접적인건 사실 드물죠.
  • Q(-_-Q) 2004.07.01 09:22 (*.92.79.85)
    ㅋㅋ 오모님과 저의 생각이 어케 이렇게 같을까요?

    노래 들려주겠다고 부르고 많이 덮쳐봤져... ㅋㅋㅋ

    한두번 반항해도 끌어댕기다 보면.. 어느새 내품에 있었죠...
  • Q(-_-Q) 2004.07.01 09:22 (*.92.79.85)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인데... 이상하건 아님..
  • 미카엘 2004.07.01 09:35 (*.205.203.66)
    음 ... 선수들이 많으시군요 한수 배워갑니다.
  • audioguy 2004.07.01 21:39 (*.100.154.51)
    기타로 작업? 안 됩니다. 기타 연주를 감상할 줄 아는 사람이 드물고, 철든 여자들은
    기타 잘 치는 남자들을 별로 안 좋아 합니다.
    개미와 베짱이라는 불량 동화 때문에 기타 잘 치는 남자들은 다 건달인 줄 압니다.
    물어보십시오. 기타 잘 치는 남자가 좋아? 돈 잘 버는 남자가 좋아?
    (기타 잘 치고 돈도 잘 버는 남자는 몇 안 되는 거 아시죠?)
  • Q(-_-Q) 2004.07.02 00:36 (*.92.79.110)
    오디오가이님 맞는말씀 같네요...

    근데 전 왜 돈 못벌어도 되니깐 기타 잘치는 여자를 만나고 싶을까여..?

    제가 철이 덜 들었을까요.. ㅋㅋ
  • 서정실 2004.07.02 00:53 (*.248.18.236)
    기타보다는 노래입니다... 라고 말하는 이유는.. 에...

    적어도.. 제겐 노래가 주효했습니다.. ^^;;;
  • 2004.07.02 02:05 (*.179.237.48)
    기타 반주로 노래를 부르세요. 그걸 녹음하세요. 그걸 선물하세요.
    그걸 같이 들으세요. 자기 목소리 나올 때 화음넣어서 부르세요(가능하다면).
    120% 넘어옵니다. ㅋㅋ 경험담!
    참고로 녹음해준 곡은 wonderful tonight, you are so beautiful 등 낯 간지러운 것들임.
    인터넷 검색해봤더니 작업용(?)노래 엄청 많이 나오네요.ㅋ
    근데, 연령대별로 장르별로 각양각색인데 본인이 취사선택해야겠죠.
    참고로 에릭클립튼의 원더풀투나잇은 몇 년 전 美 매스컴에서 앙케이트 조사 때
    프로포즈용으로 당당히 1위 등극한 곡이더군요. 참 오래된 노랜데.
    아마도 美 문화 특징상 파티에서(더 정확히는 파티 끝나고 차 안에 있을 때 가장 빈도가 높다는 군요)
    둘 만 있게 될 때 사랑고백을 많이해서 그런가 봅니다.
    어쨋든 작업! 열시미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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