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4.06.28 05:02
기타매냐에 이런저런일에 관한 생각..짜증나서 말해야겠음.
(*.5.121.104) 조회 수 2606 댓글 1
제가 나이가 어려서 스무살 이전까지는 이 홈페이지 활동않할려고 했더니..
가끔 기타메니아에 불만을 호소하는 회원들이 있어서..
"짜증"나서 글 쓰는겁니다.
제가 짜증난다는건 꼭 불평하는 사람들을 보고 하는말이 아닙니다..
이 홈페이지 규모가 크기는 엄청크죠...
어쿠스틱에는 "목향" 커뮤니티가 있다면은..
클래식기타에는 이 홈페이지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이렇게 큰 홈페이지에서 처음 와서 따뜻한 곳이란 인상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누가 다음이나 야후가서 이곳 참 따뜻한 곳이다..라고 하겠습니까..
그런곳들은 사람들이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가는거 아닙니까?
이곳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곳도 정보가 넘치는 곳입니다.
그런데 몇몇분들은 이곳에서 딴사람들이 자길좀 알아주고 했음 하는 맘들이 있겠죠..
그러면..
차근차근 다가가세요..
실력이 좋은분들이 입담에 많이 오르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왠만한사람들이 주위를 끄는걸 좋아하겠죠..
성격에 따르겠지만은요.
그런데 이곳에서 글쓰고 하면서 무시 당한다거나.
좀, 다른 의견의 덧글을 쓴다고 불평하심 어떡합니까..
붙딛히는 일도 생기면서 가까워지는거 아니겠어요??
온라인이기 떄문에 더욱더 무례한 말들이 나올수있는 장소입니다.
모두다 차근차근 천천히 조심스럽게 정말 사람맛나게 다가왔슴좋겠네요.
가끔 기타메니아에 불만을 호소하는 회원들이 있어서..
"짜증"나서 글 쓰는겁니다.
제가 짜증난다는건 꼭 불평하는 사람들을 보고 하는말이 아닙니다..
이 홈페이지 규모가 크기는 엄청크죠...
어쿠스틱에는 "목향" 커뮤니티가 있다면은..
클래식기타에는 이 홈페이지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이렇게 큰 홈페이지에서 처음 와서 따뜻한 곳이란 인상을 받기는 어렵습니다.
누가 다음이나 야후가서 이곳 참 따뜻한 곳이다..라고 하겠습니까..
그런곳들은 사람들이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가는거 아닙니까?
이곳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곳도 정보가 넘치는 곳입니다.
그런데 몇몇분들은 이곳에서 딴사람들이 자길좀 알아주고 했음 하는 맘들이 있겠죠..
그러면..
차근차근 다가가세요..
실력이 좋은분들이 입담에 많이 오르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왠만한사람들이 주위를 끄는걸 좋아하겠죠..
성격에 따르겠지만은요.
그런데 이곳에서 글쓰고 하면서 무시 당한다거나.
좀, 다른 의견의 덧글을 쓴다고 불평하심 어떡합니까..
붙딛히는 일도 생기면서 가까워지는거 아니겠어요??
온라인이기 떄문에 더욱더 무례한 말들이 나올수있는 장소입니다.
모두다 차근차근 천천히 조심스럽게 정말 사람맛나게 다가왔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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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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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모래알만큼 작은 모임이고
그래서 연주회장에 가보면 항상 서로들 다들 아는 사이이고...
거의 기타계가 하나의 가족이죠....
서로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한거 같아여..
모래알에서 뭐...
글 많이쓰는분들이 멋진분들인것처럼
글 잘 안쓰는분들 또한 멋진분들이고
전혀 글 한번 안 쓰시는분들도 멋진분들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