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제가 기타매니아 게시판에 글을 올릴때마다 제 글에 反撥하는 분만 계시고 同調하시는 분은 거의 없더군요.
기타매니아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方向이 너무 左로 偏向的인건지 아니면 저의 思想이 지나치게 右로 치우쳐 있는건지 各自의 思考方式의 差異이겠지만 저의 個人的인 생각으로는 제가 심한 非難을 받을 정도의 邪慝한 글을 올리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分明한 것은 저를 詰難하시는 분이나 저나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本質的으로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테네 올림픽 북괴와 동시입장 決死反對!!
韓半島旗 사용 決死反對!!
기타매니아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方向이 너무 左로 偏向的인건지 아니면 저의 思想이 지나치게 右로 치우쳐 있는건지 各自의 思考方式의 差異이겠지만 저의 個人的인 생각으로는 제가 심한 非難을 받을 정도의 邪慝한 글을 올리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分明한 것은 저를 詰難하시는 분이나 저나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本質的으로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테네 올림픽 북괴와 동시입장 決死反對!!
韓半島旗 사용 決死反對!!
Comment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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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식해서 그렇지만 한자를 너무 많이 쓰셔서 글을 읽기가 힘드네요... 굳이 한자 안쓰셔도 뜻은 통할것 같은데요. 태클만 걸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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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님이 지나치게 우로 치우쳐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기타매니아 분들이 좌로 편향적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여기는 기타를 매개로 함께하는 공간인데 지나치게 움직임을 유도하는 성격의 글을 계속적으로 올리셔서 불편함을 없잖아 주는게 아닌가 합니다. 물론 자유게시판이라고 위에 써 있다 하더라도 엄연히 싸이트는 `기타매니아'싸이트이니까요...
비난하는건 잘못된 것이긴 합니다만... -
지금의 정세는 상당히 불안하고 뭐라고 하기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것이 옳다고 말하는것은 어려울뿐더러 그것을 남들에게 이해시키는것은 더더욱 어렵죠...
뭔가 확고한 생각을 가진다는것은 참 중요한 일입니다만, 모두 같은생각을 가지지 못하는것은 당연하다는것은 알고계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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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기타매니아' 싸이트에서 동조를 바라는건 욕심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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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남한과 북한을 함께 부르는 말입니다.
함부로 사용하지 마세요. -
삐약이님이 우로 치우쳐 있지 않다고 한다면 그건 좀... 제 상식으로 냉정하게 판단하건대는 정치적으로는 우리 사회의 스펙트럼의 거의 가장 오른쪽 끝에 있는 극우파의 생각에 가까운 분이라고 봅니다. 대부분(아마도 80% 이상?)의 사람들과 대화가 거의 안 통하리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을 절대 신봉하고 계신 분이시니, 삐약님이 자신의 생각을 계속 되풀이해서 주장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비난을 당하는 것은 그다지 이상하게 생각할 일이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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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의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에...
1. 듣기 좋은 소리도 자꾸 반복되면 짜증나는 법. 하물며 남을 설득하기 위한 반복어구는 심한 거부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소지가 있음.
2. 삐약님의 의견에 반대 입장에 있는 많은 이들의 생각을 수용하지 않으려는 배타적인 태도.
3. 자기 주장에 대한 논리적 빈약함. 반대 의견(리플)들에 대한 논리적/사실적 반박은 全無. 시종일관 나몰라라식의 관조적 태도가 심한 거부감을 불러 일으킴.
4. 시기적절하게도(?) 불운한 사건이 터질때마다 논쟁의 여지가 많은 글을 올림으로서, 분위기 저하에 크나큰 기여를 하였음. -
음하하!! 한문 무지 싫어하는데...대충 다 읽었네요..ㅋㅋ(하나 빼구...ㅡ.ㅜ)
'邪慝(사특)' 이런 단어도 하나 배우네요...잘 안쓰는 단어 같은데....ㅋ
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이 곳에서 누가 삐약이님에게 동조를 하건 그렇지 않건...
달라질게 있나요...어차피 파병은 결정난 일이고...
김정일의 목을 따자고 이 곳의 모든 사람이 외쳐본들 공허한 말장난에 그칠 뿐인데요..
뭤땜시 여기서 그렇게 애(?)쓰시는지...잘 이해가 안가네요..
그나저나...국익땜시 파병한답시고 그러는데...
지금 정부가 하는 꼬라지보면...뭐 주고 뺨 맞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싶네요...에혀.. -
음.....그 아름다움을 느끼는 사람에겐...그 곳이 현실 아닐까요...
설령 현실과 유리되었다 하더라도....언제나 현실만을 직시할 수 없듯이..
이 곳이 작은 도피처가 될 수도 있지 싶네요..
그냥...짧은 제 생각입니다.. -
이, 이런...워농님까지...
우리모두 다함께 평상심을....--..ㅜ -
삐약이님
인터넷에 글이나 리플을 쓸 때도 사람들과 얘기하듯이 하세요.
친구음악 듣기 게시판에 다들 감상소감 쓰는데 삐약이님은 감상하고 "타도 북괴" 외치시잖아요.
친구들끼리 한참 모여서 스타 얘기하는데 혼자 타도북괴 외치는 꼴이죠. 누가 좋아하겠어요.
그리고 우측에 있는 제가 봐도 삐약이님 생각은 우측 한계선을 넘어선 듯 보여요.
또 너무 독선적인 거 같고요. 다른 사람의 의견도 수용하는 법을 배우셔야 할 거 같아요. -
다른 분들 막말하시고 그러는 거 심정적으로 이해는 갑니다만 너무 심하신 거 같아요.
그래도 삐약이님은 막말하시는 건 본적없는데...
저는 이곳이 기타사이트건 아니건 사람들이 모여서 사회를 이루고 있고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져야 할 것 같아서 중재하는 입장이었는데...
기타매냐임을 강조하는 고상떠는 사람으로 보여진 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
Let it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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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삐약이님 때문에 저녁하늘님을 잃다니!!!!
이건 말두 안돼~~~!!
우리들(요기 매니아님들...) 아무도 저녁하늘님 잃고싶지 않아요!!!
더~어 더군다나 삐약이님 때문이라니요???
병아리는 그냥 삐약대게 놔두면 되는데....
우리 그냥 병아리 한마리 기른다고 생각하죠 뭐...
난요... 삐약대는 소리가 참 예쁘던뎅??^^ -
아이모레스님~
아무 일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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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좌익 우익 그런 소리 듣고 싶지 않아요.
좌가 어쨋고 우가 어쨌단 말이에요?
그냥 그런 얘기는 다음 뉴스게시판 꼬리나 이용하시든지, 그런거에 적합한 사이트에 올리세요.
당신이 김정일 타도를 외치든 노무현 반대를 외치든 상관할 바 아니나
꼭 여기서 그래야만 합니까?
누군지 신분드러 내 놓고 그딴 행동 할 자신이 있는지요?
뭐 꼭 얼굴을 보고싶단 얘기는 아닙니다. -
아무리 봐도 기타매니아를 정치화 시킬려는 음모가 있는것 같습니다~기타를 취미로 하는지 몰겠지만 삐약이님의 관심은 정치면에 더 있는것 같고 그쪽에 꿈을 가지고 있는지도.......몰겠습니다~어쩃든 제친구중 이런비슷한 친구가 있어서 잘 아는데 그친구는 반대로 극단적 좌파지만... 이런분들의 특징은 절대 말로 해서는 대화가 되질 않습니다..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관찰시킬려는 꼴통 기질이 있습니다~오죽했으면 수구 꼴통이라는 말이 나와겠습니까? 고로 가장 현명한 방법은 대화단절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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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글만 쓰놓고 사람들의 질문에 리플은 안 다는지....자신에게 떳떳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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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올려놓고 사람들이 약올라하는 것을 즐기고만 계신건가요...삐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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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타매니아 게시판에 글을 올릴때마다 제 글에 反撥하는 분만 계시고 同調하시는 분은 거의 없더군요.
일반적으로 어느 한 쪽이 우세할 수 있겠으나 여기가 유별난 것 같습니다. -
정체불명의 한반도기를 사용하는 것은 나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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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하는 글을 실명 밝히고 한 번 올려보시오. 둘이 잘 어울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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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시면 그런 말씀 안 하실텐데요.
다수가 원하지 않는 것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행위 자체가 이미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태도 아닌가요? -
어쩌다 나오는 의견을 억누르면 좋습니까? 자유게시판 목록을 쭈욱 보면 기타에 대한 이야기가 휠씬 많습니다. 그리고 삐약이님이 매일 이런 게시물을 올리지는 않지요. 어쩌다 올릴 뿐입니다. 생각보다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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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흐는 음악도 아니다,쓰레기다..."라고 어쩌다 글 올렸다고 칩시다.
그럼 바흐 애호가들은 반론을 재기하거나 화를 내실 분도 있으시겠지만,
반대로 개인의 호불호이므로 존중하자는 의견도 있겠죠.
그런데...
예를들어 음식에 대해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 하고 있는 곳에서
제가 뜬금없이(대화의 연계성도 없이) "바흐 타도.." 이러면
누가 이런 태도를 정상적으로 보겠습니까.
그것도 수차례 반복되면
당연히 거부감이 드는 거구요.
이곳의 사람들은 제각기 다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런 제각기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불쾌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게 있으면
당연히 글을 쓰는 당사자는 자제함이 옳구요..
그런데 오히려 더 그것을 즐기려는 인상을 풍기고 있고
대다수의 사람들의 바램이나 의견에 대해서는 완전 개무시모드이니
대체 누가 그런것에서 관대해지겠습니까?
게다가 삐약이님은 예전에
"이곳에는 그런 정치적 얘기는 짜증나니까 삼가라",고 얘기했던 장본인입니다.
대체 대우를 바랄 자격이나 있습니까?
예의를 얻고 싶다면 먼저 남을 배려해야죠. -
내가 보기에 즐기는 것 같아 보이지 않고 가끔 자신의 주장을 간단하게 올리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난 괜찮습니다. 거부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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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보다 음악을 더 좋아하는 이유는 옿다 그르다의 판단보다 행복하고 편안하게 하느냐의 느낌때문이다.
현대인은 침묵의 언어를 배워야 참된 마음의 안식을 누릴 것이다. -
즐기는 건 내쪽이란 말인가...음...
반성해야게따....
(혼잣말이니 오해마시길) -
220.126.♡.247님 우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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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님편도있네여...
아 잘됐군요..외로우실거 같았는데... -
삐약이님 화이팅! 힘내요! 살다보면 뭐 다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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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긴요...조갑제와 조중동, 그리고 멀리는 부시라는 외국인 칭구까지 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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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나이도 드신분들이 다 뭐하는거래요. 기타매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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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중딩, 기말고사나 준비하지 그래요?
예의도 좀 더 배우고... -
양심의 자유,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집회의 자유, 결사의 자유... 인터넷의 자유.
기타매니아에는 조중동, 조갑제, 삐약이를 반대하는 사람만 올 수 있는 곳인가?
이들의 의견에 찬성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둘 다 찬성하지 않는 사람도 있도, 둘 다 반대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둘 다 찬성하는 사람도 있고, 둘 다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이런 일에는 아예 무관심한 사람도 있다.
그냥 저 사람 생각은 그런가보다 하고 동조하기도, 반대하기도 하면 됐지... -
물론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존중하여야 하겠지만...
제 경우 삐약이님이 논란의 여지가 많을 글을 '툭'허니 던져놓고
방관하는 듯한 태도때문에 더 기피하게 되더군요..
어떤 의도가 있건 아니건 자신의 글이나 말에는 책임을 져야 하는게 아닐까요?
상대방이 자신의 의견에 반대한다면 그에 대해 다시 반론을 펼치던가 해야 할텐데......
아니면,,차라리 욕이라도 쓰고 뭔가 반응이라도 있어야지....그냥 글을 올려놓고
방관하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으니...누군들 좋아할까요....
사실 선입견을 가지고 삐약이님을 보는것도 맞습니다...
제가 본 삐약이님의 두번째 글에
미선이,효순이의 죽음을 하찮은 일 정도로 치부하고 있었거든요..
삭제 된건지 삭제 한건지 곧 지워지긴 했습니다만...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솔직히 불쾌합니다. -
예술가중에는 좌파성향을 가진사람들이 많을까요?~ 고거참 궁금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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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씨 한자모르는데
무슨말하고싶어하는지 뜻전달 거의 않됨 -
........삐약이님 정녕 멋지군요. 글 하나로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관심을 받다니.[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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