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과 겸손을 겸비한 연주가 *장대건*

   그의 연주를 듣고 있으면 자신감넘치는 웅장함이 밀려옵니다.

   그의 연주를 듣고 있의면 겸손의 감동이 밀려옵니다.

   그는 주는감동을 아는 연주가 입니다.

   많은이들은 감동을 받으려만하지 줄줄은 잘몰라요.
   주는 감동이 받는 감동보다 몇수백배 기쁘다는 것을 아는이는 다 알거에요.

   주는 감동은 살면서 터득되는것이지 인위적으로 만들지 못합니다.

   그는 이미 사람사는 도리를 먼저 깨달은것 같습니다.  줄줄알고,남이힘들때 위로해줄줄아는 그.

   그의 노래속엔 흔들리지않는 지성과 순수하고 진실한 사랑이 묻어있습니다.
    
   오늘도 그의 순수한 박하사탕같은 연주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