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2004/05/24]
여긴 부산.. 같은 시간에 부산에서는 이성준씨 독주회를 보았습니다.
한국 연주자들 너무나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이성준씨 연주를 보는 순간 수출(?)해도 된다는 생각이 됐습니다.
님들은 어떻게 생각되는지..
저는 아직도 이성준씨 독주회때에 황홀했던 시간에 빠져있습니다.
218.233.♡.35
gigue [2004/05/24]
저도 어제 이성준씨 독주회를 보고 s님과 같은 생각 들었습니다.
부산까지 어려운 걸음하여 좋은 연주 들려준 이성준씨 남은 공연도 잘 하시길
61.76.♡.99
(다른연주자의 후기에 간단의견으로 들어있어서
따로 퍼왔습니다.
앞으로는 연주후기는 따로 글올려 주시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