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홉킨스의 의식혁명을 읽고

부자, 글쎄 누구나 원하는 것일까요.

평화, 기쁨, 사랑, 글쎄 누구나 원하는 것이겠죠.

완전히 깨달은 한사람의 성인(예수, 석가, 크리슈나) 한사람만 있어도 지구 모든 사람의 의식을 용기(정직)의 수준인 200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하니....지구에 700 이상의 의식의 사람이 12명 있다니...

'그랑블루'라는 영화의 의식이 700 수준이라니...

클래식 기타를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 곡과 연주의 수준도 언젠가 의식의 수준으로 표현되고 의식의 향상에 기타음악이 많은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