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혁님이 만든곡 잘받았읍니다 수님.
받는이야 그냥 편하게 받지만 보내시는분은 수고가 많으셨겠네요. 나름대로 신경도 쓰이실거고...,
시창을 하지는 못하는데, 악보를보니 카바티나 악보가 생각나네요(혁님에게 태클 절대 아닙니다. 오해없으시
길) 서정적인 곡인거같고.
그나저나 몇년만에보는 악보니까. 불현듯 주먹이 불끗.
스피커도 없지만 음악은 후에 들으려합니다(악보보면서 음악들으면 기타만지고 싶을거 같음).
이노므 인생엔 언제 봄이 오려는지...,
ps: 늦가을에 수님 고생하신 보답으로 과수원에서 한박스 올라갑니다.
받는이야 그냥 편하게 받지만 보내시는분은 수고가 많으셨겠네요. 나름대로 신경도 쓰이실거고...,
시창을 하지는 못하는데, 악보를보니 카바티나 악보가 생각나네요(혁님에게 태클 절대 아닙니다. 오해없으시
길) 서정적인 곡인거같고.
그나저나 몇년만에보는 악보니까. 불현듯 주먹이 불끗.
스피커도 없지만 음악은 후에 들으려합니다(악보보면서 음악들으면 기타만지고 싶을거 같음).
이노므 인생엔 언제 봄이 오려는지...,
ps: 늦가을에 수님 고생하신 보답으로 과수원에서 한박스 올라갑니다.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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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때, 그러니깐 노량진에 한 삼년 있었죠. 거기서 사람들하고 대화하다보면, 고향얘기 꺼내기 무섭게,
하는 첫마디가 "거기 놀러가도 되죠?" 입니다. 알리고 싶진 않았는데, 뭐 나중엔 당연히 알겠죠.
가급적 여기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올해는 말구요. 내년엔 어찌될라나 모르겠읍니다만 올해만 아니면 좋읍니다.
지금은 심적으로 여유가 없죠. 물론 사람들 안만나다보니 여기서 기타하는 사람들하고도 멀어지고, 왕따되고.
어째거나 악보받아서 너무나 기분이 좋읍니다.
수님 하시는일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
근데, 며칠전에 키보드에 카푸치노 흘렸는데 지판이 슬로우로 움직입니다. 이거 어떠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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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분해해서 닦아야 할 건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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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부에서 합선이 일어났으면, 바꿔줘야돼여.. 저도 얼마전에 그래서 10,000원짜리로 새로 갈았어요.
꼭 키스킨 덮어놓고 쓰세여. -
분해, 청소, 재조립하느니 버리고 새로 사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으리라 봅니다. ^^
버리면 환경에는 좀 안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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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고 싶어졌어요...고기잡으러 가고싶어요...
제주 이야기 좀 자주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