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전 동아리에서 기타를 한 1년 열심히 친다고 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기타는 알면 알수록 실력이 되면 될수록 밤을 새면 샐수록 깊이 빠져들고 어렵습니다.
어쩌다 보면 머랄까 압박마저 들 정도로 ..
어떻게 해야 될까요?
현의 바다에서 항해하는게 왜이리 어려운지..
조언바랍니다.
기타는 알면 알수록 실력이 되면 될수록 밤을 새면 샐수록 깊이 빠져들고 어렵습니다.
어쩌다 보면 머랄까 압박마저 들 정도로 ..
어떻게 해야 될까요?
현의 바다에서 항해하는게 왜이리 어려운지..
조언바랍니다.
Comment '6'
-
처절한 싸움이라 생각하기 보다는 즐기시는 것이....
-
모든 과정중에 일부이겠지만, 갈림길 같아요.
정식으로 배워 드넓은 바다나 강에서 항해할지,
아님 세숫대야에 종이배를 띄워고 있을지........ -
전 실력도 없고 연습을 안해서, 종이배를 만들면 바로 꼬로로록... 그래서 혼자만 즐기는 편이지만,
나무배를 만들줄 아시는 분을 만나 조언을 얻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하고 좀 더 좋아해보세요. 그럼 자기의 한계가 점점 보일 겁니다. 아직 압박을 느끼기엔 너무 이르답니다
-
" 기타는 알면 알수록 실력이 되면 될수록 밤을 새면 샐수록 깊이 빠져들고 어렵습니다. " 라고 하신
말씀이 바로 기타의 매력이어여... 다른 모든거가 다 마찬가지지만 어렵지않은 것은 재미가 없습니다.
누구에게 자랑이나 과시할려고 기타치질 말고 자신이 잼있어서 빠져들면 압박감같은 거는 아마 없어질
듯 .... 자신의 성향에 맞는 곡을 찾아 깊이 있게 연습해 보셔요... 그리고 기본적인 연습곡 몇가지는
꼭 마스터 해 보구요...특히 스케일 연습 마니하시고...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맘껏 바다를 항해하는 자유로운선장.